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ㆍ예술대학

  세계 유수의 대학과 학문적 교류의 증대와 정보 공유를 통한 글로벌 시대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1세기 CT시대의 주역이 될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위해 음악·예술대학은 전통과 산업, 환경도예의 세계를 연구하는 도예과, 국내외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패션계의 주목과 첨단 디자인의 길을 가고 있는 패션산업디자인전공과 연극·영화·뮤지컬 전공의 공연영화학부, 현대·전통·발레로 다양한 바디메시지를 표출하는 무용과까지 다양하고 상호 보완적인 전공 교육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공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과 다수의 세미나 개최로 실기와 이론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음악인을 배출하고 있는 음악학부는 현재 기악전공·성악전공·작곡전공·국악전공의 4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훌륭한 연구와 업적을 쌓고 있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같이 호흡하여 학부, 석사, 박사과정까지 창작과 연구에 열정을 태우고 있습니다. 새로 조성된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CT시대에 알맞은 컨텐츠 개발과 교육으로 리더가 될 것입니다.

  음악·예술대학은 예술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함양과 창조적인 실험정신을 바탕으로하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공동체로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며 다양한 매체와 개성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시대에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한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다매체와 개성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시대에 전공 영역의 폭넓은 정보교류로 전문적 교육과 체험을 통한 창의력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교육과정으로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전공 확장 과정을 통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21세기 CT시대에 걸맞는 창작,경영,산업,과학을 접목시켜 융합적 인재를 입체적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