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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딥시크 퇴출 등 중국 AI 규제 강화…한국 개발현장선 중국 AI 활용 급증 N

미국, 딥시크 퇴출 등 중국 AI 규제 강화…한국 개발현장선 중국 AI 활용 급증 □ 美, 딥시크 연방 민간기관서 배제, 한국선 中 AI 활용 급증 ㅇ 미국은 10월 20일 연방 민간기관의 정보기술 시스템과 조달에서 중국 AI 기업 딥시크 제품·서비스를 배제·제거하는 명령을 공개했으며, 한국 개발현장에서는 중국계 AI 기반 모델 활용이 늘면서 보안·기술 의존 문제가 부각되고 있음 ㅇ 미국 국토안보부는 미 연방정부 정보기술 시스템·조달에서 딥시크 제품을 배제·제거하는 명령을 통해 딥시크와 계열사의 제품·서비스를 조달에서 배제하고, 딥시크 AI를 활용한 제3자 제품·서비스까지 정부 IT 시스템에서 제거하도록 함 ㅇ 중국은 이번 조치가 국가안보 개념을 확대하고 과학기술·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도구화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중국 기업의 권익을 침해할 경우 필요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힘 ㅇ 한편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의 10월 16일자 「중국 인공지능은 한국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개발현장에서 중국계 AI 모델 활용이 빠르게 늘면서 2026년 신규 생성형 언어모델 산출물 중 중국계 기반 비중이 49.3%로 미국계를 넘어섬 □ 美, 딥시크 직접 제품 넘어 제3자 서비스까지 정부 IT서 제거 ㅇ 미국 국토부는 딥시크와 계열사의 정보기술 제품·서비스를 연방 민간기관 조달에서 배제하고 기존 IT 시스템에서도 제거하도록 명령함 ㅇ 딥시크 모델을 활용한 제3자 제품·서비스도 IT 시스템 제거 대상에 포함해 규제 범위를 AI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함 ㅇ 이번 조치는 2018년 「연방조달공급망보안법」(FASCSA)에 근거해 연방조달보안위원회의 권고와 관련 증거 검토를 거쳐 내려졌으며, 딥시크의 미 연방정부 계약 참여도 차단함 ㅇ 미국 국토부는 민감정보의 중국 이전과 보안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주요 위험으로 제시하며 관련 제품·서비스의 정부 내 사용을 제한함 □ 中, 딥시크·AI 기업 제재에 반발, 미중 기술갈등 확대 ㅇ 중국 상무부는 딥시크 퇴출에 대해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과학기술·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도구화하고 있다며 관련 조치 철회를 촉구함 ㅇ 이어 미국이 구글 AI 관련 영업비밀 절취를 이유로 중국 기업 5곳을 제재한 별도 조치에 대해서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예고함 ㅇ 중국 측은 자국 AI 산업의 성장이 장기간의 기초연구와 혁신 투자의 결과라며 기술 절취 의혹을 부인하고 제재 중단을 요구함 ㅇ 아울러 딥시크 퇴출과 자국 AI 기업 제재를 모두 정치적·보호무역적 조치로 규정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시사함 □ 한국 개발현장서 중국계 AI 기반 모델 급증, 보안·의존도 우려 제기 ㅇ 한편 한국 AI 개발 생태계에서는 중국계 AI 모델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ㅇ 허깅페이스 한국 계정의 신규 생성형 언어모델 산출물 중 중국계 기반 비중은 2024년 7.2%에서 2026년 49.3%로 급증해 미국계 35.9%를 넘어섬 ㅇ 반면 앱 시장과 기업의 공식 활용에서는 중국계 AI 사용이 두드러지지 않았으며, 데이터 유출과 개인정보 처리 불투명성이 주요 우려로 제기됨 ㅇ 보고서는 일률적 차단보다 사용 중인 기반 모델을 파악하고 특정 국가·계열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한편, 보안 관리와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함     (출처: 연합뉴스, 뉴스1, 미국 국토안보부(DHS),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출처: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탈 https://nsp.nanet.go.kr/trend/latest/detail.do?latestTrendControlNo=TREN0000004488&listChk=list&backUrl=https%3A%2F%2Fnsp.nanet.go.kr%2Fsearch%2Flist.do%3Fkeyword%3DAI

