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2436명·보건계 2145명으로 퇴직자 가장 많아
퇴직 사유로 낮은 급여·승진 기회·업무압력 등 꼽혀
기사 날짜 : 2022년 8월 22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81708211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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