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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나는 교수님” 단국대학교 교육혁신원, AI 페르소나 기반 혁신 교육모델 도입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 교육모델 기반 AI 페르소나 도입 전공 소개 영상 58편 제작…AI Professor·AI Student 기반 교육 콘텐츠 확장 단국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이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을 기반으로 교수와 AI(인공지능)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AI 페르소나(P.ai) 교육모델을 도입했다. ‘AX-EL(악셀)’은 AI를 활용해 학생의 몰입과 주도성을 높이는 단국대만의 미래형 교육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 교육혁신원은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교수를 도입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한다.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단순한 강의 영상 도구나 챗봇을 넘어 사람처럼 말하고 설명하며 질문에 응답하는 등 실제 교수처럼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참여한다. AI 페르소나는 강의 자료 제작과 교육 콘텐츠 생산 과정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AI 기반 제작 방식은 기존 이러닝 콘텐츠 대비 예산 약 67% 절감, 제작 기간 약 90% 단축 효과를 보였다. 교육혁신원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AI 페르소나 기반 ‘AI 교수가 소개하는 단국대 전공 소개 영상’ 58편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전공 소개와 교육과정, 진로 정보를 담은 5~7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외형과 음성,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Professor가 등장해 각 전공의 특징을 설명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 ▲ 교육혁신원은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교육혁신원 유튜브와 대학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전공EXPO’ 메뉴 등을 통해 공개되며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노지현 원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 AI Professor와 AI Student를 활용해 교수-학습 지원 콘텐츠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상과 학습 방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AI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2 0 129
단국대, 반도체·미래차·디지털 헬스케어 … AI융합 연구 경쟁력 강화
단국대 죽전캠퍼스 전경.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국대는 그 해답을 인공지능(AI)에서 찾고 있다. AI 기반 교육 모델 도입과 첨단 연구 혁신,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대학 시스템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X(AI Transformation) 캠퍼스' 전략을 추진하며 미래 대학 혁신에 나섰다. 단국대의 목표는 단순히 AI 전공 인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모든 전공 학생들이 AI 역량을 갖춘 'AI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체계를 바꾸고, AI 연구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AI 기반의 미래 교육 모델인 'AX-EL(악셀·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이다. AX-EL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과 참여도를 높이는 교육혁신 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생 중심의 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X-EL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현된 AI 교수 모델이다. 단순한 강의 영상이나 챗봇을 넘어 실제 교수처럼 말하고 설명하며 학생들 질문에 응답하는 등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참여한다. 현재 단국대는 AI페르소나를 활용해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전공 소개 영상 58편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외에도 AI Professor와 AI Student 모델을 활용해 교수·학습 지원 콘텐츠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다. AI시뮬레이션 체험을 하고 있는 단국대 재학생. 단국대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총괄하는 미래 전략 연구기관으로 'AI융합연구원'을 설립했다. AI융합연구원은 AI 핵심 원천기술 연구와 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연구를 지원하는 대학의 핵심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와 AI를 결합한 융합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도 확대한다. 단국대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을 넘어 AI 기반 융합 연구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SW 중심의 교육·연구 체계를 확대해 AI 융합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SW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 연구를 촉진하고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학년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2027학년에는 AI건축융합학과도 신설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일반대학원), 인공지능공학과(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교육대학원)을 운영하며 학·석·박사 통합 AI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전교생 대상 AI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대학 SW·AI입문' 교과목을 포함한 SW·AI 교육을 필수 교양으로 지정해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는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각 단과대학에는 AI-PD 교수를 배치해 총 19개의 AI 교양 교과목을 개발했으며 연간 3000명 이상의 학생이 100여 개 SW·AI 강좌를 이수하고 있다. 또한 AI 교육지원 플랫폼인 '에듀아이(EduAI)', 학생용 AI 학습비서 '단아이(Dan.i)' 등 다양한 AI 에듀테크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됐다. 향후 5년간 약 71억원을 지원받아 AX와 차세대 AI 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스트림즈, 데이콘 등 15개 기업과 협력해 채용까지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단국대를 AI·X 혁신 허브로 발전시켜 산학협력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첨단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매일경제, 이용익 기자https://www.mk.co.kr/news/economy/11990349
2026.06.22 0 78
단국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2026 CTL Leadership 스피치 챔피언십’ 개최
단국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정효정 교수)에서 주관한 자기성장 공모전 '2026 CTL Leadership 챔피언십‘이 지난 5월 29일(금) 죽전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이 일상화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과 성찰을 스피치로 완성하며 인간 고유의 가치를 탐구하는 장으로 기획되었다.△ 2026 CTL Championship 단국 AX-EL & BREAK 스피치 챔피언십 단체 사진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Opening Encounter: Human Speech Meets AI Persona' 특별 세션 도입이다. AI페르소나는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을 기반으로 교수와 AI(인공지능)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생 모델이다. 단국대학교 전용 AI 페르소나 ‘안지원’이 대주제와 동일한 내용으로 10분간 스피치를 먼저 선보인 뒤 학생 발표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와 청중 모두가 AI의 발화와 인간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 △ Opening 세션에서 단국대 AI student 안지원이 화면에 등장해 스피치를 하고 있다. 논리적으로 정제된 AI의 언어와 학생들의 살아있는 경험과 진정성 있는 서사가 극적으로 맞닿는 순간,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명의 학생이 인당 10분씩, 총 50분간 ‘AI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대본에 의존하지 않고 청중 및 심사위원과 눈을 맞추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은빈 학생(상담학과 3학년)은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스피치 대회나 글쓰기 대회를 많이 개최해서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지현 원장은 "이번 CTL Leadership 자기성장공모전은 생성형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주체적 사유와 표현 능력을 학생들이 스스로 증명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성장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0 84