2026.10.27  0  3 

모두의 토론회, AI 시대 개인정보 어떻게 쓰여야 할까요?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모두의 토론회> AI 시대 개인정보, 어떻게 쓰여야 할까요? - 「모두의 토론회」에서 국민과 함께 답을 찾습니다! ■ 개인정보, 무엇일까요? △ 개인정보란? ·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 1. 주민등록번호·얼굴 사진처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정보 2. 전화번호 뒷자리, 주소, 위치처럼 다른 정보와 합치면 알아볼 수 있는 정보 · 개인정보는 법에 정해진 경우에만 쓸 수 있어요. ① 내가 동의한 경우 ② 다른 법에 특별한 규정(의료법상 진료기록부) ③ 공공기관 업무(민원 처리) ④ 계약(상품 배송) ⑤ 급한 생명, 재산 보호(재난구조)에 필요한 경우 ※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 제15조 ■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매일 누르는 이 버튼, AI 시대에는 의미가 달라져요. · AI는 데이터로 배워요. - AI가 발전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상당 부분이 우리의 개인정보예요. · AI가 나 대신 움직여요. - AI 비서가 예약·주문을 하면서 내 정보가 더 자주 오가요. · 합치면 더 잘 보여요. - 흩어진 정보를 합치면 내가 누구인지 드러나기 쉬워져요. "쓰지 않을 수는 없고, 함부로 쓰여서도 안 돼요." ■ 잠깐, O·X 퀴즈!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얼마나 알고 있나요? Q1. 이름만 빼면 개인정보가 아니다? Q2. 건강 정보나 정치적 견해 같은 민감정보는 더 엄격하게 보호된다? Q3. 개인정보는 내 동의가 있어야만 쓸 수 있다? Q4. 한번 동의하면 되돌릴 수 없다? 정답은 다음 장에서 확인하세요. ■ 잠깐, O·X 퀴즈!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얼마나 알고 있나요? Q1. 이름만 빼면 개인정보가 아니다? (X) 다른 정보와 쉽게 합쳐 나를 알아볼 수 있으면 개인정보예요. Q2. 건강 정보나 정치적 견해 같은 민감정보는 더 엄격하게 보호된다? (O) 원칙적으로 따로 동의를 받아야 쓸 수 있어요. Q3. 개인정보는 내 동의가 있어야만 쓸 수 있다? (X) 계약(상품 배송), 공공기관 업무, 긴급한 생명 보호처럼 동의 없이 쓸 수 있는 경우가 법에 정해져 있어요. Q4. 한번 동의하면 되돌릴 수 없다? (X) 동의를 철회하거나, 처리를 멈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 제15조 그렇다면 AI 시대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I 시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 국민과 함께 답을 찾아볼 질문 ① 쓰임과 조건 - 개인정보, 어디에 쓰일까요? 그때 꼭 지켜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② 선택의 방식 - 미리 물어야 할까요, 미리 알리고 언제든 멈출 수 있게 하면 될까요? ③ 신뢰의 보장 - 꼭 지켜져야 할 것을 누가,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요? 이번 토론회는 개인정보와 관련한 여러 쟁점 가운데 'AI 시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선택 방식'에 집중해요. → AI 시대에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기관의 철저한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 전제! (개인정보위, 연내 책임 강화 방안 발표 예정)   ■ (질문 1) 개인정보, 어디에 쓰일까요? 그때 꼭 지켜져야 할 것은요? · 공익 실현 - 지하차도·하천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침수·인파 위험을 먼저 알려요. · 사회적 편익 - 여러 병원의 진료 기록을 누구인지 알 수 없게 처리해 모아 치료법을 연구해요. · 더 나은 정책 - 육아휴직 이용 내역을 분석해 더 지원해줘야 할 일터를 찾고 제도를 고쳐요. · 맞춤 서비스 - 내 교통카드 이용 내역으로 가장 유리한 요금을 계산해 줘요. 그때 지켜져야 할 것은? 꼭 필요한 만큼만, 약속한 목적에만, 누가 썼는지 알 수 있게… 여러분의 생각은요? ■ (질문 2) 미리 물어야 할까요, 미리 알리고 언제든 멈출 수 있게 하면 될까요? (의견 1) "미리 묻고, 내가 정하기" - 쓰기 전에 물어보고, 내가 매번 동의할지 정해요. · 좋은 점: 내 정보를 내가 미리 통제해요. · 걱정되는 점: 동의 창이 너무 많아 내용도 모르고 동의를 누르게 돼요. (의견 2) "미리 알리고, 언제든 멈출 수 있게" -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쓰되, 나에게 분명히 알려서 언제든 거부할 수 있어요. · 좋은 점: 꼭 필요한 순간에만 판단하면 돼요. · 걱정되는 점: 알림을 놓치면 모르고 지나갈 수 있어요. AI 시대의 안전한 개인정보 이용, 무엇이 좋은 방법일까요? ■ (질문 3) 이런 정보 이용에 대해 (서비스 동의와 별개로) 추가 동의를 받아야 할까요? · 쇼핑몰 '체형별 옷 추천' 기능을 쓰려고 키·몸무게를 내가 직접 입력할 때 · 회사가 고객 이용내역을 분석해서 편리한 상담을 위한 AI 기능을 개발할 때 ·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 사람에게 플랫폼이 판매자 연락처를 알려줄 때 · AI 비서가 식당을 예약하며 내 이름·전화번호를 식당에 보낼 때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함께 살펴봐요. ■ (질문 4) '꼭 지켜져야 할 것', 누가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요? · 기업: 설계 단계부터 보호, 대표자 책임 경영, 보안 투자 · 정부: 엄정한 제재, 사전 점검, 인증·평가 강화 · 시민: 내 정보의 삭제·거부·설명을 요구할 권리, 프라이버시 교육, 일상 속 권리침해 감시 기업·정부·시민이 각자의 역할로 신뢰를 만들어요. 모두의 토론회는 단 하나의 정답을 찾는 자리가 아닙니다. AI 시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 국민과 함께 더 나은 정책의 방향을 찾아갑니다.   2026.11.1.(일) 13:00~18:00 → 토론현장 실시간 생중계 보기: KTV 국민방송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73747&repCode=C000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pWiseMinistry=ministryNews

