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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하임, 몽골 GRAND MED병원에 HIS 수출계약 체결
작성자 정혜련
날짜 2013.03.06
조회수 507
테크하임, 몽골 GRAND MED병원에 HIS 수출계약 체결

아미스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100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 체결









src="http://www.itdaily.kr/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width=11
height=25>		 2013년 03월 04일 (월)
15:24:17		 고수연 기자 href="mailto:going@itdaily.kr"> src="http://www.itdaily.kr/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going@itdaily.kr src="http://www.itdaily.kr/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 width=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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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ont_imgdown colSpan=3>▲ 테크하임은 몽골 GRAND MED병원과 HIS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PACS전문 기업 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은 국내 EMR전문기업
아미스테크놀로지와 함께 몽골 GRAND MED 병원에 100만 달러 규모의 HIS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GRAND
MED 병원은 몽골의 대형건설회사인 JIGUUR GROUP이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300병상규모의 종합병원으로 MRI, CT, DR,
크린룸 등 몽골 최고의 의료설비를 갖추었으며 이번에 한국의료IT기술을 도입하여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포함된 테크하임의 모바일 PACS가 구축되면, GRAND MED병원은 디지털병원을 넘어서 스마트병원 개념을 도입한 몽골 최초의
병원이 될 예정이다.

테크하임 김정훈 대표이사는 “GRAND MED병원이 이후 몽골 의료IT시장에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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