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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구독하는 시대… 유료 이용자 전환율 21%, 수익화 본격 시동 N
유료 구독자, 하루 130분 사용·'동료·전문가'로 인식… 단순 도구 넘어 업무 파트너로 우리나라 성인의 75%가 생성형 AI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으며, 활성 이용자의 유료 전환율이 2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서비스의 일반적인 유료 전환율(2~5%)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생성형 AI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컨슈머인사이트가 2026년 1월 시작한 '주례 생성형 AI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전국 만 18~65세 성인 1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75% 경험, 13% 유료 구독… 대중화 넘어 수익화로 월 1회 이상 이용하는 활성 이용자는 전체의 61%였으며,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 구독자는 13%였다.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의 82%가 활성 이용자로 전환됐고, 이 중 21%가 다시 유료 이용자로 이어진 셈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 경험은 2023년 17.6%에서 2024년 33.3%로 약 2배 증가한 바 있다. 이번 조사의 75%는 불과 1년여 만에 다시 2배 수준으로 뛴 것으로, 생성형 AI가 일반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 2025년이 대중화 원년… 절반이 처음 써봤다 생성형 AI를 처음 이용한 시점을 보면, 이용 경험자의 약 절반(49%)이 2025년 이후 첫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2022년 4%, 2023년 15%, 2024년 32%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 2025년 대규모 유입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첫 이용 동기로는 '단순 호기심이나 재미(42%)'가 가장 많았고, '최신 트렌드 경험(13%)', '업무 생산성 향상(11%)', '막히는 문제 해결(10%)'이 뒤를 이었다. ■ 챗GPT 독주, 제미나이 맹추격 처음 이용한 서비스는 챗GPT(82%)가 압도적 1위였고, 제미나이와 에이닷이 각 5%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현재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챗GPT(60%)가 과반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제미나이(26%)가 유일하게 격차를 좁히며 추격 중이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신버전의 호평이 이용자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유료 이용자, 하루 130분… 전체 평균의 1.7배 유료 이용자의 행태는 일반 이용자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전체 평균 77분 대비 130분으로 1.7배에 달했고, '하루에 여러 번 이용'한다는 응답도 34%로 전체 평균(22%)의 1.6배였다. 이용 용도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전체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용도는 '자료 검색 및 정보 탐색(53%)'이었지만, 유료 이용자는 '코딩 및 데이터 분석' 활용 비율이 전체 평균의 2.1배(17% vs 8%), '업무 자동화 및 생산성 지원'은 1.8배(27% vs 15%)로 생산·업무 용도 활용이 두드러졌다. ■ "AI는 동료·전문가"… 유료 이용자일수록 파트너 인식 강해 AI를 바라보는 인식에서도 유료 이용자는 달랐다. AI를 '도구·기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체 이용자(44%) 대비 유료 이용자(29%)가 낮았고, '가족·친구·동료'로 인식하는 비율은 1.9배(12% vs 6%), '전문가'로 보는 비율은 1.4배(15% vs 11%)로 높았다. 생성형 AI를 단순 편의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다. ■ 유료화 열쇠는 '검색'이 아닌 '워크플로 효용' 컨슈머인사이트는 "유료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색을 더 잘하는 AI'라는 단일 메시지보다, 문서·콘텐츠·자동화·코딩 등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시간을 줄이고 산출 품질을 높이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전문가처럼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신뢰를 제공한다면 더 많은 유료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토종 플랫폼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인의 생활 패턴과 언어적 맥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국내 플랫폼도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정보출처: 컨슈머인사이트 https://www.consumerinsight.co.kr/boardView?no=3868&id=pr22_list&PageNo=1&schFlag=0
2026.03.09 0 9
그렙, ‘모니토+’생성형 AI 부정행위 차단...락다운 브라우저 기반 감독 범위 확장
그렙 ‘모니토+’생성형 AI 부정행위 차단...락다운 브라우저 기반 감독 범위 확장 그렙이 생성형 AI 기반 부정행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응시자의 기기 환경에서 비허용 프로그램과 외부 기기를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한 ‘모니토 플러스(Monit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현장 부정행위가 외부 프로그램 실행, 가상 장치 활용 등 비가시적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기존 화면·웹캠 중심 감독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렙은 기존 모니토의 AI 기반 감독 체계에 더해 설치형 보안 브라우저를 통해 응시 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방식을 추가했다. 모니토 플러스는 설치형 시험 보안 브라우저로 응시자 기기의 운영 환경을 지속 분석해 위험 요소를 즉시 차단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시험 시작 전과 시험 중에 비허용 프로그램 실행, USB·블루투스 등 외부 기기 연결, 원격제어 프로그램, 메신저, 개발 IDE, 가상 웹캠 사용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행위 시도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시험 진행에 영향을 줄 경우 즉시 중단할 수 있어 시험 무결성 유지에 최적화돼 있다. 이에 더해 보이지 않는 부정행위 대응 기능도 강화됐다. 음성 감지 기술을 통해 혼잣말, 이상 음성, 비정상 외부 소리를 포착하고 얼굴 자동 인식 기능을 적용해 가상 장치나 사전 녹화 영상 사용을 차단함으로써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기기·프로그램·행동·신원을 아우르는 다층 감지 구조로 변화된 부정행위 유형을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니토는 국내 주요 기업·기관의 채용시험과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AI 기반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이다. AI 엔진이 응시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며수집된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비정상 패턴을 자동 식별하고 차단하는 지능형 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출처: 테크월드 월간 Secu N December 2025 Vol.203 https://www.dbpia.co.kr/pdf/pdfView.do?nodeId=NODE12477891&width=1920
2025.12.30 0 109
조달청, '공공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 첫 계약... 공공 행정 효율 '획기적 전환'