2026.10.19  0  38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생성형 AI 거짓 정보 및 범죄 예방 SNS 캠페인 전개

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AI 역기능 예방 SNS 캠페인 전개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확산에 따른 거짓 정보 유통과 범죄 악용 위험에 대해 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 펼쳐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는 AI 서비스 역기능 대응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실천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방미통위 SNS 전 채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스스로 생성형 AI가 만든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와 생성형 AI 이용률이 높은 MZ세대와 청소년을 중점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상품과 쿠폰 등도 지급한다. 10월에는 온라인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정보와 조작된 정보를 나란히 제시하고 이용자가 직접 진위를 가려보는 ‘진짜 대 가짜’ 판별 퀴즈를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으로 순차 공개한다. 11월에는 자신만의 정보 확인 방법을 숏폼이나 카드뉴스로 소개하는 ‘확인템 장착 챌린지’도 진행한다. 별도로 운영되는 확인템 인증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면 캠페인 상징 배지가 자동으로 합성되며, 완성된 이미지를 개인 SNS에 공유·인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정보를 접했을 때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거짓 정보 판별 점검표(체크리스트)’와 불법합성물(딥페이크)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카드뉴스를 배포하며,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자 참여 플랫폼’(https://ai.wiseuser.go.kr/sermain.do) 이용 방법도 안내한다. 한편 방미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생성형 AI 이용률은 2023년 12.3%에서 2025년 38.9%로 3년 연속 증가했다.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생성형 AI 서비스가 고도화되며 국민 생활 깊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kmcc.go.kr/user.do?mode=view&page=A05030000&dc=K05030000&boardId=1113&cp=1&nop=10&boardSeq=69540 참고: 본 기사의 썸네일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인공지능(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캠페인 공식 슬로건 디자인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2026.10.06  0  36 

