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및 역사 분야

연번 도서 도서명 저자 도서요약
1

근사록


주희 여조겸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 주희와 그의 동료 여조겸이 학문의 요점과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내용들을 발췌한 <근사록>을 오늘날의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2  

논어



공자와 그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나 교육·문화·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3  

노장사상


박이문


노장 사상을 도와 진리, 무위와 실천, 소요와 가치 등으로 나누어 쉽게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4  

도덕경



말 그대로 에 대한 경전으로 인간계를 살아가면서 이루어야 할 인간으로서의 도와 덕에 대한 것에 이야기이다.


5  

맹자



유교사상을 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 <맹자>를 번역한 책이다.


6  

목민심서


정약용


백성을 부양하고자 하는데, 요즘 개념으로 '지방 행정'의 지침서에 해당한다.


7  

사기열전


사마천


중국의 상고 시대부터 한무제 까지 3천 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8  

삼국유사


일연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9  

우파니샤드



인간과 우주의 근원을 담아낸 인도 철학 사상의 정수로 샹카라의 산스크리트 어 주석에 의거하여 정통 <우파니샤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이다


10  

장자


장주


이 책이 의도하는 주요 독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이며 가능한 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을 주된 번역어로 쓰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1  

중국철학사


풍우란


철학사를 서술하면서 사료를 쓴 사람의 입장에 충실했다는 데 있어 중국철학의 거대한 모습을 제대로 드러낸 기념비적인 저술로 평가받는 역작.


12  

택리지


이중환


풍수지리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연 형상과 인간 생활과의 관계를 찾으려고 한 최초의 인문 지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