조달청, '공공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 첫 계약... 공공 행정 효율 '획기적 전환'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행정 업무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에 대한 첫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조달청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체결한 생성형 AI 공공 도입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이 민간의 혁신적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매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공공업무 특화 기능 및 보안성 확보 이번에 계약된 서비스는 공공 행정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문서 및 보고서 작성 지원 ▲회의록 자동 요약 ▲정책 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증 기준을 비롯한 공공 부문의 엄격한 보안 요구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여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 7,500여 공공기관, 간편 구매 가능 조달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교육기관 등 약 7,500여 공공 수요기관이 해당 서비스를 카탈로그 계약 방식으로 더욱 간편하게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신면 기술서비스국장은 "생성형 AI는 공공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기술인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첫 계약 체결은 공공서비스 혁신의 큰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 국장은 "앞으로도 다수의 우수 기업들이 공공 AI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보출처: 조달청 보도자료 https://www.pps.go.kr/kor/bbs/view.do?bbsSn=2512030020&key=00634&pageIndex=1&orderBy=bbsOrdr+desc&sc=&sw=
2025.12.08 0 174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창작의 미래를 보여주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 개최
창작의 미래를 보여주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인공지능(AI), 콘텐츠에 영감을 불어넣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AI 기업·창작자 40여 팀이 참여해 최신 AI 콘텐츠 흐름을 소개한다. ■ 6개 테마 전시존 운영… 직접 체험하는 AI 콘텐츠 전시 체험관은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AI 활용 분야를 6개 구역 ▲Discover ▲Watch ▲Play ▲Make ▲Showcase ▲Connect로 구성해 이미지·영상·게임·웹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Watch 구역에서는 AI 기반 예술 이미지와 신규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며, 12월 6일에는 영상 제작 감독 3인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Play 구역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시간 연주·합주, 얼굴·음성·감정 인식 인터랙티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Make 구역에서는 스토리를 입력해 웹툰을 만드는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요소를 기획해 만드는 AI 슈팅게임·쇼트폼 영상 제작 체험이 열린다. Showcase·Connect 구역에서는 국내 ‘뉴콘텐츠 아카데미’ 프로젝트와 해외 AI 콘텐츠 사례가 전시된다. ■ 국내외 전문가 콘퍼런스 열려… 산업 전망 제시 컨퍼런스룸 317호에서는 AI 시대 콘텐츠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양일간 진행된다. 1일 차 기조연사로는 김한민 영화감독과 송길영 고려대 교수가 참여하며, CJ ENM·패러닷 등 기업들의 생성형 AI 기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2일 차에는 미래학자 게르트 레온하르트와 정준희 한양대 교수가 창작자·플랫폼·소비자 관계 변화를 다루고, 국내 기업·AI 크리에이터의 강연 및 미니 클래스가 진행된다. ■ 메가박스서 AI 영상 상영관 운영 행사 기간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AI 영상 콘텐츠를 몰입형 환경에서 감상하는 ‘AI 상영관’이 하루 5회, 총 15회 운영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부문 참여작, AI 콘텐츠 어워즈 수상작, 그리고 국내 최초 생성형 AI 장편영화 ‘중간계’도 상영된다. ■ 누구나 무료 참여…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행사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콘퍼런스·워크숍·미니강좌·상영관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aicon2025.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보도자료 https://www.kocca.kr/kocca/koccanews/reportview.do?menuNo=204767&nttNo=1045
2025.11.27 0 169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생성형 AI 위험 평가를 위한 'AssurAI' 데이터셋 구축
TTA, 생성형 AI 위험 평가를 위한 'AssurAI' 데이터셋 구축 완료 - AI 모델 안전성 평가와 개선을 위한 실질적 평가 기반 제공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는 11월 18일, 한국과학기술원, 서울시립대학교, 계명대학교, 셀렉트스타, 카카오로 구성된 연구협력팀과 함께 생성형 AI의 위험 평가를 위한 AI 안전성 평가 데이터셋인 ‘AssurAI’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생성형 AI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TTA는 과기정통부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AI 신뢰성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데이터셋 구축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의 안전성을 수치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가 기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AI 위험 분류체계에 한국 사회‧문화적 맥락 반영 ‘AssurAI’ 데이터셋은 글로벌 AI 위험 분류체계를 참고하되, 한국 사회 및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멀티모달 모델의 위험 평가를 지원하여 최신 AI 기술 동향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이 데이터셋은 일반적인 서비스 이용 상황과 악의적 공격 시도를 모두 포함한 프롬프트 유형으로 설계되어, AI 모델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이 일상적인 사용 환경뿐만 아니라 오남용과 공격 시도에 대한 대응 능력도 평가할 수 있다. ‘AssurAI’,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AssurAI’ 데이터셋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및 AI 모델 배포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되어, 누구나 연구·개발, 모델 안전성 평가, 레드팀 테스트 시나리오 설계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TTA는 연구협력팀과 함께 상용·연구용 AI 모델을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진행하며, 향후 국내 AI 서비스가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공통된 안전성 기준에 따라 평가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의 안전성 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TA는 향후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데이터셋의 고도화 및 추가 구축, 신규 위험 요소에 대한 발굴 및 평가 기반 구축, 평가 사례 확산 등의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TTA 손승현 회장, AI 안전성 평가의 중요성 강조 TTA 손승현 회장은 “AI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수록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가 없으면 신뢰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모델의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TTA의 역할이다. 평가 데이터셋과 절차를 국내 제도 및 정책과 긴밀히 연계하여, 우리나라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출 수 있도록 평가 인프라와 표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보도자료 https://www.tta.or.kr/tta/selectBbsNttView?bbsNo=22&key=11&nttNo=13284
