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 외국어대학 유럽중남미학부
- 전화번호 :
- 이메일 :
- 직급:조교수
주요경력
- 고려대학교 (2022-03-01)
- 순천향대학교 (2023-09-01)
- 성신여자대학교 (2023-09-01)
주요연구분야
독일 문예학
독일문화
문학 및 문화이론
컨설팅 가능 분야
독일어 학습
독일 문학과 예술
독일 문화 컨텐츠
연구업적
- 일반논문[20241031] 루드비히 티크의 「요정들」을 통해 읽는 ‘타자’와 ‘환대’의 문제
- 일반논문[20240930] 슐레겔의 루친데와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함께’ 읽기: 행위로서의 무위의 관점에서
- 일반논문[20240601] ‘낭만적 생태학’에 관한 소고 : 노발리스의 사유를 경유하여
- 일반논문[20240501] 노발리스의 ‘밤의 찬가’와 알랭 바디우의 ‘사랑 예찬’으로 읽는 ‘사랑’에 관한 소고
- 일반논문[20231201] 괴테를 읽는 슐레겔을 ‘읽기’ - 슐레겔의 「괴테의 마이스터에 관해」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20231101] 샤미소의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 읽기: ‘객체지향 존재론’의 틀을 통해
- 일반논문[20230601] ‘인형’과 ‘인간’ 또는 인형에 대한 인간의 이중구속 : 입센 『인형의 집』, 클라이스트 「인형극에 관해」 그리고 신디 셔먼의 경우로
- 일반논문[20230501] 포스트휴머니즘 텍스트로서의 에.테.아. 호프만의 『모래사나이』 연구
- 일반논문[20230301] 예술의 (자기)성찰로서의 독일 낭만주의 -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낭만주의 이론과 루드비히 티이크의 『금발의 에크베르트』를 경우로
- 일반논문[20220901] 자유의 구속이라는 역설: 한병철의 ‘심리정치’
- 일반논문[20220801]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유령적 구조: ‘유령’으로(서의) 낭만주의 읽기
- 일반논문[20220201] 타자와의 만남에 관해 데리다의 ‘유령’과 지젝의 ‘공산주의
- 일반논문[20211201] 멜랑콜리의 에로스, 타자의 에로스 – 한병철
- 일반논문[20210501] 시로 ‘페미니즘’ 읽기: 기억에서 상상으로
- 일반논문[20201201] 시스템 폭력’의 두 양상: 한병철과 슬라보예 지젝
- 일반논문[20201101] ‘참된 삶’?: 스벤야 플라스푈러의 <힘 있는 여성>으로 읽는 ‘페미니즘’
- 일반논문[20200801] ‘지젝’으로 읽는 ‘조지 플로이드’ 현상 -‘기원’의 기원성에 관해-
- 일반논문[20200301] ‘무위(無爲)’로 보는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과 데리다의 ‘타자의 언어’
- 일반논문[20200201] 시로 ‘사랑’ 읽기 - 게른하르트, 야콥스, 괴테의 시를 통한 사랑문화의 시대적 변화 고찰 -
- 일반논문[20191201] 잉에보르크 바흐만 초기 서정시에 나타나는 ‘유토피아상(像)’ 연구 - 공간과 시간 구조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