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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을 던질 용기를 가진 자만이 진정한 ‘리더’가 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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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는 우리 대학 의 게재 요청에 따라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너스 교과 프로그램인 리더십 세미나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소그룹별 논의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하는 디베이팅 클래스이다. 기존의 교수 중심적인 일방향 강의와 달리, ‘리더십 세미나’는 교수와 학생 간, 혹은 학생 간 소통하는 양방향 강의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해당 수업을 통해 아너스 멤버들은 진취적이고 가치 있는 물음을 만드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었다. 첫 번째 팀 프로젝트 ‘도서 발표’는 팀별로 리더십과 자기 계발을 주제의 책을 각 한 권씩 선정하고 발표하는 수업이다. 책을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닌 책의 중심 내용과 이를 관통하는 한 문장을 발표한다. 책 내용에 대해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의가 이루어지고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책 내용을 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5개의 팀이 발표한 총 10권의 책이 공통적으로 협력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동반 성장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두 번째 개인 프로젝트 ‘자기 성장 포트폴리오’는 '생존 말고 생활'을 주제로 부캐로서의 삶을 계획하고 이를 발표하는 수업이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노동하는 본캐가 아닌, 진정한 자아실현을 위해 부캐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는 것이다. 이를 수강생들과 공유하여 상호 간의 이해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아너스 멤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세 번째 팀 프로젝트인 ‘리빙랩 프로젝트’는 학생의 관점에서 교내 문제를 발굴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업이다. 아너스 1기는 캠 간 셔틀 재개, 장학 석차 확인 시스템 단순화, 단국대 명소화 전략 등을 주제로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5개의 팀은 피드백과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개발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햇다. 단국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소속된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외적 경쟁력 증진 방안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리더십 세미나만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을 통해 아너스 1기는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문제 해결 및 종합적 사고 능력은 물론 협동 능력, 인간관계 능력을 함양하며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앞으로 아너스는 리더십 세미나와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및 심화 프로그램 등을 이수하여 진리와 봉사를 실현하는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재능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룰 것이다. 출처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http://dknews.dankook.ac.kr)

DKU아너스 출범 한 학기… “학습 커뮤니티 형성됐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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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시행 캠퍼스 간 이동 불편 아쉬워 DKU아너스(이하 아너스) 1기가 출범한 지 한 학기가 지났다. ‘아너스’는 DKU아너스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재학생의 전반적인 성장과 교내 학습 커뮤니티를 목표로 시작됐다 아너스는 필수 교양 대학영어(Honors)1,2와 대학글쓰기(Honors), 영역별 교양 리더십 세미나(Honors)1,2의 전용 교과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대학영어(Honors)1,2는 기존 대학영어1,2 고급반을 아너스 소속 재학생을 위해 분반시키며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대학글쓰기(Honors) 조별 활동, 토의와 토론 활동이 추가됐다. 리더십 세미나(Honors)는 다양한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참여형 강의다. 강의를 수강한 임솔(행정2)씨는 “글로 쓰는 것보다 직접 뛰면서 부딪치고 배워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강의였다. 대학 내의 개선점과 해결책을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 센터에서는 4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아너스 출범식 ▶아너스 커뮤니티 데이 ▶동문 특강 ▶안내견 봉사 특강을 개최했고, 이 중 고정용(경제·85졸) 동문 특강과 안내견 봉사 특강은 우리 대학 모든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다. 아너스의 설립 취지 중 하나인 ‘학습 커뮤니티’도 형성됐다. 지난 4월 5일 ‘아너스 커뮤니티 데이’가 천안캠에서 개최됐다. 아너스 커뮤니티 데이에 참석한 윤승규(경영2)씨는 “죽전캠 재학생이 모두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새로운 관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오는 2학기에는 동문 특강과 명사 초청 특강인 ‘DKU 미래를 이끄는 지식’이 예정돼 있다. 임수경 아너스 센터장은 “1기가 시범적인 운영 단계였다면, 2기는 우리 대학의 교시인 진리와 봉사의 실현과 SDGs 목표 실현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민 기자‧최유진 수습기자dkdds@dankook.ac.kr 출처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http://dknews.dankook.ac.kr)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DKU아너스 특강 개최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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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원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가 지난달 28일(화) 세계 유일의 안내견 학교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안내견의 모견(母犬), 은퇴견 등이 함께했고「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퍼피워킹, 시각안내견과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생활하며 길을 안내하거나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도록 훈련받은 특수목적견이다. 안내견은 보통 생후 7주~12주 사이에 퍼피워킹(Puppy walking)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다. △ 특강 참여자의 단체 사진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퍼피워킹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가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변화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준비됐다”라고 밝혔다. △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는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대외부총장), 유석종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프로, 김한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교정사(상담학과 17학번), 최재아 동문(동양화과 91학번),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14~15’ 퍼피워킹 수행) 등이 참석했다. 안내견과 다양한 인연을 맺은 행사 참석자들은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나누며 안내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나누는 특강자(왼쪽부터 유석종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프로,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 김한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교정사, 최재아 동문 특강에 참여한 이지민 양(SW융합콘텐츠전공 4학년)은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들으며 시각장애인 학우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라며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국SDGS위원회, 다산링크 3.0사업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후원으로 진행됐다.

