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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전 석좌교수 발전기금기탁
작성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임서현
날짜 2022.12.13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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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전 석좌교수(전 천안캠퍼스 부총장, 왼쪽)가 후학양성과 치과병원 의료서비스 향상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천안부총장을 역임한 조인호 전 석좌교수가 9일 이종혁 치대부속 치과병원장을 찾아 후학양성과 치과병원 의료서비스 향상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조 전 석좌교수는 재직시절과 은퇴 이후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대학발전기금, 병원기금, 장학금 등 7천만 원을 기부해왔다.


32년간 강단에 섰던 조 전 석좌교수는 “치과병원이 중부권역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구강보건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작게나마 후원하고 싶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사석에서 늘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응원을 보냈던 조 전 석좌교수는 “기금전달식 없이 조용히 후원하려 했는데 함께 애쓴 동료들과 제자들을 보니 흐믓하다”고 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84년 부임한 조 전 석좌교수는 부총장 재직 당시 치대 및 치대병원 신축, 약대 신설, WCU(World Class University) 연구프로젝트 선정 등 천안캠퍼스의 바이오분야 특성화 추진에 매진했고 치과병원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종혁 치과병원장은 “선배 교수님의 고귀한 뜻을 되살려 후학양성과 병원발전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