OpenAI, 90년의 난제 '나비에–스토크스 문제' 해법 공개…밀레니엄상 공식 해결은 아직

OpenAI, 90년 난제 ‘나비에–스토크스(Navier-Stokes)’ 해결 선언… 밀레니엄상 공식 해결은 아직   OpenAI가 약 90년간 수학계의 난제로 남아 있던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클레이 수학연구소(Clay Mathematics Institute)도 “나비에–스토크스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다만 밀레니엄상 공식 인정 및 수상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물과 공기 등 유체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핵심 수학 방정식이다. 항공기 설계와 기상 예측, 해양 연구 등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방정식의 활용법이 아니다. 3차원 공간에서 유체가 처음에는 매끄럽게 움직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속도가 무한대로 발산하는 ‘특이점’이유한한 시간 안에 발생할 수 있는지, 또는 항상 매끄러운 상태가 유지되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19세기 클로드 루이 나비에와 조지 가브리엘 스토크스의 연구에서 비롯됐다. 이후 1934년 프랑스 수학자 장 르레가 해가 일반화된 의미에서 존재한다는 결과를 제시했지만, 그 해가 항상 매끄럽게 유지되는지는 해결되지 않았다. OpenAI는 이 문제가 약 90년 동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 문제는 2000년 미국 클레이 수학연구소가 선정한 7개의 ‘밀레니엄상 문제’ 가운데 하나다. 각 문제에는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해결된 문제는 푸앵카레 추측이 유일하다. OpenAI가 이번에 공개한 해법의 핵심은 특정 조건에서 3차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해가 유한한 시간 안에 특이점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특이점은 수학적 해가 더 이상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OpenAI는 AI 시스템을 활용해 이 증명을 도출했으며,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수학적 논문과 함께 정리증명 시스템인 ‘Lean’으로 형식화한 증명도 공개했다. Lean은 수학적 명제를 컴퓨터가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고 증명의 각 논리적 단계를 검증하는 데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OpenAI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약 1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참여했다. 해법을 도출하는 데 약 88시간이 소요됐으며, 이후 Lean 형식화와 검증에 약 17시간이 추가로 걸렸다. OpenAI는 이번 결과에 대해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상 문제를 해결한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OpenAI의 입장은 단순히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증명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다만 ‘해결 선언’과 ‘밀레니엄상 공식 인정’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OpenAI가 자체적으로 Lean을 통한 형식화와 검증을 진행한 것과 별개로, 밀레니엄상 문제의 공식적인 인정은 클레이 수학연구소의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 클레이 수학연구소는 9월 11일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이번 결과를 두고 “나비에–스토크스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시에 밀레니엄상 규정에 따른 평가와 공로 인정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면, OpenAI가 약 90년간 풀리지 않았던 나비에–스토크스 문제의 해결을 선언했고, 클레이 수학연구소 역시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한 상태다. 그러나 이것이 곧바로 100만 달러의 밀레니엄상 수상이나 공식적인 문제 해결 인정이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사례는 AI가 단순한 계산과 정보 처리 영역을 넘어 고도의 수학적 추론과 새로운 증명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AI가 새로운 접근법을 탐색하고, 이를 컴퓨터가 검증할 수 있는 형식적 증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향후 AI와 수학 연구의 관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OpenAI, 「On the Navier–Stokes Millennium Prize Problemhttps://openai.com/index/navier-stokes-solution/?utm_source=chatgpt.comClay Mathematics Institute, 「Navier-Stokes Announcement」https://www.claymath.org/news/navier-stokes-announcement/

2026.09.15  0  55 

국토부, '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

국토부, '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2030년 시범도시 성과 목표 국토교통부가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이 목표다. 국토부는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는 도시 ▲수출형 도시라는 세 가지 방향 아래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한 'AI시티+X 서비스'를 민간 공모를 통해 발굴하고, 건축·도시계획 분야 공공 AI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AI시티 발전 단계를 5단계(기반조성→공간인지→지능협업→로봇관제→자율도시)로 나눈 기술로드맵도 마련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도시지능센터(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신경망), 피지컬AI·지능형 시설물(신체)로 구성된 체계를 구축하고, 건축물을 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빌딩' 확산도 지원한다. 시범도시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원주와 천안·아산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서비스를 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으로, 새만금과 광주는 설계 단계부터 AI·로봇 기술을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으로 조성된다. 국내에서는 지방정부·기업·대학이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도 개설한다.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K-City Network(KCN)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법·제도 정비도 병행된다.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정해 인공지능도시 등 개념을 정의하고, 규제 특례와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2027년까지 법령 정비 등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시범도시 성과를 창출한 뒤 국내외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2396

