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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기 ‘홈커밍데이 성료’, 모교에 1,200만 원 약정

간호대학이 지난 11월 29일(토) 천안캠퍼스 의학관에서 제3기 졸업 동문을 초청한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 홈커밍데이 기념사진 이날 행사에서 간호학과 동문회가 총 1,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약정하며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기부 행렬에 동참하였습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 3천여만 원에 달하고있습니다.   △ (왼쪽부터)간호대학 총동문회 박유진 동문회장, 이현정 동문(3기 대표)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 박민서 학생(간호학과 2학년)이 장학증서를 받는 모습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충남간호사회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박민서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습니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간호대학 오세은 학장, 정유미 학과장,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 황희자 회장, 간호학과 박유진 동문회장, 간호학과 3기 동문 10여 명과 동문 및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현정 동문(3기 대표)이 감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3기 대표를 맡고 있는 이현정 동문(간호학과 94학번)은 “간호대학에서 보낸 시간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고, 그 경험과 배움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으며 앞으로의 삶에도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대학과 단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결국 나이가 들수록 곁에 남는 건 학창 시절 함께했던 동기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자리를 계기로 동기들이 오래도록 함께 모이고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교도 동문 여러분의 우정을 응원하며,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3기 동문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한편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구축과 인재육성에 매진해왔고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지금까지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5.12.02  0  28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실습 지원, 운동처방재활전공 홈커밍데이

지난 14일 금요일 저녁, 운동처방재활전공(이하 ‘운동처방’)에서 동문들을 천안캠퍼스로 초대하여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보건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동문 30여 명과 전공 교원 4명 전원,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하며 넓은 공간을 채웠습니다. 이진욱 교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운동처방재활전공의 학과 만족도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중에 선배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오늘의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 오늘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연락처를 통해 연락하면 좋겠다.”라며 동문-재학생간의 네트워킹을 강조했습니다.   ▲전임교원 4명 모두가 참석하여 환영사를 전했다.(왼쪽부터 김정훈, 신윤아, 이장규, 이진욱 교수)   운동처방에서는 90년대 학번부터 10년대 학번에 이르기까지 사회에서 자리잡은 많은 동문들을 초대하여 재학생을 위한 진로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은 총 1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99학번 김용준 동문(두발로 병원 기능회복 센터장)이 [선수 트레이닝 자격의 취득 및 대학생횔], 04학번 조승익 동문(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이 [대학 병원 스포츠 의학 센터 취업 전략 및 소개], 10학번 김민석 동문(BAT재활센터 대표)이 [선수 관리를 위한 센터준비 전략과 전망], 14학번 최승준 동문(비엠코퍼레이션 어반필드 총괄 매니저)이 [트레이닝 센터에서의 운동사 역할과 준비]의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같은 전공이지만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에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한 동문들도 모두 집중하며 강연에 빠져들었습니다.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탈하는 사람 한 명 없이 예정된 저녁식사 시간도 넘겨 가며 특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특강을 진행중인 동문들(왼쪽부터 김용준, 조승익, 김민석, 최승준 동문)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운동처방에서는 재학생들의 실습 기관 확보를 위해 동문들이 운영하거나 몸담고 있는 기관들과의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 협약으로 재학생들은 실습나갈 수 있는 기관이 7개가 더 생겼습니다. 이는 학과(전공) 입장에서 굉장히 큰 성과가 되었습니다. 신윤아 교수는 협약식에 앞서 “선배들이 후배 재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나서고 있다.”라며 “재학생들은 이런 기회를 놓지지 않고 진로 고민을 열심히 해서 실습 경험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설명을 더했습니다.   ▲협약을 진행한 7개 기관 동문들과 운동처방재활전공 교원들 식사는 보건과학관에서 조금 떨어진 체육관에 케이터링 뷔페를 준비했습니다. 특강 이후 시간 관계상 질문을 못했던 재학생들도 식사 시간에 선배들을 찾아가 업종과 직업에 관련한 질문을 하며 대화가 오갔습니다. 식사 도중 동문들은 재학생들을 위한 학과지정발전기금을 십시일반 모아 기부 약정을 통해 후배사랑을 실천하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95학번 양상진 동문(오른쪽)이 동문들을 대표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동문 소식 제보 : 대외협력팀 ☎ : 031-8005-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 스케치]                                                                        