2025.11.19 0 238
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대상 ‘인공지능 경영시스템(ISO 42001)’ 인증 획득
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대상 ‘인공지능 경영시스템(ISO 42001)’ 인증 획득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에 대해 국제표준인 ‘인공지능 경영시스템(ISO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공부문에서 AI의 책임 있는 운영과 윤리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성과로, 남부발전이 AI 기술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 AI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책임 있는 AI 운영을 위한 노력, 국제적인 공인 받아 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표준으로, 인공지능의 설계부터 운영, 활용 전 과정에 걸쳐 리스크 관리, 투명성, 공정성, 법규 준수, 조직 차원의 AI 정책 수립 및 개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은 남부발전이 생성형 AI를 책임감 있게 개발하고 운영해온 노력의 결과로, AI의 윤리적 활용과 거버넌스 구축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KEMI’ 통해 AI 윤리 기준과 보안성 확보 남부발전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인 ‘KEMI’를 공공업무 환경에 최적화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KEMI는 문서 작성과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민감한 내부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등 AI의 신뢰성과 보안성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남부발전은 KEMI를 통해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지식 자산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 등 공공 AI 활용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공공부문에서 AI 기술을 어떻게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AI 생태계 신뢰성·책임성 강화할 것” 김경민 AI디지털본부장은 “이번 ISO 42001 인증은 남부발전이 공공기관으로서 AI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KEMI를 중심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윤리적 AI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 정책과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생성형 AI의 윤리·보안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부문에서의 AI 신뢰성 제고와 윤리적 AI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정보출처: 한국남부발전 보도자료 https://www.kospo.co.kr/bbs/kospo/95/110836/artclView.do
2025.11.17 0 251
싱가포르 통화감독청, AI 시스템 위험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 발표
2025년 11월 13일,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위험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AI 기술이 금융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침을 담고 있다. MAS는 금융 기관들이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법적, 기술적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 AI 시스템의 투명성 강화: MAS는 금융 기관들이 AI 시스템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AI의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의사결정이 잘못된 경우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 모델 리스크 관리: AI 모델의 성능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AI 시스템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이 필수적이다. 윤리적 위험 관리: AI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편향이나 차별적 결과를 방지해야 한다는 윤리적 기준도 명시되었다. 금융 기관은 AI 시스템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윤리적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데이터 품질과 보안 관리: AI 시스템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품질과 보안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금융기관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 AI와 인간의 협업: MAS는 AI가 의사결정을 지원하되, 최종 결정은 반드시 인간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AI는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는 역할만 수행해야 하며, 중요한 결정은 여전히 사람이 내리도록 해야 한다. AI 시스템의 지속적 모니터링: AI 시스템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인 성능 평가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MAS는 언급했다. AI 시스템의 효과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나 환경 변화에 따른 점검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법적 책임 명확화: AI 시스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금융 기관은 AI 시스템 사용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MAS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금융 기관들이 AI 시스템을 안전하게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동시에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며, 업계 전문가들은 의견 제출이 끝난 후 최종 지침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보출처: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보도자료 https://www.mas.gov.sg/news/media-releases/2025/mas-guidelines-for-artificial-intelligence-risk-management
2025.11.14 0 207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산업 발전과 안전·신뢰 기반 구축
