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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늘푸름장학회 기념강의실 명명식 가져
작성자 대외협력2팀 신성민
날짜 2022.04.26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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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의과대학 의학관 332호에서 ‘늘푸름장학회강의실' 명명식이 진행됐다. 지난 2000년 의대 동문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늘푸름장학회는 22년의 세월을 이어오며 142명의 의대 교수들도 힘을 보탰고 의대 총동창회까지 가세해 4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후배들에게 전했다. 장학회 설립 후 현재까지 22년간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은 191명. 매학기 5명 내외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학업을 장려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 재학생들에겐 큰 힘이 되었다는 평가다.



△ 늘푸름강의실 명명식 장면(왼쪽부터 지영구 의대 학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수복 총장, 이창민·민준원·김동민 교수(이상 의학과)


대외협력처에서는 기부자 예우에 따라 늘푸름장학회 회장 이창민 교수와 김동민‧민준원 교수(이상 의학과)를 초청해 그간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의학관 332호를 ‘늘푸름장학회강의실’로 지정하고 명명식을 가졌다. 이창민 교수는 “장학금은 제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우리 사회의 기둥이 되어달라는 선배들의 고귀한 뜻”이라며 앞으로 장학금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의실 명명식을 기념해 떡케이크를 커팅했다.


김수복 총장은 늘푸름장학회의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제자를 향한 교수님과 동문들의 후의에 감사하다”며 “늘푸름장학회강의실로 지정된 이 곳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청출어람의 표본이 되어 우리 사회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판식에는 김수복 총장과 이창민, 민준원, 김동민 교수를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지영구 의과대학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한편, 최근 안진철(의예과), 임명호(심리치료학과), 익명의 의대 교원 등 세 명의 교원이 의대에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의과대학을 향한 발전기금이 꾸준이 답지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