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7 - Partnerships for the Goals
(2025. 2. 20. ~ ) SDGs Global Scholarship 신설
SDGs의 평등과 다양성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SDGs Global Scholarship을 신설하여 KOICA지원 대상국 또는 UN LDC지정국 출신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의 일환으로, 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SDGs Global Scholarship을 신설하였다. 본 장학금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지원 대상국 또는 UN 지정 최빈개도국(LDC: Least Developed Countries)출신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제약으로 고등교육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지원을 제공한다. 우리 대학은 한국어트랙과 영어트랙으로 나누어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번 장학금 신설로 인하여 KOICA 지원 대상국 또는 LDC 국가 출신 학생의 경우(영어트랙), GPA 2.0 이상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도 장학금이 지원되어 보다 유연하고 포용적인 학업 기회를 보장한다. 학생들이 보다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다. #단국대학교국제처 #불평등감소지원 #장학금신설 #유학생지원 출처 : 국제처 국제교육1팀
2025.07.18 0 37
(2025. 2. 7. ~ 2. 13.) 제14기 단국대학교 미주문학 아카데미
단국대학교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는 문학예술의 국제교류를 주도하고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국제문예창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부설 교육기관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회 작가 교수를 파견해 이들에게 문학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러한 미주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미주 동포들의 창작 성과 및 단국대의 위상을 높였다. 국제문예창작센터는 개설 이후 수년간 세계작가와의 대화, 세계작가 페스티벌 등을 동아일보, 수원시 등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여 문학을 통해 단국대를 국내외적으로 크게 알리는 데에 기여하였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모옌을 비롯하여 세계 정상급의 문학인 류짜이푸, 클로드 뮤사르, 미셀 드기, 주노 디아스, 에릭 라인하르트 등을 초청하여 단국가족과 소통하는 데에 앞장섰다. 이러한 국제문예창작센터에서 주관하는 미주문학 아카데미는 재외동포 중 국제적 명성을 얻은 금은국, 이창래, 이민진 작가 등 다수이며, 매해 새로운 문인을 수십 명씩 배출 중이다. 미국에서 모국어 문학인들이 자체적으로 ‘미주한국문인협회’를 결성하여 문예지 <미주문학>을 발간하고 있고, 미국 각지역별로 문예지가 나오고 있다. 미주 한인들에게 국내 문학의 높은 수준을 전해 그들의 창작을 장려하고 이끌어 단국대를 홍보하고 이를 구심점으로 재외동포 문학의 자장을 넓히고 있다. 올해의 경우 2015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총 6회 미국 LA 작가의집 아트홀(213-380-3000)에서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전)교수 안도현(시인), 교수 김태수(소설가 해이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재미 교포 45명이 수강 신청했으며, 전 인원이 끝까지 수강했다. 이번 제14기 미주문학 아카데미의 경우 디아스포라 정서로 생활 중인 미주 한인들의 글쓰기 욕구는 강해지고 있으나, 정작 창작의 전문성과 독자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고려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문예창작 아카데미를 진행함으로써 교포사회의 단국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창작에 대한 정서적 욕구가 절실한 지역에서 전문 창작 교수의 무료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으며, 단국대의 ‘진리 봉사 정신’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등의 교포 매체에 보도되었으며, 종강일에 모니카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이지은 LA주재 영사관, 김준철 미주한인문인협회장 등의 유력인사가 직접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다.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 #국제교류 #문학예술 출처 :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2025.07.18 0 39
(2024. 11. 5.) Global-Localization of education of sustainable development: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교육 협력
본 학술대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환경교육 사업과 관련하여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지속가능한 자원 관리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접근법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교육 협력과 지역 맞춤형 교육 전략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도출하고자 함 2024년 11월 5일, 단국대학교 통합과학교육연구소에서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교육의 글로벌-로컬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교육 협력"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교육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제적 협력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전략을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에서는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와 타슈켄트 국립교육대학교 관계자들의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기조 강연(Keynote Speech)**이 진행되었다. 