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23회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작품전 안내

​   제 23회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작품전 『첫만남의 CAFE(Creative Art Floral exhibitions)』 일시 : 2025. 12. 02 (화) ~ 2025. 12. 04 (목) 오전 11:00 장소 : 단국대학교 미술관 1층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5.11.18 

2025학년도 무대공연학과 콘서트&마스터클래스 개최안내

​ 诗樂人文 시와 노래로 읽는 중국의 시대와 문화 그리고 젊은 예술가들과의 만남 강사무대공연학과 정의 초빙교수 일시2025년 11월 29일(토) 18:00 ~ 장소난파음악관 콘서트홀 대상중국인 유학생 및 재학생 (문화예술대학원, 대학원, 음악·예술대학 소속) 목적한중 문화예술 교류 지원 외국인 유학생 실기능력 향상 및 학교생활 정착 지원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5.11.18 

2025학년도 가을 문화예술대학원 리더십 특강 안내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는 2025 가을학기를 맞아, 음악과 경영, 삶의 전환점을 만드는 리더십의 비결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음악, 교육, 경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두헌 교수님을 모시고, 그의 음악 인생과 철학, 그리고 예술인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2025년 10월 28일 (화) 18:00~19:30 2025 가을 문화예술대학원 특별 강연 음악과 리더십의 만남, 이두헌 교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 Key Change: 음악 속의 초일류 리더십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는 2025 가을학기를 맞아, 음악과 경영, 삶의 전환점을 만드는 리더십의 비결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음악, 교육, 경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두헌 교수님을 모시고, 그의 음악 인생과 철학, 그리고 예술인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음악과 조직, 삶에서 ‘전환의 순간’을 만드는 리더십의 비결 혁신은 속도보다 리듬과 타이밍, 리더는 조율하는 기술자 “비틀스에서 BTS까지” 사례로 듣는 조직과 리더의 본질 음악과 예술의 힘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탐구하는 소중한 자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Key Change: 음악 속의 초일류 리더십 강사: 이두헌 (가수 ‘다섯손가락’, 책가옥 대표) 일시: 2025년 10월 28일 (화) 18:00~19:30 장소: 글로컬산학협력관 B103호 대상: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강사 프로필 『이두헌』 그룹 ‘다섯손가락’ 기타리스트 책가옥 대표, 구름물고기 대표, 뮤타라 엔터테인먼트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초빙교수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겸임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가요음반부분 소위원회 위원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5.10.20 

제 22회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작품전 《숨ː결》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원장 이영화, 화예디자인 주임교수 문영란)은 2025년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에서 제22회 작품전 <숨ː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숨결’입니다. ‘숨결’은 단순한 호흡을 넘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근원적인 움직임이자, 우리 안팎을 잇는 미세한 리듬입니다. 특히 '결'이라는 글자 안에는 '맺다', '헤어지다', '깨끗하다', '연결하다' 등 다양한 뜻이 공존합니다.   기사 인용 출처 [한국방송뉴스/최동민 기자] 기사 원문 : https://www.ikbn.news/news/article.html?no=194413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5.09.24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제21회 작품전 H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원장 이영화, 화예디자인 주임교수 문영란)은 2024년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에서 제21회 작품전 <共, zone>과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단국대 화예디자인 웹사이트(https://cms.dankook.ac.kr/web/flow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방송뉴스 [원본링크] -  http://www.ikbn.news/news/article.html?no=186097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4.12.06 

화예디자인 전공, 제20회 작품전 'Beyond the Objects' 성황리에 개최 (한국방송뉴스) H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전공 (원장 이영화, 화예디자인 주임교수 문영란)은 2024년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 2층에서 제20회 작품전 ‘Beyond the Objects‘와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전공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단국대 화예디자인 전공 웹사이트(https://cms.dankook.ac.kr/web/flow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방송뉴스[원본링크] - http://www.ikbn.news/news/article.html?no=177743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4.06.10 

김솔해·김진호 원생(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전주국제영화제 ‘멕시코국립시네테카상’ 수상 H

오랜 기간 시험관 아기 시술에 지친 부부의 생활을 담은 김솔해·김진호(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원생의 작품<통잠>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7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심사진은 “상황과 감정에 무섭도록 몰두해 캐릭터를 또렷하게 살려내는 제작진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가 잊기 힘들 만큼 긴 여운을 남긴다”라며 “한국 독립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솔해 동문은 “김진호 감독이 긴 기간 난임을 겪으며 작성한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라며 “평소 미련과 집착에 관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어디선가 소외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전주국제영화제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문화예술대학원   2024.06.03 

제 19회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안내 H

문화예술대학원   2023.11.15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학생들이 선사하는 제 1회 기획전시 H

문화예술대학원   2023.11.09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씨네21), 메이킹보다 테이킹, 어둠의 결을 포착하다 (주간동아) H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한 채’ 연출한 정범·허장 감독 10월 13일 막을 내린 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 축제다. 특히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은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한국 독립영화 최신작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로, 역량을 갖춘 신인 감독 발굴의 요람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이 섹션에 선정된 10편 중 주목도가 단연 으뜸인 작품은 정범·허장 감독이 공동 연출한 ‘한 채(The Berefts)’다.   강현숙 기자 life77@donga.com [출처] - 주간동아 [원본링크] - https://weekly.donga.com/culture/3/07/11/4511776/1  ▲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박정범 원우(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메이킹보다 테이킹, 어둠의 결을 포착하다, <한 채> 허장, 정범 감독 LG 올레드 비전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셨다. 허장 영광이다. 앞으로 더 진중하게 영화를 만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비전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이후 계속될 영화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정범 전혀 생각지 못했던지라 다리가 후들거렸다. 진정성을 알아봐준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글-송경원 [출처] - 씨네21 [원본링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376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