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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 석좌교수 장학금 1억 원 쾌척 “단국은 나의 둥지”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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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란 석좌교수(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정란 석좌교수(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가 20일 건축공학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 원을 약정했다. 약정금은 2026년까지 매년 2천만 원씩 납부되며 학부와 대학원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학부총장을 역임한 정란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 약정 외에도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3회에 걸쳐 1억 9196만여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왔다. 이번 약정까지 포함하면 도합 3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대학발전과 제자 육성에 쾌척한 셈이다. 정란 교수는 재임 중 리모델링연구소장을 맡아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축적해 2016년 국토부의 ‘초고층빌딩 글로벌 R&D센터’를 유치하며 연구비 250억 원을 수주한 바 있다. 연구과제 수주 후 정란 교수는 “초고층빌딩 설계 기술의 국산화에 매진해 세계 초일류 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17년 정년퇴임을 한 후에도 수년간 초고층빌딩R&BD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을 총괄 지휘했고 이후 단국대·서울대·고려대·인하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토부 ‘디지털 기반 건축감리 시공 자동화 로봇기술 개발 연구과제’(연구비 250억 원)를 기획하며 추진하는 등 꺼지지 않는 연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란 교수와 함께 동고동락한 박태원 교수는 “적지 않은 연세인데도 매일 연구소에 출근해 저녁까지 자리를 지키며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고비 때마다 지친 연구원 독려에 앞장섰다”라며 대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아주 대단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연이은 발전기금 쾌척과 국가과제 수주에도 불구하고 정란 교수는 “연구자로 출발해 은퇴할 때까지 대학의 둥지가 큰 에너지가 됐고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라며 정작 기금 쾌척 공개에 대해서는 겸손의 뜻을 밝혔다.

대외협력2팀

치대동창회, 후배 사랑 노트북 99대 기증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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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석 치과대학 동창회장(치의학과 84학번)이 동창회를 대표해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돕고자 노트북 99대(3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종이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던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올해부터 컴퓨터시험(CBT)으로 변경되면서 후배들이 새로운 방식의 시험에 잘 적응하도록 동창회가 뜻을 모은 것이다. 홍준석 회장은 “후배들이 국가시험에서 수석에 올라 매우 자랑스러웠는데 이번 기증으로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지원에 더욱 열심히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과대학 김종수 학장은 “지속적인 모교 지원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대학에서도 우수 의료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15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총동창회 송년의 밤’에서 김종수 치과대학장(왼쪽)과 홍준석 치과대학 동창회장이 노트북 전달 기념식을 가졌다. 조성주 치과대학 학생회장(치의학과 2년)은 학생들과 뜻을 모아 노트북을 기증한 동창회 선배들의 이름을 새긴 감사 사진(아래 사진)을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치과대학에 답지한 발전기금은 학과 신설부터 현재까지 물품기증을 포함해 20억여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외협력2팀

함께 하는 학교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가져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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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으로 소액기부의 모범 보여 15년간 109개 업체 동참, 9억 5천여만 원 누적 장학금 대학 주변 업체들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작된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1천만 원이 10명의 재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주변의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업체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해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은 2008년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캠페인으로 출범했다. 주변 업체를 대상으로 학생, 교직원들의 이용을 장려해 대학 상권을 활성화하고 업체에서는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전달, 대학과 주변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의 의미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원의 집 장학금에는 15년 동안 109개 업체가 동참해 9억 5천여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죽전캠퍼스 90명, 천안캠퍼스 65명 등 총 15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 29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장학생 5명과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김수진 학생(특수교육과 4년)은 “친구들과 밥을 먹던 가게가 장학금을 후원해주신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장학금의 취지를 잘 기억해 주변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임서윤 학생(해병대군사학과 3학년)은 “학교와 상생하는 후원의 집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집을 친구들 함께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 30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도영수 대외협력부처장과 장학생 2명이 참석했다.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은 “후원의 집을 통해 모금되는 장학금은 일종의 십시일반 개념으로 소액기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도 대학과 상생하는 후원자님들의 뜻을 받들어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후원의 집 참여업체