기조 연설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구 공동체 의식, 중앙아시아 초지 생태계 관리, 지속가능성과 심리적 행동 양상, 석탄 채굴로 인한 환경 문제 및 해결 방안 등이 발표되었다. 이후 **발표 세션(Presentation Session)**에서는 SDGs와 역사 교육, 곤충과 생물다양성 인식 조사, 과학교육에서의 서비스 학습 적용 등의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학부생 포스터 세션(Undergraduate Poster Session)에서는 기후위기, 탈멸종, 과학기술 가치 충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가 소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자, 연구자, 교사 및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학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SDGs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학술대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환경교육 사업과 관련하여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지속가능한 자원 관리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접근법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개발하고, 국제적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교육 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단국대학교 #통합과학교육연구소 #국제학술대회 #중앙아시아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출처 : 통합과학교육연구소
2025.07.18 0 32
(2024. 9. 6.) 호주 뉴캐슬대학과 교류 의향서 체결
우리 대학이 호주 뉴캐슬대학(University of Newcastle)과 학생교류 및 학술연구 협력을 추진을 위한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 알렉스 젤린스키 호주 뉴캐슬대학 총장(왼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오른쪽)을 내방했다. 호주 뉴캐슬대학 Alex Zelinsky(알렉스 젤린스키) 총장은 국제교류단과 함께 지난 6일(금) 죽전캠퍼스에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내방 했다. 양 대학은 학생교류, 대학원 복수학위 과정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의를 통해 △학생교류 △교수교류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조한승 국제처장, 최진호 석좌교수(의과대학 의예과)와 호주 뉴캐슬대학 Alex Zelinsky(알렉스 젤린스키) 총장, Kent Anderson(켄트 앤더슨) 국제부총장, Ajayan Vinu(아자얀 비누) 나노소재 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호주 뉴캐슬대학은 연구 성과도 훌륭하지만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개발에도 매진하는 대학이다”라며 “이번 추진을 통해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학위과정 및 연구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구체화해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 뉴캐슬대학은 1965년 개교한 공립대학으로 뉴캐슬 및 시드니 등 총 5개의 캠퍼스가 있다. 재학생은 총 3만 8천여 명이며 보건의료, 공학, 건축, 회계 분야가 유명하다. #단국대 #국제교류 #호주 #뉴캐슬대 #교류협약 출처 : 홍보팀
2025.07.16 0 25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양성을 통한 미래교육 현장역량 강화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Google Certified Educator)는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교육전문가로서, SDG목표 중 “양질의 교육”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함 구글 제미나이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시험 응시 및 합격 (대학원생 4명, 교수 1명) 디지털도구를 활용한 미래교육 현장역량 강화로 “양질의 교육” SDG목표 달성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Google Certified Educator)는 교육에서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전문가로서, SDG목표 중 “양질의 교육”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제공하는 구글 독스, 구글 시트, 구글 슬라이드, 종이없는 교실, 구글폼, 구글 그룹, 구글 사이트, 구글 클래스룸, 구글 어스 등의 도구들은 모두 공유와 협업을 교실에서 실현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도구들이다.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과제 관리, 일방수업이 아닌 상호작용하고 협력하는 수업, 원격 수업 및 블렌디드 러닝, 디지털 시민의식, 글로벌 협력을 지원하고 촉진시킬 수 있다.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에서는 2024년 2학기 <AI디지털영어교육>수업에서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교육과정을 학습시켜,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시험에 6명이 응시, 4명이 합격을 했다. 대학원생 4명은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레벨1에 합격했고, 이미 레벨1을 취득한 적이 있는 담당교수는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레벨2에 합격했다. 구글 제미나이 아카데미에서 시험 바우처를 제공하여 20달러의 시험 응시료를 수험생들에게 제공했다. 디지털도구를 활용한 미래교육 현장역량 강화로 “양질의 교육” SDG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는 디지털 기술을 교육현장에 적용시켜 공유와 협업에 기반한 수업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구글공인교육전문가 #미래교육 #현장역량 #공유와협업 #디지털리터러시 출처 :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
2025.07.11 0 34
