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연구소

구성원 소개

지도교수: 박영준 법과대학 법학과
교원(교직원): 김래영
교원(교직원): 김범준
교원(교직원): 김석현
교원(교직원): 남기연
교원(교직원): 민윤영
교원(교직원): 이기한
교원(교직원): 이무상
교원(교직원): 이석배
교원(교직원): 이정민
교원(교직원): 이종구
교원(교직원): 장철준
교원(교직원): 정진명
교원(교직원): 정해상
교원(교직원): 조성용
교원(교직원): 최성경
교원(교직원): 최호진
교원(교직원): 홍강훈

연혁

1993

03월 01일
법학연구소 설립

2000

09월 01일
부설 연구소로 승격

연구분야

  • 분쟁 전반의 효율적 해결 능력
  • IT정보미디어법 분야의 법률문제 해결 능력
  • 법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연구자료 조사 수집 및 분석평가
  • 법학 관련 연구논문집, 자료집, 단행본의 편집 간행
  • 법학 관련 연구발표회, 강연회, 학술대회 등 개최

연구내용 및 보유기술

법학논총
\r\n역사성 – 단국대학교 부설 법학연구소가 발행하는 “법학논총”은 1958년 10월 5일 창간 이래 꾸준히 사이버 출판을 해왔고, 국내외의 법과 역사와 법률문화교류에 관한 다양한 연구 성과 결과, 법학분야의 KCI와 WOS를 통한 학술지 인용지수의 순위가 최근 5년 동안 80위에서 69위 그리고 55위로 상승하고 있으며, 2011년 등재지로 선정, 우수등재학술지 자격유지기간인 5년 이상을 유지하였으며, 지금까지 등재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음.\r\n\r\n방향성 - “법학논총”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대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2회 이상 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해외 대학과의 광범위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그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였고, 그동안 발굴해온 희귀자료들을 정리하여 중국 청도시에서 2007년 6월 25일 “법을 통한 식민지배”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2013년 제37권 제1호부터 연 4회씩 꾸준히 간행해오고 있으며, 2016년 7월 5~9일 싱가포르 5개국 국제세미나와 춘하추동 정기학술 발표대회를 변함없이 추진하며, 웹세미나 방식을 채택하며, 학술지의 질적 수준 혁신을 위해 2015년 제2회 “법학논총 학술 논문 최우수상”을 시상하였으며, 매년 1월 “법학논총”편집의 정책방향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책방향을 웹세미나 모범시행, 연구윤리의 확보를 위해 표절방지시스템 채택, JAMS 도입과 심사절차의 엄정화, 체계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등을 목표로 함.\r\n학술성 – 2015년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시스템(JAMS)을 최종 선정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편집부위원장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철저히 생력적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논문심사규정”, “논문투고규정” 등을 포괄적으로 개정함으로써 학술지의 심사와 발간업무 상의 모든 절차를 상세하고 공정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심사서 원본, 심사서 수신메일 및 심사비 지급내역 등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외국학자 투고논문 심사의 경우에는 특히 복수의 해당 언어국 학위취득자를 심사위원으로 우선 배정하도록 하는 등 학술성 기반 조성과 구조 고도화에 총력함.\r\n\r\n발전성 - “법학논총”은 법학 관련 제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새로운 자료의 발굴을 선도하며 학계 소외분야의 개발에도 창의적으로 앞장서 “한중일 법의 근대화와 민족정신”(2008.6.20.)과 “창조 경제와 지식재산의 비교법적 과제(5개국 국제세미나/발표자 10인, 2015.6.19.) 등 법학 쟁점 전반에 있어서 창조적이고 기존의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되지 않은 우수논문 선별에 주력하며, 과거 일반법과 근대화 과정에 대한 논문등을 다수 게재하여 이 분야가 한국의 법학계에 자리잡도록 하는데 역할을 한 이래, 최근에는 법에 있어서 융복합적 접근의 논문들을 게재함으로써 보다 고차의 학술적 학문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함.
정기 학술대회
\r\n2000년 제1회 정기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연간 4회씩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법학관련 연구 발표 후 강연회 또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음.\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