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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Today
체육교육과 시니어 동문들의 뜻깊은 모교 방문… 66학번 동기회, 천안캠퍼스 찾아
지난 23일(목), 체육교육과 66학번 동문과 가족 등 10여 명이 입학 60주년을 맞이해 천안캠퍼스를 방문, 대학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교육과 66학번 동문과 가족이 천안캠퍼스를 찾았다. 동문 대표인 최종진 전 천안부총장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체육교육과 66학번 동기회 모교 방문 행사’는 시니어 동문들이 변화한 캠퍼스를 둘러보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동기 간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6학번 동문들은 재학 당시 서울 한남동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온 만큼, 천안캠퍼스를 처음 찾은 이번 방문은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 단국대병원 등 대학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최종진 전 천안부총장은 “과거 한남동 캠퍼스에서 수학했던 동기들이 천안캠퍼스를 처음 방문해 웅장해진 규모와 훌륭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큰 놀라움을 표했다”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모교의 현재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며 동문으로서 깊은 자긍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천안캠퍼스 체육관에 위치한 '88 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 학술대회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86'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의 스포츠과학 학술대회가 개최됐던 천안캠퍼스 체육관을 시작으로 대운동장, 단국대병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캠퍼스 투어 이후에는 학생 식당인 ‘1947_commons’로 이동해 오찬과 환담을 나눴다. △ 학생식당 '1947_commons'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옛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우리 대학은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니어 동문들의 뜻깊은 천안캠퍼스 첫 방문은 다가오는 80주년을 향한 동문 사회의 관심과 결속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주연 2026.07.24 0 109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서울·경기 소론 계열 시문학」조명 학술대회 개최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된다. 소론은 조선 후기 붕당정치의 주요 정치 세력으로, 현실적인 개혁과 유연한 정치를 지향한 학자·관료 집단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소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포스터 학술대회는 1부 세션과 2부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윤재환 소장과 김영주 교수(성균관대)가 「소론 형성기 문인의 전개와 문학론」을 발표·토론한다.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묘정 교수(단국대)가 「17세기 후반 소론계 관료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2부 세션에서는 강민구 교수(경북대)의 특별 강연 「소론계 문인의 문학 이론」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명석 연구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18세기 전반 소론 계열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박희인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민학 교수(경북대)가 「영·정조 대 소론계 관료 문인의 문학관과 시적 지향」을 발표·토론한다. △채지수 연구교수(단국대)와 이승용 연구교수(성균관대)가 「18세기 강화학파 전주 이씨 문인들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이황진 교수(단국대)와 김용태 교수(성균관대)가 「19세기 전반 소론계 문인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윤재환 소장은 "소론 문학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 조선 후기 한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근기 문단의 문학적 성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23 0 92
창업지원단, 스포츠산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료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씨엔티테크와 공동으로 스포츠산업 특화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을 위한 ‘DKU X CNTTECH 스포츠세미나 Dynamic Network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지원단과 씨엔티테크가 보육 중인 스포츠 창업기업을 비롯해 투자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는 선배 기업 인사이트 강연, IR 및 피드백, 라운드 투자상담회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희 이엑스헬스케어 대표가 연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 창업 경험과 해외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을 공유하며 후배 창업기업에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IR 및 피드백 세션에서는 ▶다리마티 ▶버킷리스트클래스 ▶시니어바이브 등 우리 대학 육성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라운드 투자상담회에는 NBH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피니툼파트너스, 해시드 등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해 총 4회차에 걸쳐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의 사업 진단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으며 사업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남정민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스포츠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장 단계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후속 투자,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성장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창업지원단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서고 있다.
윤주연 2026.07.23 0 85
김욱종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3천만 원
김욱종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장, 창성비케이㈜ 대표)이 22일 박성완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욱종 동문은 지난 2023년 부동산·건설대학원 원우회장 취임 당시 1천만 원, 2025년 총동문회장 취임 당시 1천만 원을 각각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1천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발전기금 3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날 전달식에 김욱종 동문은 누적 기부액 3천만 원을 달성하며 「DKU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김종문 동문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박성완 대외부총장, 김욱종 동문)▲ 김욱종 동문은 누적 기부액 3천만 원을 달성하며 「DKU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김욱종 동문은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는 지역사회 최고의 부동산·건설 및 방재안전 분야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갖춘 자랑스러운 동문회"라며 "총동문회장으로서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이끌며 모교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아들이 단국대에 입학해 이제는 부자가 함께 동문이 됐다“라며 “진정한 단국가족이 되어 애정이 더욱 깊어진 만큼,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활발하고 영향력 있는 동문 조직 중 하나”라며 “대학도 부동산·건설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김욱종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욱종 동문은 지난 2011년 전기·소방·통신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를 창업했다. 이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수원 연구단지, 삼성전자 우면 R&D캠퍼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외협력처는 ‘단국,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집니다’를 슬로건으로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새롭게 조성되는 노천마당과 노천극장에 기부자명이 등재되는 특별 예우가 제공되며, 기부금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지혜 2026.07.22 0 367
바이오융합대학 재학생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학부논문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H
우리 대학 바이오융합대학(학장 박웅준) 재학생팀이 지난 9일~11일까지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한 ‘2026년도 학부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홍성우(의생명과학부), 김소연(미생물학전공), 강동혁(동물생명공학전공) 학생이다.△ (왼쪽부터) 홍성우, 김소연, 강동혁 학생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국내에서 매년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기계융합, 정보통신융합, 환경화공융합 등 차세대 융합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주제가 발표되고 있다. 수상한 재학생팀은 「Bacillus sp.의 Cyclic dipeptides 과생산 배양 모듈에 대한 이화학-분자유전학 융합적 상관관계 규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유해한 화학 농약을 대체할 토양 미생물 유래 화학저감형 생물학적 방제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이다. 논문은 최근 확장되고 있는 그린바이오 기반 생물학적 방제 산업 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 자료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우 학생은 “지도교수님이신 한규동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팀원들의 협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대회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보완하여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7.14 0 641