2026.09.15  0  60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8일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프랑스 양국 정상회담 시점에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 및 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반도체 특화 AI’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스트랄 AI는 아르튀르 멘쉬 CEO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 메타 출신 AI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유럽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특히 미스트랄 AI는 금융·제조·에너지 등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On-Premises)1 환경에서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대형언어모델(LLM)인 ‘미스트랄 라지(Mistral Large)’를 비롯한 AI 솔루션을 활용해 DS부문 고유 데이터에 최적화된 자체 AI 모델을 개발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반도체 설계와 제조 현장의 ▲데이터 분석 ▲결함 예측 ▲공정 최적화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 효율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AI 모델뿐 아니라 반도체 업무에 최적화된 AI 플랫폼과 운영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특히 해당 AI 모델을 삼성전자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현해, 국가 핵심 기술인 반도체 관련 데이터를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메모리 ▲파운드리 ▲로직 등 DS부문 전반으로 확대하고, 향후 고객과 파트너사까지 연계할 수 있는 AI 기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과 미스트랄 AI의 모델 경쟁력을 결합해 반도체 산업에 최적화된 AI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은 “반도체 설계와 제조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정교하게 활용하는 AI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미스트랄 AI와 함께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과 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반도체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르튀르 멘쉬 미스트랄 AI 창업자·CEO는 “반도체에서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AI는 첨단 기술의 생성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미스트랄 AI의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을 통해 반도체 설계, 제조, 글로벌 AI 가치체계 전반의 진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지분 투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미스트랄 AI는 장기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반도체를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https://semiconductor.samsung.com/kr/news-events/news/samsung-and-mistral-ai-announce-strategic-partnership-for-intelligence-driven-semiconductor-infrastructure/  

2026.09.14  0  60 

오픈AI, '챗GPT 광고' 출시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 달성… 글로벌 확대 진행

오픈AI, '챗GPT 광고' 출시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 달성… 글로벌 확대 진행 오픈AI(OpenAI)의 '챗GPT 광고(ChatGPT Ads)' 서비스가 출시 200일도 되지 않아 연간 환산 매출(ARR)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 수준에 도달했다. 오픈AI는 2026년 8월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 주간 사용자 10억 명… 광고·구독·기업용·API 다각화 현재 챗GPT 광고는 수만 명의 광고주를 확보했다. 오픈AI는 광고 기반 무료 요금제를 통해 매주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WAU)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의 대화 맥락과 설정 정보를 결합해 관련성 높은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이 주요 특징이다. ■ 글로벌 확대… 인도·유럽·중동·북아프리카 셀프 서비스 개시 챗GPT 광고는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제공되고 있다. 오픈AI는 '광고 관리자(Ads Manager)'를 통해 인도, 유럽,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광고주를 대상으로 직접 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접근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관리형 판매와 대행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50개 이상의 기술·측정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5월 도입된 광고 관리자를 통해 중소기업(SMB)과 스타트업의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오픈AI는 설명했다.   ■ CPC 입찰 및 전환 API 도입… 신뢰성·보안 원칙 유지 현재 대다수 캠페인이 CPC(클릭당 비용) 및 결과 최적화 입찰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환 API·픽셀·맞춤 잠재고객 타겟팅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오픈AI는 한 전자상거래 광고주가 28일간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3배를 기록하고, 유입 트래픽의 80% 이상이 신규 고객으로 채워지는 등의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신뢰도 유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광고 원칙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답변과의 완전 분리: 광고는 항상 명확히 표시되며, AI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음 - 개인정보 보호: 광고주는 사용자의 개인 대화에 접근 불가 - 사용자 주도권: 이용자가 직접 광고 경험 및 개인화 설정을 제어 가능 오픈AI 관계자는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AI 접근성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국가에 광고 서비스를 도입하고 새로운 광고 형식과 측정 기능을 지속 추가하겠다"고 밝혔다.출처: OpenAIhttps://openai.com/index/expanding-access-to-ai-with-chatgpt-ads/

