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서는 최근 시행한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38명 전원이 합격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3.3%이다. 임상병리학과는 2020년 97.43%, 2021년 93.47%, 2022년 합격률 100%를 이루었다.
임상병리학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수업 및 실험실습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특강을 제공하며 꾸준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