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학장 이우걸

   공과대학은 유능한 엔지니어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가 놀랄 정도의 눈부신 산업기술 발전을 이룩하게된 토대를 마련한 학문 분야입니다.

단국대학교 공과대학은 1961년 이공학부가 신설된 이래,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을 기치로 인간 존중 정신, 창의력 및 리더십을 갖춘 월드클래스 전문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17,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다양한 산업체, 연구소,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과대학은 2007년 현재의 죽전캠퍼스로 이전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함께 최신의 교육환경, 현대화된 첨단 연구시설 및 장비들을 갖추게 되었고, 교육의 질과 수준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두어 왔습니다. 공학교육의 내실화 및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2004학년도부터 공학교육인증제를 도입하였고, 2010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아 공학교육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내실 있고 선진화된 공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적공학설계, 요소설계, 종합설계 등 다양한 설계교과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산업현장에서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중심형 공학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과대학은 2020년 건축대학과 공과대학이 통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지향적 인재 양성과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 융합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