2026.09.01  0  105 

정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정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AI 윤리원칙을 마련했다.  이 윤리원칙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원칙을 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 서밋 서울 &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AI 로봇을 보고 있다. 2026.8.1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리원칙은 AI의 건전한 활용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AI를 개발·제공하고 이용하는 다양한 주체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통의 가치와 원칙을 우리 사회의 맥락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윤리원칙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27조에 따라 제정했으며, 사회 전 영역에 적용해 각 분야 윤리기준과 지침의 토대가 된다. AI를 둘러싼 물음에 일률적인 답을 정하기보다 판단과정에서 살펴야 할 사항을 밝혀, 각 주체가 갈등을 줄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자율적 실천의 방향을 제시한다. 윤리원칙의 3대 가치는 ▲AI 시대에 인간과 사회, 인류 차원에서 추구해야 할 근본적 지향으로, 모든 사람이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존엄과 인권을 온전히 누리는 인간의 존엄성 ▲AI의 편익이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적 신뢰와 공동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공공선 ▲그 편익을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리며 환경과 사회의 기반이 지속되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이다. 7대 원칙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으로,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주체가 AI 전 생애주기에서 실천해야 할 공통의 기준이다.    ☞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이와 함께 각 원칙별로 구체적인 설명과 공급자, 이용자, 정부·사회 등 주체별 역할을 제시해 실제 AI 개발·제공·이용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윤리원칙의 제정 배경에는 AI 확산이 가져온 기회와 과제가 있다. AI는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며, 기후변화, 고령화, 지역 격차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AI가 트롤리 딜레마, 노동 감시, 과의존 등 개인에게 실제로 유익하게 작용하는지, AI 도입으로 노동·일자리 변화, 저작권 및 AI 표절 등 기존 역학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고민도 커지고 있다. AI의 역량이 고도화되면서 개발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일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모든 주체가 참고할 공통의 기준으로서 2020년 '인공지능(AI) 윤리기준'을 계승하되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등 달라진 여건을 반영한 새 윤리원칙을 마련한 것이다. 과기정통부와 KISDI는 지난해 12월부터 윤리원칙 제정을 추진해 왔으며, 작업반과 자문단에서 초안을 마련해 지난 5월 29일 공개했다. 이후 산업계·시민사회·학계·관계부처와 일반 국민으로부터 153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지난 14일 대토론회를 거쳐 윤리원칙을 보완하고 최종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기보다 국민과 각계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공통으로 제기된 내용을 정제하되 의견이 상충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윤리원칙의 특징은 세 가지로, 먼저 AI의 활용이 이미 선택이 아니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된 만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각 주체가 지켜야 할 원칙을 담았다. 이어서, AI를 개발·제공하는 공급자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이용자도 책임 있는 AI 활용의 주체로 보고 이용자의 윤리와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AI 역량과 자원을 많이 가진 국가와 기업이 그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고, AI의 혜택이 특정 국가·지역·집단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국제사회를 향한 메시지도 담았다. 과기정통부는 윤리원칙을 현장에서 잘 실천할 수 있게 후속 조치도 추진해 사례 중심의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해 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사회에도 공유해 AI의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갈 수 있게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혁신을 가속하는 것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서로 대립하는 과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바람직한 개발·활용과 그 혜택의 확산을 돕는 실천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529  

2026.08.27  0  85 

정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H

정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구현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창업과 사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한다. 만 15세 이상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9월 6일까지다. 대회는 ▲참가 접수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 ▲기획서 서면평가 ▲전국 5개 권역별 예선 ▲본선 진출팀 발대식 ▲전문가 코칭·멘토링 및 서비스 고도화 ▲본선 최종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제출된 기획서를 대상으로 문제 정의 및 제안 필요성, 창의성 및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별 10개 팀씩 모두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발한다. 이후 AI 서비스 개발·실증과 전문가 코칭 등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권역별 예선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제주권(16일), 수도권(17일), 충청권(18일), 강원권(22일) 순으로 예선을 개최하며, 권역별 상위 2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개발·고도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공공·민간 데이터·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지원도구 등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제공한다. 대상 1개 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개 팀에 각각 250만 원, 장려상 6개 팀에 각각 100만 원 등 총상금을 2600만 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서비스가 창업·사업화 등으로 발전할 수 있게 후속 지원도 한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s://contest.aitestbe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로 배움에서 개발, 현장 실증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한편, 청년을 비롯한 참가자의 혁신적인 도전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고, 창업·사업화 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215  

2026.08.19  0  160 

한국 독자 AI 모델 4개 모두 '글로벌 주목 모델' 등재

한국 독자 AI 모델 4개 모두 '글로벌 주목 모델' 등재 우리 기술로 개발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4개가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올해 상반기 개발한 AI 모델을 모두 '주목할 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은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모델을 선정하는 지표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사람 중심 AI연구소(HAI)가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도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별 AI 경쟁력을 살펴보는 대표적인 척도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 미국과 중국, 한국 등 3개국이다. 지난해 주목할 만한 모델 수는 미국 59개, 중국 35개, 한국 8개로 집계됐다. 이번에 국내 4개 정예팀이 개발한 모델이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의 독자 AI 기술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4개 정예팀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개발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기업과 연구자 등이 활용하고 후속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독자 AI 기술이 글로벌 선도국과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기술 개발 성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독자 AI 모델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주요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해야 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9866&repCode=A0003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pWiseMinistry=ministryNews

2026.08.12  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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