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과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했다.
윤 당선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사 날짜 : 2022년 3월 23일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3159800001?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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