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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N

정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AI 윤리원칙을 마련했다.  이 윤리원칙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원칙을 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 서밋 서울 &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AI 로봇을 보고 있다. 2026.8.1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리원칙은 AI의 건전한 활용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AI를 개발·제공하고 이용하는 다양한 주체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통의 가치와 원칙을 우리 사회의 맥락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윤리원칙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27조에 따라 제정했으며, 사회 전 영역에 적용해 각 분야 윤리기준과 지침의 토대가 된다. AI를 둘러싼 물음에 일률적인 답을 정하기보다 판단과정에서 살펴야 할 사항을 밝혀, 각 주체가 갈등을 줄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자율적 실천의 방향을 제시한다. 윤리원칙의 3대 가치는 ▲AI 시대에 인간과 사회, 인류 차원에서 추구해야 할 근본적 지향으로, 모든 사람이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존엄과 인권을 온전히 누리는 인간의 존엄성 ▲AI의 편익이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적 신뢰와 공동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공공선 ▲그 편익을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리며 환경과 사회의 기반이 지속되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이다. 7대 원칙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으로,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주체가 AI 전 생애주기에서 실천해야 할 공통의 기준이다.    ☞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이와 함께 각 원칙별로 구체적인 설명과 공급자, 이용자, 정부·사회 등 주체별 역할을 제시해 실제 AI 개발·제공·이용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윤리원칙의 제정 배경에는 AI 확산이 가져온 기회와 과제가 있다. AI는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며, 기후변화, 고령화, 지역 격차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AI가 트롤리 딜레마, 노동 감시, 과의존 등 개인에게 실제로 유익하게 작용하는지, AI 도입으로 노동·일자리 변화, 저작권 및 AI 표절 등 기존 역학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고민도 커지고 있다. AI의 역량이 고도화되면서 개발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일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모든 주체가 참고할 공통의 기준으로서 2020년 '인공지능(AI) 윤리기준'을 계승하되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등 달라진 여건을 반영한 새 윤리원칙을 마련한 것이다. 과기정통부와 KISDI는 지난해 12월부터 윤리원칙 제정을 추진해 왔으며, 작업반과 자문단에서 초안을 마련해 지난 5월 29일 공개했다. 이후 산업계·시민사회·학계·관계부처와 일반 국민으로부터 153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지난 14일 대토론회를 거쳐 윤리원칙을 보완하고 최종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기보다 국민과 각계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공통으로 제기된 내용을 정제하되 의견이 상충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윤리원칙의 특징은 세 가지로, 먼저 AI의 활용이 이미 선택이 아니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된 만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각 주체가 지켜야 할 원칙을 담았다. 이어서, AI를 개발·제공하는 공급자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이용자도 책임 있는 AI 활용의 주체로 보고 이용자의 윤리와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AI 역량과 자원을 많이 가진 국가와 기업이 그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고, AI의 혜택이 특정 국가·지역·집단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국제사회를 향한 메시지도 담았다. 과기정통부는 윤리원칙을 현장에서 잘 실천할 수 있게 후속 조치도 추진해 사례 중심의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해 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사회에도 공유해 AI의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갈 수 있게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혁신을 가속하는 것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서로 대립하는 과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바람직한 개발·활용과 그 혜택의 확산을 돕는 실천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529  

2026.08.27  0  5 

정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정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구현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창업과 사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한다. 만 15세 이상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9월 6일까지다. 대회는 ▲참가 접수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 ▲기획서 서면평가 ▲전국 5개 권역별 예선 ▲본선 진출팀 발대식 ▲전문가 코칭·멘토링 및 서비스 고도화 ▲본선 최종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제출된 기획서를 대상으로 문제 정의 및 제안 필요성, 창의성 및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별 10개 팀씩 모두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발한다. 이후 AI 서비스 개발·실증과 전문가 코칭 등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권역별 예선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제주권(16일), 수도권(17일), 충청권(18일), 강원권(22일) 순으로 예선을 개최하며, 권역별 상위 2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개발·고도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공공·민간 데이터·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지원도구 등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제공한다. 대상 1개 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개 팀에 각각 250만 원, 장려상 6개 팀에 각각 100만 원 등 총상금을 2600만 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서비스가 창업·사업화 등으로 발전할 수 있게 후속 지원도 한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s://contest.aitestbe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로 배움에서 개발, 현장 실증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한편, 청년을 비롯한 참가자의 혁신적인 도전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고, 창업·사업화 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215  

