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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생태와 예술통합》
개미, 2025

생태와 예술통합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해 온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네 번째 교재이다.

예술은 언제나 그 시대의 감정과 사유를 담아내며, 사회를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 인간이 자연, 사회, 타자 등을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해 왔는지를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드러내는 방식 또한 예술이다. 지금 우리는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공동체 해체와 같은 복합적이고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전환의 국면에서 예술은 사회가 마주한 문제들을 되비추며, 그 존재 방식과 역할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요구받고 있다.

생태와 예술통합은 바로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예술이 생태적 상상력과 공동체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실천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탐색한다. 예술이 지닌 힘을 통해 우리는 자연을 새롭게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며,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통합적 접근의 출발점이자, 교육과 창작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천적 안내서이다.

이 책은 예술을 통해 생태 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공동체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개인의 경험을 창작의 언어로 풀어내는 구체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문학·미술·음악·영화를 연결한 그림책 만들기와 작사 실습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습자는 예술을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도구로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예술통합적 접근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예술을 매개로 생태와 공동체를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는 교육적 상상력의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과학과 예술통합》
개미, 2025

과학과 예술통합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해 온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세 번째 교재이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와 같은 첨단 기술들은 예술과 과학의 통합과 융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과학과 예술통합은 이러한 기술 혁신이 예술 산업, 그리고 예술 창작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미학적 통찰을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비예술적 영역인 과학과 문학, 음악, 미술, 영화와의 접점 및 상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론을 기반으로 한 실제 사례를 조명하며, 과학과 예술의 영역을 허무는 실습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배타적이고 분리되어 보이는 학문 간의 통합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고 앞으로의 문화예술 교육 논의에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 책이 예술 전공자만을 위한 교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대 문화예술은 이미 장르의 경계와 구분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창작뿐만 아니라 감상에서도 통합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이 책은 예술 전공자에게는 기존 학문의 틀을 확장할 기회를, 비전공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고 나아가 예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에게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영감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예술통합교육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예술과 기술, 학문과 창작의 통합적 영역에서 창의적인 성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방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박용재 외, 한국문화기술연구소·한국국제문예창작센터 기획,
작사시집
《너의 노래를 위한 나의 노랫말》
곰곰나루, 2025

시인이자 극작가인 박용재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초빙교수가 대학원 강의에서 대중가요 작사를 수행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와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함께 기획해 책으로 엮었다. 수강한 사람 다수가 이미 시인, 소설가, 아동문학가로 활동중이며 여기에 뜻을 함께 하는 교수작가들, 가요 현장에서 히트곡을 낸 졸업생 작사가들이 뜻을 합해 작곡가와 가수 등 가요 아티스트들에게 주는 예쁜 작사시집이 되었다. 50편의 가사를 총 4부로 나누어 실었다. 각 가사마다 창작배경이 되는 짧은 창작노트가 붙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예술통합교육을 위한 사례연구 1
《넘나들고 함께하고 스며드는》
개미, 2024

이 책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의 성과를 위한 사례자료집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구를 시작한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은 대학 예술교육의 혁신 요구에 부응하는 예술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무학과 미술, 음악, 영화 네 영역을 중심으로 탈경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제1'예술통합교육의 이론과 실제', 2'예술통합교육의 주체들', 3'예술통합교육의 사례', 4'문학, 미술, 음악, 영화 주심 예술통합교육', 5'예술통합교육의 발전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예술통합교육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예술통합교육의 근본적 문제와 과제가 무엇이고 그 실효적 해결 방안이 어떤 것일지 깊이 성찰해볼 수 있는 계기가 함께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지각과 예술통합》
개미, 2024

지각과 예술통합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하고있는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 연구를 통해 개발한 교육과정의 두 번째 교재이다지각과 예술통합에서는 다채로운 예술 장르가 주요한 신체 감각들과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통합되는지, 어떠한 방식과 방법의 예술적 언어로 표현되는지를 깊이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현대의 문화예술은 이미 장르의 경계와 구분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창작에서도 그렇지만 감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니 예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술통합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그러한 경계를 허무는 것이야 말로 예술통합의 본질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해 본다. 첫째, 문화예술 각 분야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것, 둘째,타 예술 분야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공유하는 것, 셋째, 문화예술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제작하는 것,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의 여러 가지 경로를 탐색해 보는 것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경험을 통해 예술 활용성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지향점이다.