(2025. 2. 6.) “대만 반도체 산업 체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성료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강정원)이 공동 주최한 해외 산업체 연수가 지난 1월 대만에서 성료했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를 탐방하는 등 반도체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 대만 반도체기업 TSMC·대만공업기술연구원 등 탐방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과 ‘반도체전공트랙사업’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 학생들이 TSMC를 방문했다. 사업단은 대만 ‘용화과학기술대학교’에서 반도체 제작 및 패키징 실습을 수료한 후 △TSMC △ITRI(대만공업기술연구원) △Zhen Ding Tech Group(ZDT, 젠딩)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반도체 공정을 실습하며 첨단 기술 개발 현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ZDT에서는 최첨단 무인 생산 시스템과 친환경 제조 공정을 견학하며 지속 가능 경영(ESG)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김수정 양(전자전기공학부 4학년)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공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산업체 현장 연수 진행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컨소시엄 대학(단국대, 성균관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영진전문대) 소속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용화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했다. 사업단은 용화과학기술대학교에서의 실습 교육 이수와 △NEXCOM(넥스콤) △ZDT 등 반도체 관련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NEXCOM에서는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과 스마트 팩토리 운영 방식을 탐방했다. 이어 ZDT에서는 PCB 생산 공정과 ESG 경영 사례를 학습했다. 강정원 단장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반도체소부장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반도체
2025.03.19 0 269
(2025. 2. 21.) 우즈베키스탄 국립체대 총장단, 스포츠 교류협력 위해 내방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이 국제교류단과 함께 지난 19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내방했다. 양 대학은 스포츠 및 태권도 전문 인력양성, 태권도 교육 및 지도자 육성, 학생교류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 김재일 대외부총장(왼쪽 네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대 총장단과 기념 촬영을 했다. 간담회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조한승 국제처장, 진승태 교수(스포츠과학대학 태권도학과)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대 Rashid Matkarimov(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 백문종 부총장, Abdigulom Mirzaev(압디굴롬 미르자예프) 재무경제처장, Takhir Djumanov(타키르 주마노프) 총장 고문, Khakimov Khamro(카키모프 캄로) 역도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즈베키스탄 태권도의 아버지’라는 불리는 백문종 동문(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부총장, 대학원 체육학과 2009년 졸업)이 모교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도전과 영광의 길, 단국스포츠 70년사」 <단국을 빛낸 스포츠인 70인>에는 백문종 동문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백문종 동문(왼쪽 첫 번째)이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과 함께 「도전과 영광의 길, 단국스포츠 70년사」를 읽으며 환담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최초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영화 같은 감동의 올림픽 2연패 실화를 쓴 울루그벡 라시토프 선수가 지난 2021 도쿄올림픽에 이어 올해 파리올림픽에서도 조국에 금메달을 선사하자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열광했다. 그때 선수 못지않은 박수와 주목을 받은 이가 있는데 그가 백문종 동문이다” “백문종은 한국 정부의 태권도 세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8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되었다. 교수로서 국가대표 감독도 겸임하면서 선수 경기력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정부의 신뢰와 인기를 쌓았다. 국립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신설할 만큼 국가의 애정은 있었지만 여건과 문화는 불모지에 가까웠다” “백문종은 이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태권도 교육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국제 대회를 유치하고, 우수 선수를 길러낼 제도 정비와 태권도장 개설 등 산적한 과제를 온몸으로 풀어나갔다. 이제는 그의 이름을 딴 ‘백문종 박사 컵 국제 태권도 대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다. 등록 도장은 1천오백여 개, 수련생은 2만여 명에 달하며 국립 체육대학교에서 80명의 태권도 엘리트가 배출될 만큼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는 한-우즈베키스탄 친선 협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도전과 영광의 길, 단국스포츠 70년사」발췌>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스포츠 및 태권도를 통한 양교 간 문화·교육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유학생 발굴, 태권도 교육 및 지도자 육성을 확대해 국제 스포츠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55년 개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는 수도인 타슈켄트에 위치해 있다. 7개 단과대학 24개 전공이 있으며, 재학생은 1만 2백여 명이다. #단국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태권도 #백문종
2025.03.19 0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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