2026.08.19  0  57 

한국 독자 AI 모델 4개 모두 '글로벌 주목 모델' 등재

한국 독자 AI 모델 4개 모두 '글로벌 주목 모델' 등재 우리 기술로 개발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4개가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올해 상반기 개발한 AI 모델을 모두 '주목할 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은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모델을 선정하는 지표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사람 중심 AI연구소(HAI)가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도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별 AI 경쟁력을 살펴보는 대표적인 척도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 미국과 중국, 한국 등 3개국이다. 지난해 주목할 만한 모델 수는 미국 59개, 중국 35개, 한국 8개로 집계됐다. 이번에 국내 4개 정예팀이 개발한 모델이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의 독자 AI 기술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4개 정예팀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개발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기업과 연구자 등이 활용하고 후속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독자 AI 기술이 글로벌 선도국과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기술 개발 성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독자 AI 모델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주요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해야 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9866&repCode=A0003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pWiseMinistry=ministryNews

2026.08.12  0  4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

배움터·실험실·라운지 통합 개소로 전 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해 정준호·임문영·조인철 국회의원,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교육시설을 점검했다. 배우고·개발하고·스케일업하는 성장체계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의 AI 일상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인공지능행동계획' 권고에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공공·민간 AI 교육 콘텐츠를 연계한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실습·개발을 통한 AI 서비스화·창업 연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증거점의 전국 확산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모두의 AI 배움터… 교육 콘텐츠 한 곳에 모은다 '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과 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연계·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포털이다. 초중고생부터 대학생, 청년,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챗봇 검색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교육을 추천한다. 현재 EBS이솦, 스쿨AI, K-MOOC, STEP, AI디지털배움터, 소상공인지식배움터 등 정부 운영 교육 플랫폼이 연계돼 있으며, 8월부터는 민간 교육 플랫폼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하고 로그인·회원관리 체계를 도입해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두의 AI 실험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발까지 원스톱 '모두의 AI 실험실'은 비용이나 기술적 장벽 없이 누구나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발 인프라 제공, 성과 공유, 사업화·창업 연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용자에게는 자연어 기반 바이브코딩 환경과 생성형 AI 모델 구독용 토큰, 민간 클라우드, AI 개발지원도구가 제공되며, 공공·민간 데이터 9만 9천 건과 API 1만 3천 건도 지원된다. 전문기술지원센터를 통한 개발 컨설팅도 이뤄진다. 'AI 아이디어 커뮤니티'와 'AI 뽐내기 게시판'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모두의 AI 라운지… 전국 5개 권역 오프라인 거점 가동 '모두의 AI 라운지'는 현장에서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해보는 오프라인 거점이다. 2026년 전국 5개 권역(수도권·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에 구축되며, 'AI셰르파(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역별 거점은 ▲수도권 지역미디어센터(김포·고양·성남·화성·안성) ▲강원권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충청권 INNOSTAR(옛 꿈꾸는 레일웨이존, 천안) ▲경상권 대구테크노파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범어도서관, 마산대, 서면 메이커스페이스 ▲전라제주권 국립광주과학관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두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우수 개발팀에게 법률·마케팅·기술 분야 초기 창업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AI 활용 역량은 국민 모두의 새로운 기본역량" 배경훈 부총리는 "AI가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대전환기를 맞아 AI 활용 역량은 국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새로운 기본역량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오늘 첫발을 내딛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를 통해 배움에서 개발, 현장 실증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내용은 모두의 AI 배움터(ailearn4all.kr)와 모두의 AI 실험실(aitestbed.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7614&searchOpt=ALL&searchTxt=

