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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8.) 상담학과 재학생팀, 기후행동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상담학과 재학생팀 ‘플로마인드’(이솔·조은빈 학생, 2학년) 가 지난 4일 열린 「2025 기후행동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단국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25 청청(청소년·청년) 녹색생활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대학 또는 대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실천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기후행동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단국대 총장상을 수상한 상담학과 재학생팀    플로마인드팀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거나 조깅하는 활동인 플로깅과 마음챙김을 결합한 앱 ‘토감이는 청소중!’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앱 사용자가 현실에서 쓰레기를 줍는 동안, 앱 속 캐릭터 ‘토감이’도 함께 방을 청소하는 구조다. 사용자가 미리 기록한 걱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쓰레기통으로 사라지는 설계를 통해 심리적 해방감을 제공했다.    재학생팀의 수상앱은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챌린지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해, 지역 환경 문제 해결과 공동체 소통을 동시에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기후행동과 심리 상담을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솔 학생은 “기후행동과 심리 상담을 융합하는 과정 자체가 신선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향후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기획을 더욱 발전시켜 실제 앱으로 구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7  0  48 

(2025. 12. 11.) “기후·에너지·환경 통합전환 모색”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 성료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독고석, 토목환경공학과)과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가 공동 주관한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환경관리 등 분절적으로 진행돼 온 정책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심포지엄은 기술·산업·정책 간 불일치를 진단하고 새로운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명래 석좌교수(전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기술정책이 감축중심 기술결정주의에서 벗어나 정책·기술·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기후테크, 수소경제, 통합환경관리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신산업 전략(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수소경제 기반 에너지·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략(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AT 기반 통합환경관리 혁신 방안(강필구 국립환경연구원 과장) 등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반의 구조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김수진 초빙교수(행정법무대학원)는 기술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적 도구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문가들은 효율화·수요관리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BAT 기반 제도 확장 등 전환 정책의 정교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독고석 단장은 “기후·에너지·환경은 상호 연계된 분야로 향후 10년간 국가가 대비해야 할 핵심 의제”라며 “융합연구와 정책·기술 협력 플랫폼 구축에 관해 적극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김주영 의원, 김태선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6.03.27  0  59 

(2025. 11. 26.)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 이하 HUSS사업단) 지난 24(월) 죽전캠퍼스에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기후행동 미션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기후 행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 HUSS사업단이 주최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 참석자 단체사진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페인 CODE: RED 미래도난’을 통해 ▲기후위기 보고서 OX퀴즈 ▲기후위기 시뮬레이션 ▲미래재건계획서 만들기 ▲미래보호 조약서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상품이 제공되어 ‘기후 불안’을 ‘기후 실천’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한보미나 대표(주식회사 띵쇼)가 ‘미래도난을 막는 법: 심리학으로 이해하는 기후행동의 힘’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특강은 기후위기 대응이 심리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개인의 작은 행동 변화가 사회 전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유현실 단장은 “기후 불안이 전 세계 청년 세대에게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HUSS사업단과 재학생 기후행동 동아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용인시정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후원했다.   #단국대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HUSS

2026.03.27  0  72 

(2025. 9. 19.) 충청남도 ‘서해안 수소벨트’ 조성 함께 나서

충청남도 외 19개 기관과 ‘서해안 수소벨트’ 조성 협약 체결 수소특화단지·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 추진…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선도   우리 대학이 충청남도와 지자체·기업·연구기관 등 19개 기관과 함께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8일(목) 오전 10시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진행됐다.  ▲안순철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 네 번째) 및 협약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자체] 충청남도·서산시·보령시·태안군·당진시 [발전사] 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동서발전 [기관 및 대학] 한국수소연합·충남테크노파크·한국생산기술연구원·호서대 [수소기업] 린데코리아·SK이노베이션·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임팩트·HD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미래엔서해에너지 등이 참여했다.   충청남도는 향후 5년간 약 11조 원을 투입해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친환경 수소 도시 구축 △전문기업 및 인력양성 등을 추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특화단지지정」,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 사업 신청을 위한 공동 대응과 더불어 당진-서산-태안-보령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수소벨트’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제7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참가자 기념사진.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첨단 연구개발을 선도한다.    협약기관은 ▲충청남도 서해안 수소에너지 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행정·기술적 지원 ▲수소산업 기업 및 연구·교육기관 활동 지원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기술개발·인력양성·기업지원 등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노력 ▲석탄 화력의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발전 설비 전환 ▲충청남도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첨단 연구개발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AI·에너지 융합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서해안권이 친환경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탠다.   안순철 총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단국대는 충청남도 및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7  0  57 

