현대차는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에 걸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외교 활동과 함께 베트남 소외계층 자립지원과 인재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사 날짜 : 2022년 8월 28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82812323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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