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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모래폭풍과 눈보라로 인해 6명 사망
작성자 몽골학전공 한우림
날짜 2021.03.24
조회수 277

지난 13 주말, 전국에서 일어난 모래 폭퐁, 눈보라로 인해 돈드고비(Dundgovi aimag)에서 5명이 숨졌고, 아르항가이(Arkhangai aimag)에서 1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하였다.

 

10 이상의 아이막, 46개의 솜에서 모두 548명이 행방불명되었으나, 467명이 생존하였으며 실종자 81 68명은 돈드고비 아이막 주민들이었다. 이번 재난으로 울타리와 지붕 60 게르가 무너지고, 1,200 마리의 가축이 폭풍에 휩쓸려 가기도 했다.

 

러시아에서 서부 아이막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전기 철탑이 무너져 옵스(Uvs), 홉드(Khovd), 고비-알타이(Gobi-Altai) 아이막에 전기 공급이 끊겼으나 뚜르껀(Durgun) 수력발전소에서 일시적으로 전기를 공급하였고, 또한 동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207 라인) 손상되어 헨티(Khentii), 수흐바타르(Sukhbaatar), 더른고비(Dornogovi) 고비숨베르(Govisumber) 아이막에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했으나 즉시 복구되었다.


기상청에서는 지난 12 금요일부터 폭풍 눈보라에 대해 경고한 있다. 작년 5 14일에도 이번과 비슷한 폭설과 모래 폭풍이 발생한 적이 있으며, 매년 봄에 폭풍과 폭설 재난이 발생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출처 : : http://udriinsait.mn/10875.html / https://montsame.mn/mn/read/256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