경계를 횡단하는 예술통합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둔 만큼 교육 참여자를 비롯해 예술통합교육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모아 담았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1+3 예술통합교육 학생실습작품모음 1
《맨손으로 만든 눈사람》
개미, 2024

맨손으로 만든 눈사람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이 개발한 교과 감각과 예술통합’, ‘지각과 예술통합’1의 학생 결과물을 모은 첫 번째 모음집입니다.2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대학 예술교육의 혁신 요구에 부응하는 예술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문학과 미술, 영화, 음악 네 영역을 중심으로, 소통과 융합을 통해 탈경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감각과 예술통합’, ‘지각과 예술통합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1단계로 개발한 교양 교과 두 과목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개발하고 강의하였으며, 한 학기의 수업은 전공 교수별 강의 각각 2회차와 창작물 제작을 위한 특강 및 우수 작품 사례 소개 1회차, 학생의 창작물 발표와 피드백 3회차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교과들은 우리가 세계를 감각하는 시각, 청각, 후각과 미각, 촉각에 더하여 운동감각, 기억, 소통을 핵심어로 예술통합 교육을 범주화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첫 번째 교과인 감각과 예술통합에서는 시각, 후각과 미각, 청각을 중심으로 문학, 미술, 영화, 음악 교수진이 총 8주차의 강의를 구성하였습니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
푸른사상, 2023

이 책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2021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수법의 첫 번째 연구서이다.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수법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 예술교육의 혁신 요구에 부응하는 예술가와 예술 매개자를 양성하고자 문학과 예술,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 각 분야의 소통과 융합을 통해 탈경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예술형식들을 고찰하고, 문학과 미술, 음악과 기술이 연동하면서, 진화하고 있는 동시대 문화예술이 나아갈 길을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모색의 첫 결과물이 이 책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이다. 이 연구서에 수록된 글은 2022년 본 연구소가 주최한 학술대회의 연구 발표글을 중심으로 이 연구서의 주제 의식과 연구소가 지향하는 바를 보여줄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분야 연구자들의 성과를 모았다.

목차

1부 경계를 넘어
       
- 예술과 사회, 장르, 생태
1.  지역문학관 상설 전시실 조성 방안  
     - 기형도문학관을 중심으로 | 박덕규
2. 우리 그림책의 포스트모던 서사 전략 
     - 박연철의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를 중심으로 | 이은주
3. 레비 브라이언트의 포스트휴먼 매체생태
     론과 동시대 예술의 생태적 실천 | 배혜정
 
 
 
2부 기록하는 예술
1. 알레고리와 아카이브
    
- 동시대 예술의 연결법 | 홍지석
2. 미주 한인 이주서사의 상징 활용 양상
     
- 영화 미나리를 중심으로 | 최수웅
3. 장소성 형성의 프로세스 연구
    
여학생일기에 나타난 식민지 대구를 
       중심으로
| 강민희
4. 기록으로서의 예술
     
- 마을공동체 내 문화공간의 역할을 중심
        으로
| 김연주
 
3부 예술 융합 교육의 실제
1. 뮤지엄 아카이브의 참여형 디지털 플랫
   폼과 교육적 기능 -
 테이트의 '아카이브와 액
   세스 프로젝트
(2013-2017)' 사례를 중심으
   로 
| 지가은
2. '유튜브 시대의 읽기 교수법'을 위한 담론
   
- 융복합적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 임수경
3. 심미적 경험 중심 보컬교육의 필요성과
     수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
| 황은지
4. 대중가요 작사교육이 여고생의 스트레스
    뇌파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효과
| 김희선,
   
원희욱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감각과 예술통합》
개미, 2023

감각과 예술통합은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박덕규 교수)2021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수행 중인 <1+3 예술통합교육의 교과과정 및 교수학습법> 연구를 현 대학 강의실에서 적용하는 교재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 예술교육의 혁신 요구에 부응하는 예술가와 예술 매개자 그리고 예술 향유자를 양성하고자 영화, 문학, 미술, 음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융합적인 인식에서 쓴 원고를 토론을 거쳐 모았다. 경계를 횡단하는 통합적인 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둔 만큼 교육 참여자, 혹은 예술통합교육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한국한복진흥원 엮음,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자문,
《나비처럼 무지개처럼》
곰곰나루, 2022

경북 상주에 자리한 한국한복진흥원이 특별히 기획해 엮은 시선집. 한복이 현대에도 살아날 수 있는 아름다운 복식문화라는 인식에서 한복을 표현한 한국 현대시를 39편을 한 자리에 모았다. 조지훈의 고풍의상을 비롯해 백석, 신석초, 서정주, 박목월, 윤동주의 시들과 현역 시인으로 맹활약 중인 시인, 동시인, 시조시인들이 신작에서 한복 이미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