2025.11.17  0  216 

「하나 되는 우리, 생물인의 밤」 늦가을 추위마저 녹여낸 생명과학전공 홈커밍데이

지난 11월 15일, 단풍이 짙게 물든 캠퍼스에서 생명과학전공 홈커밍데이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동문 20여 명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 「하나 되는 우리, 생물인의 밤」을 주제로 열린 생명과학전공 홈커밍데이. 생명자원과학관 208-01호 국제회의장에서 1백여 명의 동문 선후배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방경배 학회장(생명과학전공 21학번)의 힘찬 사회로 시작됐습니다. 권지안 학과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동문 선후배님들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학과는 올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과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학과장님을 비롯해 총 6명의 교수진과 동문회장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식순에 따라 학생회 소개가 진행됐고, 모교 출신인 김은아 교수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동문과 재학생들은 선배 교수의 진학 과정, 연구 여정, 전공자로서의 진로 조언 등을 경청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특별 제작된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된 뒤, 2부에서는 미니게임, ‘생물 Awards’,‘Fit 터지는 밤(패션 콘테스트)’ 등 학과에서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폐회사에서는 정년을 앞둔 고등학교 교사 동문이 “오랜만에 모교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과 교수님들을 함께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처럼 우리 학과가 앞으로도 하나로 뭉쳐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학과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11월 중순, 서늘한 바람 속에서도 캠퍼스에 모인 1백여 생물인의 모습은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그들의 단합과 교류 속에서 생명과학전공의 확고한 가능성과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스케치]          

2025.11.17  0  68 

약학대학, 제 1회 홈커밍데이 개최!

약학대학이 지난 2일(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약학관에서 제 1회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약학대학 홈커밍데이에는 동문·교원·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선후배들이 서로 인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재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였고,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강의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체험담을 전해주며 화답하였습니다. 또한 약학대학 동문회에서는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2025.11.10  0  97 

수학교육과 홈커밍데이, 후배사랑 장학회의 실천으로 본보기를 보이다.

지난 11월 1일, 서울 서초의 한 뷔페에서 수학교육과 홈커밍데이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동문 30여 명과 재학생, 그리고 재직 교원들까지 초대하며 스승을 위하는 사범대학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행사는 김민회 동문회장(수학교육과 92학번)의 개회사로 시작됐습니다. 김 회장은 “참석해주신 동문 선후배님,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한다.”라며 짧게 인사말을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인사말 뒤로 장학회와 동문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동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인사말을 전하는 김민회 동문회장(왼쪽), 장학회 현황 보고를 하는 심상길 교수(오른쪽)   특히 이후 이어진 심상길 교수(수학교육과 90학번, 수학과 교수)의 단수장학회 현황 보고에서는 “단국대학교 수학교육과 장학회 일명 “단수장학회”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모금되었으며 현재 1억 원을 유지하며 이자와 추가 기부금으로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기부해주는 수학교육과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단수장학회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문들이 조성한 장학금을 대학에 기부했고 행사 당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 ▲학과장 한혜숙 교수가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지난 8월 정년퇴직한 김창일 교수(수학교육과 79학번)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학과 동문들과 재학생 일동은 퇴직한 김 교수를 위해 선물과 꽃다발을 전하며 축하했습니다. 재학생을 대표하여 마이크를 잡은 김혜원 학생회장(수학교육과 23학번)은 “교수님의 진정성 있는 가르침이 학생들을 올바른 교육자의 길로 이끌었다. 교수님이 남겨주신 뜻깊은 발자취를 이어나가는 책임감있는 수학교육인이 되겠다.”라며 스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축하받고 있는 김창일 교수(왼쪽)   1부 행사를 마치고 잘 차려진 뷔페에서 식사를 마친 수학교육과 일동은 2부 행사에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부 사회자 박주현 동문(수학교육과 11학번)이 준비한 게임들을 다같이 즐겼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게임에 집중한 모습에서 수학교육과의 화목한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 ▲서초 W-페스타에 모인 수학교육과 동문, 교원, 재학생 일동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 스케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5.11.07  0  149 

