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김현 교수님이 이끄는 관광 및 지역계획 연구실은 조경학의 기술적 근간 위에 역사적 통찰과 관광 산업의 실무적 전략을 통합하여 연구하는 곳입니다. 관광 및 지역계획 연구실은 김현 교수님의 폭넓은 학문적 궤적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님은 학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뒤, 석사 과정에서 역사경관을, 박사 과정에서 관광조경계획을 전공하며 공간을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융합은 연구실이 단순히 나무를 심고 시설물을 배치하는 조경의 영역을 넘어, 장소가 가진 역사적 맥락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인 관광 자원으로 가치화하는 고도의 공간 전략을 수립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연구실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국가 정책 연구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김 교수님은 과거 삼성에버랜드(주) 환경디자인R&D센터에서 근무하며 공원녹지, 지역계획, 관광지 계획 등 30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무 베테랑입니다. 특히 대성동 고분군, 가야민속촌, 미동산 산림생태원 등 주요 현상설계 공모전에서의 당선 경험은 연구실이 지향하는 ‘이론과 설계 역량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또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의 연구 경력을 통해 지역관광정책, 복지관광, 국제관광 및 사업 타당성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실은 거시적인 정부 정책의 흐름을 읽는 동시에, 이를 미시적인 공간 계획으로 치밀하게 구현해내는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관광 및 지역계획 연구실은 조경, 역사, 관광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관광 공간을 창조하기에 전문화된 연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