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 소개

    2016년 9월 규모 5.8(역대 1위)과 5.1(역대 5위)의 지진이 경주 남서쪽에서 잇달아 발생하며,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명백히 드러냈다. 그러나 2016년 현재 대한민국은 지진 재난에 대한 대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전문가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또한 전무한 상태이다. 이에 구조동역학, 내진상세설계, 면진·제진 등의 진보된 내진공학기술에 대한 전문교육은 건축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뿐 만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엔지니어들에게도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지식이 되고 있다.
    근래의 내진공학기술은 ICT융복합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계측 및 설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또한 건축물의 초고층화에 따라 초기단계인 3D 기반 초고층빌딩 설계 및 시공 기술로부터, ICT융복합 첨단건설기술 선점과 이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인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본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에서는 2017년 상반기부터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내진공학 및 초고층공학 분야의 ICT융복합 역량을 갖춘 설계/엔지니어링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전문교육 체계를 구축, 이를 운영하고 있다. 본 학과에서는 본교의 우수한 전임교수진과 해당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첨단 교육시설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바탕으로 내진 및 초고층분야의 산업인력에 대한 재교육 기회의 제공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