고정용 총동창회장, DKU아너스 취업특강,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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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운영 경험 바탕 진솔한 진로 조언 다양한 경험과 도전의 중요성 강조 교육혁신원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가 24일(금) 고정용 총동창회장(경제학과 77학번·㈜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DKU아너스센터가 동문 커뮤니티의 확대와 DKU아너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동문 특강이다. 강연자로 나선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1985년 우리 대학 경제학과 졸업 후, 약 30년간 삼일제약, 태준제약 등을 거쳐 2013년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굴지의 난임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제약업계 전문가다. 고 회장은 졸업 후 제약회사 취업 및 직장생활과 글로벌제약회사 CEO로서 기업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고 회장은 “대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라며 “영어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 후 1시간 동안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창업 결심 계기 △성공의 원동력 △슬럼프 극복방법 △재학시절 해야 할 경험 △좋은 경영인이 되기 위한 자질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 열띤 질문을 이어갔다. 특강에 참석한 강연지(스페인중남미학전공 2년)양은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취업 조언을 해주셔서 특히 도움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특강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DKU아너스’는 리더십을 갖춘 단국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창단한 프로그램이다. DKU아너스센터는 동문 커뮤니티 확대와 미래 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매 학기 동문 명사를 초청해 ‘동문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국대 #DKU아너스 #DKU아너스센터 #고정용 #단국대총동창회장 #동문특강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국내 대학 최초로 보훈부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史」 교양강의 개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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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선생 서거 60주기 맞아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정체성 되새겨 보훈부 소속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MOU 체결, 오는 9월부터 강의 개설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사학인 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오는 9월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史」를 교양강의로 개설한다. 지난 26일(화)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원장 전은화)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 소속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대한민국임시정부史」 교양강의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은화 교육혁신원장(왼쪽)과 김희곤 관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사’(2학점) 정규 교양교육 강좌를 열고 15주간 강의한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김희곤 관장, 독립기념관 한시준 관장, 박성순 교수(사학과, 학생처장) 등 임시정부사 연구자 10여 명이 강단에 선다. 강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 △임시정부의 헌법, 언론, 외교활동 △일제강점기의 민족교육과 군사 활동 등 국권 회복을 위해 독립투쟁을 전개한 임시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수강 학생들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전시 관람과 강연에 참여해 임시정부기념관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 재학생들이 독립운동 정신과 애국심을 키우고 ‘구국·자주·자립’의 우리 대학 창학이념을 몸소 배우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전은화 교육혁신원장은 “해방 이후 최초의 정규 4년제 민족사학인 단국대학교가 독립운동사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학문 후속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계승하는 일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강좌가 우리 대학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대학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애국선열들의 항일운동 현장을 탐방하는 국토대장정 및 학부·대학원생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등을 수년간 개최해 오며 청년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사 #교육혁신원 #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운동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아너스’ 첫 걸음 뗐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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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아너스 191명 선발 신입생, 2학년 재학생 대상 심화교양 교과·특별 프로그램 지난 2월 29일, DKU아너스가 공식 출범했다. DKU아너스는 DKU아너스센터가 주관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24학년도 1학기는 시범 운영 기간이다. 1기 아너스는 총 191명이 선발됐다. 