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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몽골 사막에 300그루 나무 심기 실천
작성자 곽미선
날짜 2013.10.03
조회수 787
강창희 의장, 몽골 사막에 300그루 나무 심기
실천

입력 : 2013-10-02 12:24:20 class=bar>| 수정 : 2013-10-02 14:14:12


class=articleSubTitle>몽골 사막화 방지위한 국가간 네트워크 중요성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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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4개국을 공식 방문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1일 오후 한·몽골 조림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동북아 지역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의장은 몽골 방문 이틀째인 이날 룬솜에 위치한
한·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막화방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자생수종인 시베리아 포플러 나무 300그루를 심었다.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0px; PADDING-RIGHT: 0px; HEIGHT: 0px; PADDING-TOP: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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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솜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130㎞ 떨어진 작은 마을로 우리 정부가 2007년부터 조림
사업을 벌여온 곳이다.

강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사막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중요하다"며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10년 계획이 성과 있게 추진돼 국제사회의 성공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막화와 황사 방지는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몽골 협력뿐 아니라 동북아 지역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몽골 양국은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10년 계획을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한ㆍ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은 한반도로 날아오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몽골 지역에 황사 피해를 줄이고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나무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총 사업비 138억원을 투입해 몽골의 룬솜, 달란자드가드 등2개 지역에 총
3천㏊를 조림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1천298㏊의 조림이 완료됐다.

국토의 40%가 사막지역인 몽골은 지난 40년간
모래사막 면적이 3만8천㏊로 확대됐고, 고비사막 등 몽골 중남부 지역의 사막화는 심각한 수준으로 국토의 90%가 사막화 영향에 노출돼 있다.



정영석 기자[win@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