똘똘뭉친 전통의 식품공학과, 3년 연속 홈커밍데이 개최 H

11월 1일 토요일, 찬바람이 잦아든 가을 주말에 식품공학과가 동문들을 초대하여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30여 명의 동문들이 캠퍼스를 찾았고 학과 교원들도 모두 참석하여 동문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식품공학과 백형희 교수는 개회사에서 “우리 식품공학과 동문들이 벌써 2천 명 가까이 나가있는데, 그만큼 선후배들이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늘 기회를 통해 계속 교류하며 사회에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일 것 같다.”라며 동문들 간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동문들이 식품업계에서의 평판이 매우 좋다며 재학생, 졸업생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습니다.   ▲백형희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식품공학과는 매년 재학생들의 진로와 직무 지식을 위한 동문 특강을 진행하며, 올해도 4명의 동문이 강단에 섰습니다. 91학번 박재운 동문(섬원에프아이(주) 대표)이 [도전과 태도], 08학번 신윤선 동문(성풍양행 과장)이 [해외식품 원료 소싱의 세계], 02학번 이석호 동문(노바렉스 부장)이 [건강기능 식품 산업의 모든 것], 01학번 전운배 동문(디앤비즈 대표)이 [START-UP 창업 입문]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 재학생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에 진출해 있는 동문들도 귀담아 들으며 다른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갔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식품공학과 일동은 공학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캠퍼스 인근 식당으로 모였습니다. 뒷풀이에서는 일정상 캠퍼스를 찾지 못한 동문들도 추가로 오며 그간 못다했던 이야기가 넘쳐흘렀습니다.   ▲단체사진을 촬영한 식품공학과 동문, 교원, 재학생 일동   올해로 3년 연속 홈커밍데이 개최를 하고 있는 식품공학과는 동문회를 중심으로 동문들이 모이고 홈커밍데이 뿐만 아니라 골프대회 등 동문 행사를 개최하며 동문 규합과 학과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식품공학과 동문회에서는 올해도 동문들이 모은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하며 후배와 모교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5-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 스케치]                                                                    

2025.11.06  0  551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한 체육활동, 미생물학전공 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9월 27일 햇살 따사로운 주말에 미생물학전공에서 동문들을 초대하여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미생물학과 동문회와 재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태조산 공원의 잔디밭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행사는 소남우 동문회장(미생물학과 90학번)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소 회장은 “주말인데 많은 동문들, 교수님 그리고 재학생 후배들이 참석해주어 고맙다.”라며 “오늘 체육활동 재미있게 하고 서로 추억 많이 쌓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하는 소남우 동문회장, 김재헌 명예교수, 한규동 교수   이날 특별히 퇴직한 김재헌 명예교수가 참석하여 동문들과 교원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동문들이 모여서 좋다.”라며 “과거에 다쳐보니 많이 불편하고 힘들더라, 다치지 않게 재밌게 놀면 좋겠다.”라며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소남우 회장은 동문회에서 모금한 기금 100만 원을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써달라며 한규동 교수(의생명학부 교수, 생물과학부 97학번)에게 전달했습니다. ▲소남우 동문회장이 한규동 교수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문회에서 준비한 간식들로 든든히 배를 채운 동문들과 재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체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층의 체력을 고려하여 등산팀과 운동회 팀으로 나뉜 미생물학전공 일동은 태조산 등반,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는 근처 고깃집에서 진행됐습니다. 동문들과 재학생들은 얼굴을 마주하고 식사하며 교류를 이루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학생들은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고, 동문들은 추억을 살리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을 맞아 체육활동을 위해 모인 미생물학전공 동문 및 재학생 일동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규동 교수는 “동문들이 이렇게 모여서 너무 보기 좋다. 저 또한 동문, 교수로서 동문회의 발전과 학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참석한 교원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 스케치]                                            

2025.10.28  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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