아너스는 전액장학금, DKU 인재장학금 수혜자인 신입생과 성적우수자(직전학기 학과별 성적 1~5위), 활동우수자(DKU마일리지 1,000점 이상, 직전학기 성적 3.5 이상), 경력우수자(교내외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인 재학생이 선발 대상이다. DKU 아너스는 아너스를 대상으로 개설된 심화교양 교과와 각종 비교과 및 심화·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심화교양 교과의 경우, 1학년 필수교양 ‘대학글쓰기’, ‘대학영어Ⅰ·Ⅱ’와 2학년 영역별교양 ‘리더십 세미나Ⅰ·Ⅱ’를 아너스 전용 분반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아너스 심화교양 교과는 절대평가가 이루어진다. 심화교양 교과를 이수한 고학년 아너스를 대상으로는 심화 프로그램인 ‘소그룹 스터디’와 ‘Thesis’가 개설 예정이다. ‘소그룹 스터디’는 3학년 이상 아너스를 진로별로 ▶진학팀 ▶시험팀 ▶취업팀 ▶창업팀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프로젝트와 미션을 진행한다. ‘Thesis’는 아너스 멘토 교수단의 도움을 통해 4학년 재학생의 졸업논문 완성을 목표 운영된다.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예정된다. 아너스는 하계에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동계에는 영어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은 캠프 형식으로 2박 3일간 교내에서 진행된다. ‘DK 동문특강’과 ‘DK 미래를 이끄는 지식’은 아너스 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나, 일반 재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각종 프로그램은 재학생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월 DKU 아너스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1기를 모집했다. 아너스는 향후 매년 1월, 7월 총 2회 선발로, 점차 아너스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너스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 많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도약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임수경 아너스센터장은 “첫 출발이 소통 부족으로 위화감 조성이나 불평등한 혜택에 초점이 맞춰져 아쉽지만, 우리 대학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돼 고무적인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아너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하고, 졸업 후에도 대학생들과 지속적인 연계 활동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승민 기자 seungmin2@dankook.ac.kr 출처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http://dknews.dankook.ac.kr)

“자기주도 학습과 개별 멘토링… 창의적 미래 인재 키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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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화 교육혁신원 원장 전은화 원장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지켜나가는 혁신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교육혁신원은 2016년 9월 출범해 산하 3개의 센터(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평가센터, DKU아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규모 조직으로서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을 선도하고 재학생 역량 강화 기회 또한 톡톡히 제공하고 있다. 본지는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을 이끄는 전은화(51·자유교양대학 교수)원장을 만나 그가 꿈꾸는 교육혁신원의 미래를 들어봤다. - 교육혁신원이 올해 새 단장을 했습니다. “우리 교육혁신원이 올해 3월부터 미래교육혁신원에서 교육혁신원으로 조직명이 변경됐습니다. 기존 4개의 센터(첨단교육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평가센터, Edul 센터)가 2개의 센터로 합쳐지고, DKU 아너스센터가 신설됐습니다. -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요. “먼저,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은 상당한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에 비해 대규모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시스템적으로도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중 손꼽을 수 있는 것은 단연 ‘영웅스토리’와 `Dan.i’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스토리는 우리 대학 비교과 교육 과정 전체를 운영하며 개설부터 평가까지 하나의 종합운영시스템으로 움직입니다. 올해부터는 영웅스토리 고도화 작업을 통해 비교과뿐만 아니라 교과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여기에 우리 대학이 다른 대학에 앞서 빠르게 적용했던 AI 기반의 Dan.I 챗봇 시스템까지 더하며 명실상부한 학생 성장 지원 시스템이 됐다고 자부합니다.” - 원장님께서는 어떤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원을 운영하고 계신지요. “교육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계하고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ECD에서도 Learning Compass 2030이라는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면서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강조하고, 변혁적 역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교육 비전과 철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교육혁신원의 대표 사업이 궁금합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단러닝클럽(Dan-learning Club)이 있습니다. 단러닝클럽은 학생 중심의 자율학습공동체로서 다양한 혜택과 복지를 줍니다. 팀별 학습을 위한 도서 구입비와 학부생 튜터에겐 장학금, 튜터에게는 성적향상장학금이 지원됩니다. 또 학기 말에는 팀 학습법 공모전(B.P. 공모전) 참여를 통한 상장과 상금이 지급됩니다. 