AI기본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산업 발전과 안전·신뢰 기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정안은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안전·신뢰 기반 구축을 위한 법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물이다. 과기정통부는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2025년 1월 21일 공포되고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기본법」의 하위법령으로, 법률이 추구하는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안전·신뢰 기반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법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시민단체, 전문가,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의견을 반영한 시행령 초안을 준비했다. 과기정통부는 9월 8일 국가 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를 통해 시행령 초안을 공개하고, 9월 17일부터 대국민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번 입법예고 기간 동안 추가 의견을 계속 수렴할 예정이다. 시행령 제정안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12월 22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산업 지원, 국가 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 기관 지정, 인공지능 안전·신뢰 확보를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인공지능 연구개발, 표준화, 데이터 구축,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산업 육성 사업을 명확히 규정하고, 인공지능 안전연구소와 정책센터 등 전문 기관을 지정하여 안전·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사업자는 고영향 인공지능 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용자가 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기업은 제품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신뢰성 높은 인공지능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시행 초기 법령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 1년 이상의 과태료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기업들이 법적 의무를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규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 자문과 비용 지원도 병행하여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행령 제정안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입법 취지가 잘 실현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법예고된 제정안은 과기정통부 공식 홈페이지의 '입법/행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6490&searchOpt=ALL&searchTxt=
2025.11.13 0 23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생성형 인공지능 위험 사례 제보 플랫폼 개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생성형 인공지능 위험 사례 제보 플랫폼 개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성범죄, 성희롱 등 다양한 위험 사례를 제보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이 개설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3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자 참여 플랫폼(ai.wiseuser.go.kr)'을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해당 플랫폼은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http://www.wiseuser.go.kr/)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누구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위험성과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 이를 사업자 및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창구 역할을 한다.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제타(Zeta) 등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성범죄, 성희롱 등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고, 이를 해당 사업자에 통보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위험 사례를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된 내용은 사업자에게 전달되어 개선을 촉구하게 된다. 제보자는 처리 상황과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제보 내용은 인공지능 서비스의 위험성 관련 통계와 경향성 분석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유형별 이용 방법, 특성, 그리고 역기능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을 제공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월부터 전문가 연구반을 운영하여 플랫폼의 구성 및 제보 절차, 위험성 분류 등을 논의했으며, 7월과 9월에는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이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제보를 분석하여 인공지능 서비스의 위험성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역기능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사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출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보도자료 https://www.kmcc.go.kr/user.do?mode=view&page=A05030000&dc=K05030000&boardId=1113&cp=1&nop=10&boardSeq=67651
2025.11.11 0 91
ASEAN+3 회의 주요 의제, AI 시대 외교 변화와 외교관 역량 강화
ASEAN+3 회의 주요 의제, AI 시대 외교 변화와 외교관 역량 강화 외교부 국립외교원 이문배 기획부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제16차 ASEAN+3 외교연수원장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아세안 국가들과 한국, 일본, 중국 외교관 교육·훈련기관들이 역내 협력을 위해 2004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해온 협의체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제15차 회의가 비대면으로 열린 후 약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회의의 주요 주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외교 및 국제관계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참석자들은 외교 분야에서 AI가 제시하는 기회와 도전 과제에 관해 광범위하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외교관들의 AI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각국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ASEAN+3 외교연수기관들 간의 교육 및 훈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문배 부장은 한국이 AI 글로벌 거버넌스 논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이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24.5월)한 데 이어, 9월에는 유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대통령 주재 안보리 AI 공개 토의(9.24.)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음을 언급했다. 또한, 올해 APEC 의장국으로서 정부가 다가오는 정상회의에서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AI 이니셔티브 채택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외교부 차원에서도 자체 생성형 AI 모델인 모파이(MOFAI)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향후 직원들의 교육 및 훈련에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 ‘ASEAN+3 외교연수원장회의’를 ASEAN과 한·일·중 순환 개최 원칙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국립외교원은 차기 회의가 ASEAN+3 외교연수기관들 간 교육·훈련 협력에 대한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 출처: 외교통상부 보도자료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6512&page=1&pitem=10
2025.11.06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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