2026.08.03  0  71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 개최

대학생 전공 불문 'AI 기본역량' 갖춘다…20개 대학 참여 사업 출범식 개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14일 세종대학교에서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공 불문 AI 기본역량 목표로 20개교 참여 이번 사업은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선정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과정과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20개교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참여 대학은 수도권 6개교(덕성여대, 동국대, 서울여대, 세종대, 용인대, 한국외대)와 비수도권 14개교(건국대 GLOCAL, 경운대, 국립경국대, 국립한밭대, 동국대 WISE,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송원대, 전주대, 창신대, 한라대)로 구성됐다. 순천향대가 과기정통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동서대가 추가 선정됐다.   출범식, 기조강연·사업계획 발표로 진행 14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AI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사업단장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내용은…교육과정 개발부터 교원 역량 강화까지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앞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 AI 교양 및 비공학계열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타 대학과 공유·확산 교수역량 강화: 교수학습개발센터 등을 전담기구로 지정, 비전공 교·강사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예산은 2026년 기준 총 63억 6,000만 원으로, 20개교에 각 3억 원씩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2년(1+1)이다. 참여 대학들은 각 학교 특성에 맞춰 소단위 전공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예컨대 세종대는 물리천문학과·경영학과, 한국외대는 통번역·미디어콘텐츠, 동서대는 게임학과·영상애니메이션학과 등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전 계열에 걸쳐 AI 활용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출범식에서 "AI 교육은 이제 특정 전공을 넘어 대학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20개 대학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전체 대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20개 참여 대학은 향후 2년간 본격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출처: 교육부 보도자료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333&boardSeq=105566&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5&opType=N

2026.07.22  0  70 

교육부,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조성

[카드뉴스]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반짝반짝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학생의 상상이 현실로!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 선정!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 미래형 융합교육·학습 환경을 조성합니다 초등하교:35개교, 중학교:32개교, 고등학교:47개교, 특수학교:4개교 AI와 친구가 되는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을 통해 연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여 기존 교실 환경에서 벗어나 과학·수학·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연결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6년 하반기 구축 시작> AI 융합형 교육실 특징 <AI 활용 공간> AI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AI 활용 탐구 공간 <문제해결 공간> AI·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학생들의 생각과 문제해결을 설계·제작·구현하는 공간 <두가지 타입의 AI 융합형 교육실> 기본형 모델, 확장형 모델     출처: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340&lev=0&statusYN=W&s=moe&m=020201&opType=N&boardSeq=106615

2026.07.14  0  94 

국가데이터처, AI 기반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개시

국가데이터처, AI 기반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개시— 일상언어로 26만여 개 통계표 검색·분석 가능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어려운 국가통계를 일상언어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8일 시범 개시했다.   일상언어 질문으로 통계표 자동 생성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평소 쓰는 말로 원하는 통계를 물으면, 국가통계포털(KOSIS)에 담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통계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 Model Context Protocol)이다. 이 기술은 AI가 외부 데이터와 연결돼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KOSIS에 수록된 1,360여 종의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AI 기능과 접목해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일일이 비교·가공·분석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까지 만들 수 있게 됐다.실제 활용 예시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예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제활동인구와 육아휴직자 수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주세요"라고 질문하면 경제활동인구조사와 육아휴직통계 두 종의 KOSIS 자료를 비교하는 통계표를 즉시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2022년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 대비 많이 증가한 이유가 무엇인가요?"와 같은 분석성 질문에도 정확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차트와 분석 결과를 답변해준다. 이밖에도 서로 다른 종류의 통계를 결합해 분석하거나, 특정 시점·지역의 통계 수치를 묻는 질의, 통계 용어 설명을 요청하는 질의 등에도 대응한다. 우선 시범 운영 후 내년 정식 서비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국가데이터처는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서비스는 KOSIS에 수록된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답변하며, KOSIS에 없는 자료를 활용할 경우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최신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상용 AI를 활용하는 만큼 AI 모델 종류와 운영환경에 따라 응답 속도와 결과 표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시범서비스 운영 및 기능 개선 과정에서 일부 기능이 변경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가 제공하는 통계 분석·해석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의 공식 입장이 아닌 참고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AI 기반 통계서비스 신뢰성 강화할 것"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복잡한 통계 검색 과정 없이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통계를 찾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계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AI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이용 방법 및 공지사항은 KOSIS 홈페이지(kosis.kr) 내 관련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https://mods.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46&act=view&list_no=445768&tag=&nPage=1&ref_bid=203,204,205,206,207,210,211,11109,11113,11814,213,215,214,11860,11695,216,218,219,220,10820,11815,11895,11816,208,245,222,223,225,226,227,228,229,230,11321,232,233,234,12029,10920,11469,11470,11817,236,237,11471,238,240,241,11865,243,244,11893,11898,12031,11825,246,0067,0073,0079,0084&keyField=T&keyWord=&bodo_b_type=all  