대외협력2팀

체육부총동문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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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 우리 대학 체육부총동문회가 25일 더K호텔서울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성과보고 및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체육부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전 체육부장)을 포함해 강찬금, 이종철, 조현익, 강신욱 등 역대 체육위원장과 선수 및 감독 출신 160여 명의 동문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장호성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도 초청을 받아 우리 대학이 배출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수여와 관련하여 스포츠 단국의 위상을 높인 이준희 동문(대한씨름협회 경기운영본부장)과 위성우 동문(우리은행 여자농구팀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최근 축구, 씨름, 빙상 등 학교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거듭 치하했다. △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이준희 동문, 장호성 이사장, 위성우 동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석승호 농구부 감독) △ 최재석 체육부총동문회 회장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장면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국대 체육부의 재도약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교 후배들의 학업지원에 발벗고 나서자고 다짐했다. 김수복 총장, 피겨 그랑프리 우승 김예림 선수 등 격려 △ 24일 최근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김수복 총장의 초청을 받아 천안총장실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김수복 총장이 24일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 선수와 쇼트트랙 김태성·김건희 선수(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2차 대회 혼성 2천 미터 1위), U리그에서 13년 만에 우승한 축구부 스탭과 선수들이 초청해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외협력2팀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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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단국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총장과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유창헌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전무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연간 1천만 원씩 기부되며 행정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이사장은 “단국대는 캠퍼스 이전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 대학”이라며 “현재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금융이 힘을 합쳐 다양한 지역현안를 해결하고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용인시에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금융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2021년 경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최우수상 수상 및 2022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용인시 취약계층에 5천만원, 군복무중인 장병 교육 및 멘토링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우리용인새마을금고 박승희 총무팀장, 유창헌 전무,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대외협력2팀

직원노조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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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직원 노동조합이 17일 재학생의 학업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노동조합은 캠퍼스별 10명씩 모두 20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전달했다. △ 진광민 노조위원장(아래 사진 뒷줄 가운데)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위는 죽전, 아래는 천안) 직원노동조합장학금은 조합원 추천서, 성적, 소득분위 등을 종합 검토했고 특히 올해부터는 객관적 평가를 위해 대학생활 포트폴리오를 제출받아 학생의 자기계발, 사회활동, 경제활동, 봉사활동 등을 평가했다. 진광민 노조위원장은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졸업 후에도 변하지 않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재호 군(경영학부 4년)은 "사제 간의 가교 역할을 해주는 직원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취업준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초(문예창작과 3년)양 역시 “결과보다 과정에 있어서 더 배울 점이 많았다”며 “더욱 성장하는 문학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영식 수석부위원장, 염동엽 부위원장, 배성수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직원노동조합은 재학생 후원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금을 약속한 뒤 매년 2천만 원을 기부해왔다. 올해까지 110명에게 누적 1억 원을 전달했고 내년에는 지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외협력2팀

간호대학 홈커밍데이 “발전기금 8,300만 원” 쾌척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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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간호대학 총동문회장(왼쪽 다섯번 째)이 김수복 총장(왼쪽 네번 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동문들을 초청,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8천 3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여 원에 달한다.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구축과 인재육성에 매진해왔고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지금까지 전담하고 있다. 이영희 간호대학 총동문회장은 10일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호사 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했고, 김 총장은 “선진 의료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영희 회장을 비롯한 동문 관계자와 김수복 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이숙 간호대학장, 조윤희 간호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홈커밍데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간호대학은 앞선 9일, 의대 크리스강의실에서 간호대학 30주년을 기념해 학술대회, 재학생 축하공연, 1기 동문 대표 축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홈커밍데이에 찾아온 선배들을 위해 축하 공연을 했다. △ 간호학과 설립부터 함께한 양영희 명예교수(오른쪽 다섯번 째)와 신희선 명예교수(오른쪽 여섯번 째)가 1기 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간호학과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대외협력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