더불어 교육성과평가센터에서 주관하는 DKU 마일리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산하여 단과대별로 선발하여 DKU 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단과대 마일리지는 100인을 선정해 인당 30만원이 수여되고, 캠퍼스 마일리지는 2인을 선정해 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단국 교육 프론티어 미래교육혁신원→교육혁신원 새 학기 DKU아너스센터 신설 비교과·교과교육 책임진다 영웅스토리, 단아이 등 지원 대학 최초 AI 기반 시스템 탄생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D3인재상DKU마일리지 장학금 기본역량진단과 교수 멘토링도 - 교육혁신원은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세계는 바야흐로 동반성장과 혁신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이 시스템이 체계적인 거버넌스(Governance)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는 교육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올해 교육혁신원이 중점적으로 집중한 부분은 교육부 정책 기조인 ‘학생 선택권 강화’ 방침에 발맞춰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이 유연한 학사제도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광역 모집 입학생(무전공 입학)’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전공과 학문 분야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교육혁신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복지는 무엇인지요. “학생들이 교육혁신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마일리지’를 획득하게 되는데요. 마일리지 취득 결과에 따른 D3 인재상, DKU 마일리지 장학금, 그리고 수기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포터즈의 역할을 더 확대할 예정인데요, 안타깝게도 교육혁신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잘 알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체험 결과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 교육혁신원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얻는 이점이 궁금합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이 다 다르지만, 공통으로 ‘역량 강화’의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진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학습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은 학습 전략이나 동기 요인 등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로부터 멘토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기본역량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서, 진단 결과 기초 학습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자유교양대학의 BSM 센터에서 운영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월 교육혁신원 산하 DKU아너스센터가 출범했습니다. “DKU아너스센터는 DKU아너스프로그램의 설계와 운영을 담당합니다. 우수역량을 가진 단국인들을 미래 인재로 양성하고자 성적우수자(신입생은 입학성적,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뿐만 아니라 활동 우수자(단국 마일리지 상위권,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 포함)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로 시범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 활동 대상을 넓혀 보다 많은 단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DKU아너스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DKU아너스센터에서는 심화 교양 교과와 비교과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선후배 간의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졸업 후에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 교육혁신원은 1학기에 무슨 사업을 추가로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단단멘토링(가칭)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같은 학과의 동료, 선후배, 교수님과 멘토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대감을 느끼고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메타버스 캠퍼스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우리 대학은 이원화 캠퍼스인데요. 하나의 캠퍼스임에도 물리적인 거리감으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이 분명합니다. 올해 구축되는 메타버스 캠퍼스 안에서 학생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단국인 여러분, 자신에게 보다 집중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지속해서 꿈꾸는 것을 목표로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더불어 개인 성장의 결과가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동료들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단국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교육혁신원도 우리 대학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혁신원이 위치한 혜당관 전경 학생 개개인 성향까지 파악하는 섬세한 멘토… 교육 혁신에 전방위 리더십 가동 전은화 원장과 인터뷰하기 위해 혜당관으로 향했다. 교육혁신원이 학생들에게 더 다가가고자 혜당관으로 이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들었다. 혜당관은 학생들의 중심, 학생들에게 폭 빠질 수 있음이 분명하다. 406호 교육혁신원장실로 발걸음을 분주히 옮겼다. 전 원장은 학생들에게 애정이 많다. 그의 대화는 항상 ‘학생들의 행복’과 ‘역량 증진으로 마무리됐다. 재학생 역량 강화를 넘어 재학생들의 정서적인 만족까지도 고려하는 섬세한 성격이다. 전 원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인생의 키포인트(Key-Point)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학사, 1997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석사, 2009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박사, 2014년 우리 대학 부임, 2023년 9월 교육혁신원장 취임. 송주연 편집장 zooyeon@dankook.ac.k 출처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http://dknews.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