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47대 학생회 ‘윤’의 학생회장 심윤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의료인들을 양성기관 중 하나인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의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저에게 

   과분하면서도 큰 영광입니다. 제가 현 학생회장의 자리에 있기 전에 계셨던 46명의 훌륭한 학생회장 선배님들과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 모든 학우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치과대학과 학우들을 먼저 생각하는 

   학생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46대 치과대학 학생회 윤은 “빛나는 치과대학을 위해” 이라는 슬로건 하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빛나는 대학 생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금 학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1년 동안, 세계로 도약하는 도전과 창조, 그리고 배려의 치과대학이라는 단국대학교 치과

   대학의 비전을 드높일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4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47대 학생회장 심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