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정식 출하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사 날짜 : 2022년 9월 2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90217163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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