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중앙동아리 ‘MUSE'는 키보드, 드럼, 보컬, 기타, 베이스의 다섯개의 파로 이루어진 밴드 동아리로, 1991년 창설되어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밴드 음악은 물론 대중음악 전반을 가리지 않고 동아리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합주하며 공연까지 이끌어 내는 곳입니다.

그렇게 저희 ‘MUSE’는 음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단국대학교 학우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친목 도모의 장과 좋아하는 음악으로 직접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형태로 제공해 왔습니다. 


‘MUSE’ 동아리의 가장 큰 목적은 밴드의 본분을 잊지 않으면서도 동아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입니다. 즉, 저흰 밴드와 동아리 활동의 조화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동아리 자체적인 공연, 친목활동은 물론 대외적 활동도 최대한 참여하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 ‘MUSE’의 목표입니다.


단국대학교 중앙밴드동아리 ‘MUSE’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