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한국의 아름다운
조경기술을 알리고자 2010년부터 울
란바토르 남부 바얀주르크 국립공원 부지 내에 한국 전통정원을 조성해왔으며 지난 10일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숲에는 한국의 전통정자, 연못, 계단식 화단, 전통담장, 해치상 등이 설치됐으
며
자작나무, 조팝나무, 과꽃 등 다양한 식물도 심었다. 2013.9.22 <<사회부 기사 참조>>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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