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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VR국제포럼 개최 관련
작성자 문화코드 기반의 글로벌 영화 제작 전문인 양성 사업단
날짜 2016.11.07
조회수 1,060

 

 지난 1010일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선 DGC주최 VR국제포럼을 진행했다.


많은 언론기관의 관심이 모아졌던 이번 포럼에는 League of Legends의 아트디렉터였던 임호교 아트디렉터, MoguraVR사의 슌 쿠보타씨(Shun Kubota), 벤타VR의 전우열대표, 매크로그래프 조성호 VR본부실장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VR전문가들의 가상현실 콘텐츠의 기술과 현황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DGC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트랙의 강지영 교수와 강미수, 손지현 학생, 게임애니메이션트랙의 이영수 교수와 김상수 학생은 가상현실 콘텐츠의 스토리텔링과 그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선댄스영화제 뉴프론티어부문 상영작 VR영화<자이언트(GIANT)>의 감독 밀리카 젝(Milica Zec), 프로듀서 윈슬로 포터(Winslow Porter)가 참여하여 VR과 영화와의 만남,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이언트(GIANT)>가 소개된 선댄스영화제 뉴프론티어부문은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교차로에 있는 실험작들을 상영하는 섹션이다. 가로, 세로 5m 안팎의 어두운 방에서 HMD기기를 쓰고 관람하게 되는 이 영화는 가상현실을 영화적 기법으로 활용하는 시네마틱 VR(Cinematic VR)’ 기술을 통해 분쟁지역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여러 제작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VR국제포럼 내 마련된 이번 특강에선 VR영화가 관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몰입감과 실제적인 감상의 가능성, 컴퓨터그래픽과 실사촬영영상이 혼합된 VR영화제작과정, 앞으로 VR영화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