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코드 기반의 글로벌 영화 제작 전문인 양성 사업단)은 '과학적 프로세스의 영화제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영화시장 진출'을 교육비전으로 하였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설립이념인 '창의, 혁신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구체화한 것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사업단이 구성하였다.
교육목표1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영화제작 교육
● 해외 공동제작을 위한 실무 교수진 구성 : 박기용 교수, 김태용 교수, 문소리 교수, 김선아 교수● 영화계 현장 전문가 감독, 제작사, 작가 등 20여명 교수진
● 영화진흥위원회, 롯데시네마, 타이거시네마, CJE&M등
● 김동호 대학원장(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 Wang Xiaoshuai, Tony Rayns 등 해외거장 초형 워크샵 진행
교육목표2
글로벌 문화코드가 반영된 영화 제작 교육
● 스토리텔링 전문가 교수진 : 이영수 교수
● LA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 연구소를 통한 할리우드 문화코드 자료 습득
● MOU를 맺은 해외 대학 및 대학부설 연구소를 통한 문화코드 자료 습득
● Chapman University Dodge College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ICT 연구소
교육목표3
학제간 융합을 통한 인터렉티브 시네마 제작 전문인 교육
● 인터렉티브 미디어, CG기술 전문 교수진 : 강지영 교수
● LA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 연구소를 통한 글로벌 허브역할 실행
● 해외 인터렉티브 미디어 관련 기관과의 MOU를 통한 해외 선도기술 습득
●- Gravity Interactive, Parabolini inc.
● 국내 인터렉티브 미디어 관련 기관과의 MOU를 통한 최신 기술 수용
●- Plantynet, 시공 미디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