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특강 ( Brown Bag Lecture )
자유교양대학 천안캠퍼스 인성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과 기본소양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2022-1 점심특강(Brown Bag Lecture)
일정 |
담당 교수 |
강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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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5월 04일(수) |
최수웅(예술대) |
이민진의 ‘파친코’(문학사상) |
2차 |
5월 11일(수) |
조상우(자유교양대) |
공자의 ‘논어’(나무의 꿈) |
3차 |
5월 18일(수) |
김정윤(과학기술대) |
이강영 외 7인 공저, ‘과학은 논쟁이다’(반니) |
4차 |
5월 25일(수) |
조완희(예술, 공예) |
이자까야(이현용)의 ‘업사이클링 도감-사연 있는 업사이클링 소재 45가지’(마딘) |
5차 |
6월 01일(수) |
장원철(화학) |
나카하라 히데오미 외, ‘환경호르몬의 공포’(종문화사) |
※참여방법 : 단국대 PORTAL → 웹정보 (학사서비스 )-영웅스토리 (학생역량관리 )
→ 비교과프로그램 –개인 비교과 → 희망 프로그램 검색(점심특강)-신청
2.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인성교육센터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에 개설하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 전기 쓰기의 목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기술 강조 풍조에 따른 바른 인성 함양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과 (조)부모님의 중요성 고취
-(조)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한 세대 공감 확장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효과 공경, 예절과 배려, 소통 등의 가치 학습
▣ 전기 쓰기의 내용
다음의 내용 중 몇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조)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기술하시면 됩니다.
- 인생의 전환점 - 가족
- 일과 역할 - 사랑과 미움
- 성공, 고난과 역경 - 인간관계
- 학문과 예술 - 신념과 가치관(세계관)
- 이별과 죽음 - 전기 쓰기를 통해 자신이 느낀 점 등
3.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인성교육센터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에 개설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 공유를 통한 공감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대회입니다. 위 대회는 1차 서류 심사 후 본선 발표 심사현장에서 심사위원 및 재학생 평가단의 공감 심사를 통해 시상이 이루어집니다.
▣ 경진대회 목적 및 필요성
- 재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과 발표력 향상
-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숨은 가치 성장 및 발전
- 캠퍼스 내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공유
▣ 재학생 평가단(상황에 따라 변동사항 생길 수 있음)
- 목적 : 교수심사 위주였던 기존의 경진대회에서 벗어나 같은 또래 재학생들의 공감 점 수를 도입하여, 좀 더 집중도 높은 대회 진행 및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있는 경진대회가 되기 위함.
- 모집기간 : 10월~11월 중
- 신청방법 : 영웅 스토리로 신청(선착순 100명)
- 경진대회 본선 당일 참석하여 투표 심사
▣ 기대효과
- 내가 속한 사회와 지역에 관심을 갖고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음
- 코로나19 시대에 소통과 상생을 위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음
- 지역과 학교 사랑 및 힐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하여 상생의 사회 구현에 기여함
- 콘텐츠 제작 경험을 취·창업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음
4. DK 삼국지 "아, 너희는 그래?"
인성교육센터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에 개설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 대회 목적 및 필요성
- 교내 여러 프로그램에서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학생 참여 유도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교의 장 제공
- 각국의 사람, 나라, 문화 등을 이해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입지를 다짐.
▣ 기대효과
-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 학내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교의 장을 제공한다.
- 작위적인 계기를 통해서지만 다른 '사람', '나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이 되는 첫걸음을 뗀다.
- 단순한 차이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결과를 있게 한 원인을 찾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연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