2026.07.09  0  86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공식 출범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공식 출범 급증하는 AI 기술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6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세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한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과 'AI 범죄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딥페이크 성착취,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AI 악용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 금융, 통신, 개인정보, 수사, 국제협력 등 여러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은 예방, 탐지·차단, 수사·단속, 피해회복, 재발방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대응 방안으로, 각 부처의 전문성과 정책 수단을 연계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부처는 AI 범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관련 징후를 공동으로 분석·대응하는 상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회의를 주재하며 "AI 기술 발전은 새로운 기회와 함께 새로운 위험도 가져오고 있다"고 말하고,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새롭게 마련한 종합 대응계획을 국가AI전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ftc.go.kr/www/selectBbsNttView.do?pageUnit=10&pageIndex=1&searchCnd=all&key=12&bordCd=3&searchCtgry=01,02&nttSn=47656    

2026.06.30  0  107 

단국대, 반도체·미래차·디지털 헬스케어 … AI융합 연구 경쟁력 강화

단국대 죽전캠퍼스 전경.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국대는 그 해답을 인공지능(AI)에서 찾고 있다. AI 기반 교육 모델 도입과 첨단 연구 혁신,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대학 시스템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X(AI Transformation) 캠퍼스' 전략을 추진하며 미래 대학 혁신에 나섰다. 단국대의 목표는 단순히 AI 전공 인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모든 전공 학생들이 AI 역량을 갖춘 'AI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체계를 바꾸고, AI 연구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AI 기반의 미래 교육 모델인 'AX-EL(악셀·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이다. AX-EL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과 참여도를 높이는 교육혁신 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생 중심의 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X-EL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현된 AI 교수 모델이다. 단순한 강의 영상이나 챗봇을 넘어 실제 교수처럼 말하고 설명하며 학생들 질문에 응답하는 등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참여한다. 현재 단국대는 AI페르소나를 활용해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전공 소개 영상 58편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외에도 AI Professor와 AI Student 모델을 활용해 교수·학습 지원 콘텐츠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다.   AI시뮬레이션 체험을 하고 있는 단국대 재학생. 단국대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총괄하는 미래 전략 연구기관으로 'AI융합연구원'을 설립했다. AI융합연구원은 AI 핵심 원천기술 연구와 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연구를 지원하는 대학의 핵심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와 AI를 결합한 융합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도 확대한다. 단국대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을 넘어 AI 기반 융합 연구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SW 중심의 교육·연구 체계를 확대해 AI 융합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SW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 연구를 촉진하고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학년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2027학년에는 AI건축융합학과도 신설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일반대학원), 인공지능공학과(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교육대학원)을 운영하며 학·석·박사 통합 AI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전교생 대상 AI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대학 SW·AI입문' 교과목을 포함한 SW·AI 교육을 필수 교양으로 지정해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는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각 단과대학에는 AI-PD 교수를 배치해 총 19개의 AI 교양 교과목을 개발했으며 연간 3000명 이상의 학생이 100여 개 SW·AI 강좌를 이수하고 있다. 또한 AI 교육지원 플랫폼인 '에듀아이(EduAI)', 학생용 AI 학습비서 '단아이(Dan.i)' 등 다양한 AI 에듀테크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됐다. 향후 5년간 약 71억원을 지원받아 AX와 차세대 AI 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스트림즈, 데이콘 등 15개 기업과 협력해 채용까지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단국대를 AI·X 혁신 허브로 발전시켜 산학협력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첨단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매일경제, 이용익 기자https://www.mk.co.kr/news/economy/11990349  

2026.06.22  0  149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H

'     출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https://aikorea.go.kr/web/board/garDetail.do?menu_cd=000037&num=699&currentPage=1&searchData=&searchText=    

2026.06.18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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