교육부,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조성
[카드뉴스]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학생의 상상이 현실로!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 선정!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 미래형 융합교육·학습 환경을 조성합니다 초등하교:35개교, 중학교:32개교, 고등학교:47개교, 특수학교:4개교 AI와 친구가 되는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을 통해 연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여 기존 교실 환경에서 벗어나 과학·수학·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연결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6년 하반기 구축 시작> AI 융합형 교육실 특징 <AI 활용 공간> AI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AI 활용 탐구 공간 <문제해결 공간> AI·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학생들의 생각과 문제해결을 설계·제작·구현하는 공간 <두가지 타입의 AI 융합형 교육실> 기본형 모델, 확장형 모델 출처: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340&lev=0&statusYN=W&s=moe&m=020201&opType=N&boardSeq=106615
2026.07.14 0 13
국가데이터처, AI 기반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개시
국가데이터처, AI 기반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개시— 일상언어로 26만여 개 통계표 검색·분석 가능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어려운 국가통계를 일상언어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8일 시범 개시했다. 일상언어 질문으로 통계표 자동 생성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평소 쓰는 말로 원하는 통계를 물으면, 국가통계포털(KOSIS)에 담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통계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 Model Context Protocol)이다. 이 기술은 AI가 외부 데이터와 연결돼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KOSIS에 수록된 1,360여 종의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AI 기능과 접목해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일일이 비교·가공·분석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까지 만들 수 있게 됐다.실제 활용 예시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예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제활동인구와 육아휴직자 수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주세요"라고 질문하면 경제활동인구조사와 육아휴직통계 두 종의 KOSIS 자료를 비교하는 통계표를 즉시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2022년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 대비 많이 증가한 이유가 무엇인가요?"와 같은 분석성 질문에도 정확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차트와 분석 결과를 답변해준다. 이밖에도 서로 다른 종류의 통계를 결합해 분석하거나, 특정 시점·지역의 통계 수치를 묻는 질의, 통계 용어 설명을 요청하는 질의 등에도 대응한다. 우선 시범 운영 후 내년 정식 서비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국가데이터처는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서비스는 KOSIS에 수록된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답변하며, KOSIS에 없는 자료를 활용할 경우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최신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상용 AI를 활용하는 만큼 AI 모델 종류와 운영환경에 따라 응답 속도와 결과 표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시범서비스 운영 및 기능 개선 과정에서 일부 기능이 변경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가 제공하는 통계 분석·해석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의 공식 입장이 아닌 참고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AI 기반 통계서비스 신뢰성 강화할 것"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복잡한 통계 검색 과정 없이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통계를 찾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계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AI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이용 방법 및 공지사항은 KOSIS 홈페이지(kosis.kr) 내 관련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https://mods.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46&act=view&list_no=445768&tag=&nPage=1&ref_bid=203,204,205,206,207,210,211,11109,11113,11814,213,215,214,11860,11695,216,218,219,220,10820,11815,11895,11816,208,245,222,223,225,226,227,228,229,230,11321,232,233,234,12029,10920,11469,11470,11817,236,237,11471,238,240,241,11865,243,244,11893,11898,12031,11825,246,0067,0073,0079,0084&keyField=T&keyWord=&bodo_b_type=all
2026.07.09 0 24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공식 출범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공식 출범 급증하는 AI 기술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6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세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한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과 'AI 범죄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딥페이크 성착취,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AI 악용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 금융, 통신, 개인정보, 수사, 국제협력 등 여러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은 예방, 탐지·차단, 수사·단속, 피해회복, 재발방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대응 방안으로, 각 부처의 전문성과 정책 수단을 연계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부처는 AI 범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관련 징후를 공동으로 분석·대응하는 상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회의를 주재하며 "AI 기술 발전은 새로운 기회와 함께 새로운 위험도 가져오고 있다"고 말하고,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새롭게 마련한 종합 대응계획을 국가AI전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ftc.go.kr/www/selectBbsNttView.do?pageUnit=10&pageIndex=1&searchCnd=all&key=12&bordCd=3&searchCtgry=01,02&nttSn=47656
2026.06.30 0 48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 출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https://aikorea.go.kr/web/board/garDetail.do?menu_cd=000037&num=699¤tPage=1&searchData=&searchText=
2026.06.18 0 99
