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과 혁신 도모”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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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텐텍 주식회사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임상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기술 공동연구,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임상·전임상 연구협력, 학술 연구화롱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링크 :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21 #의료기기 #의료기기기술공동연구 #연구협력 #학술 #연구활동 출처 :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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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와 4차산업혁명"에 관해 학습하고 그 결과물을 영어로 토론하고 발표할 수 있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안내> 1. 일시 : 2024. 6. 25.(화) ~ 6. 27.(목) 2박 3일간 진행 2. 장소 : 죽전 캠퍼스 미디어센터 507‧509호, 법학관 305~310호, 생활관(웅비홀) 3. 진행 : 자유교양대학 영어과 교수 8명(김경란, 조영상, 찰스 코퍼랜드, 나탈리 할레만스, 스튜어트 존스, 존 프랜지스, 크리스토퍼 얼빈, 데이비드 와쉬번) 외 자원봉사자 11명 4. 행사 내용 : 영어설문을 기반으로 한 그룹 만들기와 인사 나누기, SDGs 관련 그룹 활동과 발표회 진행, 자유 활동 및 개별 에세이 작성, 우수학생 시상식 #SDGs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 #환경 출처 : 교육혁신원DKU아너스센터
![(2024. 6. 7.) [CTL-죽전] 2024-1 단과대 맞춤형 특강 : 파이버융합소재공학 전공_미래를 엮다. 탄소섬유와 혁신의 교차점](/html_portlet_repositories/thumbnail.164646.png)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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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특강은 고분자시스템공학부 학생들에게 탄소섬유의 기본 개념, 제조 공정, 다양한 응용 분야 그리고 관련된 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섬유방사공학 전공 학생들이 탄소섬유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본 특강은 단국대학교 피어버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하고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사업부에 재직하고 있는 김정효 특강자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내용은 탐소섬유의 기본 개념, 종류, 응용 분야, 제조 공정, 그리고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 및 관련 직무에 관한 내용이었다. 본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섬유 제조 공정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공 과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강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69의 높은 점수가 나타났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무엇인가 얻고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문지식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항목에서 4.63점수가 나온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본 강의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단국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탄소섬유 #탄소섬유산업 #지속가능한생산방법 출처 :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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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첨단기기활용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 나. 차세대디스플레이/친환경에너지/그린바이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장비교육 다.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화 마련 가. 첨단기기활용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 - 대학내 교수진과 공동기기센터와 연계하여 5대 D*-ICC 참여기업 중 6대 전략기술분야와 연관된 기업 분야 집중지원을 통한 전략기술기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였다. - 대표적으로 교원창업기업 ㈜마이크로엔팜의 신기술 기반 고부가가기치 의약품 분야인 발모 의약품 분야를 공동기기센터와 우리대학 메디바이오혁신센터를 통해 신기술 분야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은 선정 지원,하여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추진 및 지원 체계 구축하였다. - 결과적으로 공동기기센터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화 지원체계를 통해 산학협력 모델 개발 적극 추진으로 기업체와 협력 방향 가시화하였으며 지속성 있는 사업화 지원전략을 마련하였다. [시제품 제작] [공동기기센터 품질 평가] [특허출원] 나. 차세대디스플레이/친환경에너지/그린바이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장비교육 - 대학연구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효율적인 산학연연계 교육과 기존 교육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신규 실무실습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교과/비교과 장비활용 교육을 지원하였다. - 현장미러형 실습학습의 구현을 위한 특정 학과 타켓팅 Learning Factory 지속운영하고 있으며 하/동계 방학기간중 1-2주의 단기집중 장비실습(비교과)과정을 설계하여 전문인력양성활동을 완료하였다. 다.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화 마련 - 지속가능한 공동기기센터 운영을 위해 국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위한 인프라 및 전문장비 운영인력 확보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장비 도입을 코스맥스BTI, 팩바이오 코리아, 단국대 다자간 협약 추진 및 공동 운영을 확립하였다. - 바이오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코스맥스BTI-팩바이오코리아와 협력하여 코스맥스BTI(판교)내에 Sequel II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분석장비, 6.9억 원, 기업전체부담) 설치하였다. - 또한, 바이오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국가장비구축지원과제(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선정을 통해 의약학/바이오/보건에 필요한 대사체 분석 장비인 LC/MS Q-TOF 장비(4.5억 원) 구축하여 최신연구동향에 적합한 연구체계를 마련하였다. #첨단기기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 #연구인프라구축 출처 : 천안캠퍼스 공동기기센터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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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유현실)은 지난 4일(화) 용인시 처인구 라마다호텔에서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열린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수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과 이상일 용일시장 등 대학과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청년들에게 주어진 교육의 기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기업, 대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때 진정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실 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한상묵 부연구위원(용인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은 '용인시 청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허형조 교수(행정학과)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협력방안 토론회 모습 이어진 협력방안 토론회에서는 유현실 단장이 좌장을 맡고 이혜경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 여상훈 실장((주) 빅드림), 노자은 팀장(용인시정연구원 연구기획팀), 권현석 본부장(용인시 산업진흥원)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13일(목) 토론회 후속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 13일(목)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 후속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13일 열린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현실 단장과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주재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현실 단장은 정책 제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기업, 학교가 선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현녀 위원장은 “기술과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조화롭게 활용할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23년 HUSS사업 글로벌·문화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사회구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 융합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단국대 #HUSS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유현실단장 #용인시정연구원 #토론회 #지산학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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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내 14개 대학이 함께 손잡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과 충청남도 13개 대학이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화) 오전 11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14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 등이 참여해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단국대 △건양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혜전대 등 총 14개 대학이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RISE 체계 내 단위과제 및 수행 사업 공동 참여 ▲각 대학 소재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 해결 ▲지역기업과의 산학 공동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간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단국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 충남’ 도약 등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정주 및 취업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단국대 #RISE사업 #충청남도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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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이칠원)이 지난 16일(목)부터 17일(금) 양일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충남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우리 대학은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ND-COSS) 주관대학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최신 기술 동향과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오영 부총장, 안호 충청남도 산업경제실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해 지자체·산업계·학계 관계자 약 200 여명이 참석했다. △ 김오영 교학부총장(가운데)이 출범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라며 “단국대는 지역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차세대디스플레이 지산학(地産學) 협의체 출범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충남 지역 내 디스플레이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지산학 협의체 출범 기념사진 우리 대학(주관대학)은 충청남도(광역지자체),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성장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함께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산학연계 교육-취업-재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디스플레이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를 주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ND-COSS)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TP)가 주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