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제7대 간호대학 다움 학생회
“우리 다운 오늘, 우리 다운 미래”
안녕하십니까,
“우리 다운 오늘, 우리 다운 미래” 단국대학교 제7대 간호대학 다움 학생회 학생회장 간호학과 22학번 이예원입니다.
우리 다운 오늘이 이어져 가장 우리 다운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길 바라며, ‘다움’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혼란했던 교정이 안정되고 이어지는 따스한 나날에 학우 여러분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학우 여러분이 나다운 학교생활을 채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다양한 복지사업과 여러 매개체를 통한 열린 의사소통은 물론, 선후배 간 교류 증진의 장 형성, 타 단과대와의 교류 및 봉사활동 진행으로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다움 간호대학 학생회는 단국대학교 간호대학 학우 여러분을 대표하는 학생 자치기구로서, 그 본분을 잊지 않고 언제나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요로 하는 곳과 쓰임이 되어야 하는 곳을 찾아 눈을 돌리고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나다운 오늘이 이어지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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