금융위원회, AI 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위해 5대 금융지주와 공조 강화 나서
금융위원회, AI 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위해 5대 금융지주와 공조 강화 나서 ㅣ 금융위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긴급 간담회…"AI 공격은 AI로 방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오후 3시 은행연합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및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AX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금융권을 위협하는 ▲프런티어 AI의 보안 침해 위협 ▲첨단 AI 기술을 악용한 피싱 범죄 등 신종 디지털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토스 같은 프런티어 AI, 금융보안 새 위협"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AI 대전환 시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지만, 과거에 접하지 못한 도전과 위협을 마주하는 모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슈화된 '미토스'와 같은 프런티어 AI의 보안 침해 가능성과 음성변조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았다. 이어 "정부는 'AI 공격은 AI로 방어한다'는 원칙 아래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망분리 규제 완화·ASAP 고도화 추진 정부는 프런티어 AI 위협 대응을 위해 보안 목적 AI를 활용한 취약점 점검이 가능하도록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조치를 신속 추진 중이다. 고도의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연내 시행을 목표로 검토한다. 보이스피싱 대응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에 통신·수사 정보까지 공유 범위를 확대하고, 범죄 유형별 AI 패턴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종 피싱 범죄에 대한 즉시 계좌정지 가이드라인 마련, 금융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반영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피해자 구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도 서두를 방침이다. 금융지주에 세 가지 당부 이 위원장은 금융권에 세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 정부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적극 대응해 줄 것. 정부가 마련한 AI 보안테스트에 참여하고, 결과와 대응 요령을 전 금융권에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둘째, 전사적 자구 대응에 나설 것. CEO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며, 지주회사 차원에서 계열사 간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해킹·위기대응 시나리오 등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셋째, 성공 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고 공유할 것. 역량 있는 금융회사가 먼저 혁신에 나서야 다른 금융회사들이 따라올 수 있다며, 망분리 규제 완화 등 정책을 기회로 활용해 AI 기반 체질 개선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금융지주도 자체 대응 강화 화답 간담회에 참석한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이미 ▲AI 기반 보안관제·모의해킹 솔루션 도입 ▲지주 내 보안 전담(레드팀) 조직 신설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대응 측면에서도 ▲자회사 간 의심거래 정보 공유 ▲AI 기반 지능형 FDS 구축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보험 출시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항구에 배를 세워두는 것은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금융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과감히 출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fsc.go.kr/no010101/87076?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2026.06.11 0 77
교육부, AI 학습비 지원 확대…'AI 학업장려 학자금대출' 2학기부터 도입
AI 학습비 지원 확대…'AI 학업장려 학자금대출' 2학기부터 도입 l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인공지능(AI) 학업장려 학자금대출'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지원 대상은 AI·SW 중심대학(57개교)과 AI 거점대학의 AI·SW 관련 학과 학부생이며, 인공지능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지원 요건에 소득기준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만 35세 이하이고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연 200만 원(재학 중 총한도 1,000만 원)이며, 기존 생활비 대출과 별도로 운영된다. 금리는 기존 학자금대출과 동일한 연 1.7%다. 대출금은 도서·교재비, AI 도구 구독료, 노트북·태블릿 등 AI 학습 관련 비용에만 사용해야 하며, 성실사용계획서와 사용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 신청 기간: 5월 22일(금) ~ 6월 22일(월) 오후 6시 신청 방법: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교육부 보도자료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6308&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2&s=moe&m=020402&opType=N
2026.06.08 0 97
개인정보보호위원회,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발간
"내 프롬프트 속 개인정보, 안전한가"…개인정보위, AI 이용자 보호 가이드 발간 ㅣ 생성형 AI 이용자 89% "개인정보 침해 우려"…8대 핵심 이슈 선정해 알기 쉽게 정리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상 깊숙이 파고들면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가족사진을 AI에 올려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변환하고 나서 "내 가족 얼굴이 어디에 저장되고, AI 학습에 쓰이는 건 아닐까"라는 의문을 품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27일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발간했다.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직접 개인정보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AI 이용자 10명 중 9명 "개인정보 침해 걱정"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알고 있는 20~60대 성인 가운데 약 89%가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한 정보가 AI 학습에 활용되는지, 해외로 이전되는지, 어떻게 저장·삭제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이용자 '민원·제안' 토대로 8대 핵심 이슈 선정 이번 가이드는 개인정보위가 접수한 민원과 정책 제안, 상담 사례를 분석해 체감도가 높은 8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논의를 거쳐 완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력 내용의 AI 학습 활용 여부 ▲업무 관련 자료 입력 시 주의사항 ▲외부 서비스 연동 시 안전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서비스 이용 단계까지 개인정보 처리 과정을 시각화해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 학습 활용 거부(옵트아웃)와 대화 기록 저장·삭제 설정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용자 스스로 정보 통제할 수 있어야"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정보주체 권리 분과장인 윤혜선 한양대 교수는 "생성형 AI가 일상화됐지만 이용자가 개인정보 처리 과정을 명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가이드가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복잡한 AI 서비스 구조 속에서 내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필요한 설정을 스스로 선택·관리할 수 있을 때 사회 전반의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며 "이용자가 AI의 편의성을 누리면서도 옵트아웃 등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AI 이용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pipc.go.kr/np/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S074&mCode=C020010000&nttId=12084#LINK
2026.05.28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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