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은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연구사업 (WCU 1유형)을 계기로 2009년 단국대학교 내 연구중심학과(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로써 신설되었고, 2013년 BK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년간 재생의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학문간 융합 교과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기술 진보에 따른 교육 변화에 선재적으로 대응하여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세계수준의 융복합 교과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확보할 계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