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장 인사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곧 눈과 귀의 자극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끊임없이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
수많은 이야기에 감정들이 넘쳐 나는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이 부딪혀 소멸되지 않도록,
두 눈으로 새겨보고 두 귀로 귀하게 들어 조금 더 나은 생각들로
양질의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생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 부 장
김 종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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