(2025. 8. 27.) 단국대병원,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개소

도민 건강 지키는 ‘환경보건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25일(월) 병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노상철)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는 ‘환경보건 포럼’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환경부와 충청남도 관계자, 각 지역 환경보건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는 도내 환경 위해 요인 조사와 대응, 위해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환경 교육과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수행하며, 충남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보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충남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단국대병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환경과 건강의 통합 관리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환영사에서 “환경과 건강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가치이며 깨끗한 환경은 모든 세대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충남 환경보건센터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 열린 ‘환경보건 포럼’에서는 ▲환경, 건강, 그리고 환경정의: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의 역할(노상철 센터장)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과 충남지역의 환경보건 과제(권호장 단국대 의대 교수) 등 충남지역의 환경보건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지정 토론과 종합 토론에서는 하미나 단국대 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환경보건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이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단국대 #단국대병원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상급종합병원 #포럼

2026.03.27  0  44 

(2025. 7. 22.)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용인시 청소년·지역 주민 1만 2천 명 환경교육 앞장

2023년부터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1만 500명, 주민 2천 명 환경교육 시행 기후 행동 실천 교육 디지털 기반 환경 캠페인 전개…지역사회 환경 의식 제고 기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과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국내 대학 최초로 우리 대학은 2023년 6월 용인특례시와 협력해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이하 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통학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은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1만 500명, 지역 주민 2천 명의 환경교육을 시행했다. 올해는 우리 대학 뿐 아니라 명지대, 한국외대 학생 등 총 40명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부터 5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이 풍덕고 학생들과 함께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환경교육단은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마련한 ‘환경교육 & ESG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지난 7월 3일 풍덕고를 시작으로 청덕중·신봉중·동백중·덕영고 등 60여 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수업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손수건 풀잎 염색 체험 ▲기후 위기 카드 윷놀이 게임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환경부 ‘카본페이’, 경기도 ‘기후행동 기후소득’ 등 디지털 환경 실천 앱 연계 활동 ▲1365 자원봉사 포털과 연계한 기후 실천 등이 있다. 환경교육단은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과 함께 단순 교육뿐 아니라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플로깅(쓰레기 줍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청소년이 실천한 기후 행동 포인트는 앱에 누적돼 향후 후원 기업과 연계해 용인시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 활동으로 이어진다.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캠퍼스 안팎으로 탄소중립 환경 교육을 확산해 지역 사회의 건강하고 자발적인 환경교육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환경교육은 용인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통합과학교육연구소와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용인특례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교육지원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학도서관, 사회적기업 ㈜함께라온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DKU대학생환경교육단 #환경교육 #SDGs  

2026.03.26  0  51 

(2025. 6. 17.) 통합과학교육연구소, AI 기반 환경교육 캠퍼스 포럼 성료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용인특례시와 (사)한국환경교육학회와 공동으로 「AI기반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11일(수) 사범관 208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환경교육과 융합형 환경교육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진단하고,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AI기반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럼은 김민정 교수(교직교육과)의 기조강연 「AI와 환경교육의 만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정태용 교수(한국외국어대)의 「환경교육현장에서 교수자와 학생이 패러다임 전환에 던지는 질문」 △조아라 교수(공주대)의 「기계의 시대, 성찰하고 책임지는 감응 인간: 정서 중심 교육에서 AI 활용 가능성과 미래 과제」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류덕기 교수(수원대), 이용성 센터장(서울특별시 환경교육센터), 두병인 교사(덕용고), 오해숙 대표(ESD연구회) 등이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 김민정 교수(교직교육과)가 ‘AI와 환경교육의 만남’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부대 행사로는 용인시 환경실천 서포터즈단 ‘용인 Eco조아용-마을팀’이 준비한 「용인 경안천 생태 사진전」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경안천의 생물 다양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사진을 통해 지역 환경 보전 노력에 큰 관심을 받았다. 허진영 사범대학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라며 “포럼을 통해 교육 현장에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와 협력의 씨앗이 싹트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연아 소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논의를 넘어 지역 환경교육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한국환경교육학회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환경교육포럼 

2026.03.26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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