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17일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총 775건의 출품작 중에서 디자인 전문가 및 양국 외교부와 대사관 관계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베트남 시민 응오 꽝 쭝(Ngô Quang Trung)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최종선정했다.
기사 날짜 : 2022년 1월 18일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8161000084?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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