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영대학원

[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4기(원장 이영애 교수, 공공정책학과)가 지난 27(금)~28일(토)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설립자 어록비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8일에는 △충청의 소리, 중고제 판소리 공연(박성환 명창, 서용석 고수) 등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판소리 갈래 중 가장 오래된 중고제(中古制)는 동편제, 서편제에 앞서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서 정립된 소리다. 29일에는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이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시준 교수는 “단국대학의 설립자인 범정 선생은 임시정부의 국내 거점조직인 반도고학생친목회를 조직, 이를 중심으로 태평양회의를 후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셨다”며 “광복 후 김구 선생과 함께 건국실천원양성소 이사장을 맡았고 우리 대학을 설립해 육영사업에 힘쓰다 1964년 타계하셨다”고 범정 선생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특강 후에는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 위치한 범정 선생의 어록비를 참배했다. 범정 선생의 어록비는 지난 2009년 12월에 세워졌다. 링크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박상돈 시장이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주제로 단국대 천안캠퍼스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청받아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특강에서 박 시장은 다양한 시책 등을 소개하며 미래 발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특강에서 "천안은 평균연령이 41.1세로 전국 대비 평균연령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고 소개하며 천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구상 등을 밝혔다.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천안에 유치해 천안시를 첨단 치의학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시키고,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를 조기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 시장은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통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청년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천안에 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와 단국대는 7일 시청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를 열어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국민과의 약속으로, 공모 없이 조속히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링크 : https://www.nocutnews.co.kr/news/6008849 관련기사 1) 박상돈 천안시장,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특강(단국대학교 홍보팀) 2) 박상돈 천안시장, 단국대학교 초청 특강 진행 (국제뉴스) 3)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 초청 특강(충남일보) 4) 박상돈 천안시장, “국립치의학연구원 반드시 천안에 유치할 것” (디트뉴스 24) 5) 박상돈 시장, 단국대서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 특강(충청뉴스) 6) 박상돈 천안시장.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기에 조성할 것”(충남일보) 7) 박상돈 천안시장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기에 조성할 것” (충청일보) 8) 박상돈 천안시장, 단국대 초청 특강 “국립치의학연구원 반드시 천안에 유치”(시사뉴스24) 9)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 초청 특강(중부매일) 10) 박상돈 “치의학연구원 유치, 대학인의 거리 조성”...단국대 초청 특강(한국경제) 11) 박상돈 천안시장 “문화도시 도약 문화산업 육성 피력”(대전일보) 12) 박상돈 시장, 단국대서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농수축산신문) 13) 박상돈 천안시장, 단국대 초청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 특강(천지일보) 14) [동정]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의 미래와 발전 전략’주제 초청 특강(뉴스티앤티) 15) [오늘의 천안시 뉴스]천안시 9월 정기분 재산세 890억 부과- 박 시장 ‘천안의 미래’ 단국대 초청특강(브릿지경제) 16) 박상돈 천안시장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하겠다” ...단국대 초청 특강서 의지 표명(아시아투데이)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단국대학교는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5천만 원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이영애 정책경영대학원장.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를 대신해 이영애 원장이 박승환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사진=단국대학교). 19일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원우회는 지난 2일 마론뉴데이CC에서 대학발전기금 조성 골프대회를 열어 3천여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고 추후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총 5천만 원을 출연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원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16일 박승환 천안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을 초청해 약정식을 가졌고 이 자리에는 40여명 원우들이 대거 참여해 대학과 정책경영대학원 원우회의 발전에 사용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용일 원우회장(40기)은 "원우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발전기금이 대학과 대학원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장호성 이사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만학의 길을 걷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의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원우회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고, 박승환 천안부총장도 “출연해주신 발전기금이 인재육성에 오롯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감사 인사했다. 링크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701 관련 기사 1)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노컷뉴스 대전CBS) 2)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충청뉴스) 3)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천지일보) 4)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홍보팀)

단국대, 김태흠 충남지사 초청 ‘충남의 비전과 발전 전략’ 특강 (천지일보) 김태흠 지사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제공: 단국대학교)ⓒ천지일보 2023.05.1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1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초청, ‘충남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공약으로 약속했던 천안시 안서동 대학로 조성 사업을 조기에 진행해 청년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충남형 M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시민과 천안시 대학생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서 충남의 시·군별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충남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행정부 및 정부 부처와 밀접히 소통하며 힘쓰고 있다”고 했다. 특강을 마친 후같은 날 열린 단국대 천안캠퍼스 축제인 ‘대동제’를 함께 관람하며 학생들과 격없이 소통했다. 최근 충남도와 단국대가 수소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단국대 컨소시엄이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1차 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사회공헌활동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산연(지자체-대학-지역기업-연구원) 클러스터 구축 ▲충남권 보건의료·바이오 특성화 주도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가치 창출에 매진해 오고 있다. 한편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은 기업CEO와 공공부문 최고관리자의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지난해까지 43기를 배출했다. 링크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068 관련 기사 1) 김태흠 충남도지사,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진행 (충청뉴스) 2) 김태흠 지사, 천안시 대학로 조성사업 조기 진행...충남형 M버스 확대할 것(금강일보) 3)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DKU Today 홍보팀 )

정유미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단국대서 '보이스피싱 예방책' 특강(충청뉴스)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단국대학교는 천안캠퍼스 정책경영대학원이지난 9일 최고경영자과정에 정유미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보이스피싱 예방책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정유미 대전지검 천안지청장/단국대 제공 10일 단국대에 따르면,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한범죄와 피해를 방지하고자 현직 지청장이 기업대표 등 경제인들 앞에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최고경영자과정뿐만 아니라 정책경영대학원생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특강에서 정 지청장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수법을 사례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예방책을 안내했으며,정의감과 열정으로 시작한 검사생활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줬다.지역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에서의 특강은 단국대가 처음이다. 지난해 7월 부임한 정 지청장은 그동안 관내 7개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대책과 경각심 제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지난 6일백석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보이스피싱 피해·범죄연루 예방을 강연했다. 이영애 정책경영대학원장은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한 각계각층 리더들로 구성된 최고경영자과정의 특강이라 사이버범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강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정유미 지청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에는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특강자로 나설 예정이다. 링크 :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21 관련 기사 1) 정유미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단국대서 특강(노컷뉴스) 2) 단국대, 보이스피싱 예방위한 현직 지청장 특강 실시 (중도일보) 3) 정유미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책 소개 ( DKU Today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