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치과대학 학장을 역임하신 김은경 교수님이 30여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퇴임하면서 오랫동안 진료했던 치과대학병원(1천만원)과 대학(1천만원)에 각각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고 우리 대학 치과병원이 앞으로도 중부권 최고의 치과병원으로 발전하며 교육과 임상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후학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김은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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