석주선기념박물관 유물, 현대 패션으로 재탄생…美 샌프란시스코서 국제전 개최
전통 복식·의례 유물 25여 점, 현대 패션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재해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서 ‘Timeless: K-Impressions’ 개최…9월 18일까지 전시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 소장 유물이 현대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재탄생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열린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아 교수(디자인학부)가 회장을 맡고 있는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는 지난 7일(현지시간)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을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전통 복식과 의례 유물 25여 점을 현대적인 패션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문화융합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 포스터 및 전시장 전경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필리핀 등 5개국의 패션 분야 교수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작가 41명(국내 36명·해외 초청작가 5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한국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쳤다. 개막식에서는 임성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최수아 협회장과 참여 작가들의 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상덕 부총영사, 린다 그로스(Lynda Grose)·네이사 영(Neysa Young) 등 현지 미술대학 교수진, 최윤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뮤지엄 학예사, 김민지 한국복식학자 등이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순 관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은 옷과 예술, 문화가 만나는 창의적인 매체"라며 "우리 박물관이 지켜온 한국 전통문화 유물이 현대 패션예술과 만나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전시를 총괄한 최수아 교수는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국제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석주선기념박물관 유물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가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13 0 437
동양학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동아시아 연구·전시·문화콘텐츠 협력 확대… 공동 연구 및 국가 연구과제 발굴 동양학연구원(원장 배은한 교수)은 지난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아시아 연구와 문화콘텐츠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배은한 원장(오른쪽)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상욱 전당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교류협력 협약 참석자 기념사진 이번 협약식에는 ACC 김상욱 전당장, 정규식 연구조사과장, 하을란 학예연구관 및 동양학연구원 배은한 원장, 한원형 편찬실장, 김한신 연구실장, 이호석 연구교수, GCC국가연구소 송상현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시아 관련 콘텐츠 연구 및 연구자 교류 활성화 ▲공동 연구·조사·전시·공연·행사 추진 ▲동아시아 관련 자료 및 정보 교류 ▲문화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 공공의 문화적 이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배은한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아시아 연구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국가 집단연구과제 발굴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13 0 403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재학생 5명에 총 500만 원 전달 H
인산장학회(회장 최오길)가 기탁한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총 500만 원이 우리 대학 재학생 5명에게 전달됐다. ▲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수여식 단체 사진 지난 9일(목)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장학회를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강윤선(융합반도체공학과) ▲최효원(전자전기공학과) ▲이진호(기계공학과, 2학년) ▲김정안(퇴계혁신칼리지) ▲이예찬(경영학부) 학생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윤선 학생은 “현재 자동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 자동차 부품기업에서 주는 장학금이 더욱 의미 있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으로 자작 자동차 동아리 연구에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동문들이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기업에서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전해주어 감사하다”며 “장학생들이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인산장학회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인팩이 사회공헌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인팩에 우리 대학 출신 우수 인재가 다수 재직 중인 것을 인연으로, 장학회는 설립 후 첫 장학금 지원 대상으로 우리 대학을 선정해 지난 2025년부터 기부를 시작했다.
윤주연 2026.07.10 0 546
단국C-RISE사업단, S-ValueUp 프로그램 「투자밸류업 특강」 성료
초기 창업기업 투자유치 및 협상 역량 강화, 3회에 걸쳐 약 120명 참석단국C-RISE사업단(단장 이재원)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충청남도 소재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기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단국C-RISE S-ValueUp 프로그램 「투자밸류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특강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인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기술창업 경쟁력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국C-RISE사업단과 충남유니그로스단(단국대, 국립공주대, 백석문화대,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이 공동 주관하여, 충남 소재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가 필요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협상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주차 강의 모습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에는 약 120명의 창업기업 관계자 및 예비창업자가 참석하며 충남 지역 창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교육은 스타트업 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투자 및 협상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강연으로는 ▲초기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모델 고도화 및 IR 구성전략(크립톤 임재규 팀장) ▲초기 스타트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전략(그래비티벤처스 류재언 변호사) ▲실제 투자유치 경험과 IR 준비전략(주미당 김동완 대표)이 차례로 진행됐다.특강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투자자의 투자 판단 기준, IR 자료 구성전략,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실제 투자유치 사례 등이 창업기업의 투자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원 단장은 “충남 지역의 유망한 기술창업기업들이 투자자의 관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상 전략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참가 기업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투자유치 IR 밸류업 프로그램, IR 자료 고도화, 투자자 밋업 등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7.10 0 262
창업지원단,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칭다오기지와 글로벌 창업 MOU 체결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3일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칭다오기지와 글로벌 창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정민 단장(오른쪽)이 글로벌 창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중일 혁신협력센터는 한중일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3국 간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기술 표준 협력, 혁신기업 육성, 대학·연구소와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한·중 간 창업생태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창업지원 인프라의 공동 활용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국제협력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창업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7.10 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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