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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 39권 1호
작성자 경제학 정보교
날짜 2017.03.13
조회수 672
파일명
[산업연구] 39권 1호



1. 금융위기 전후 부채비율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influence of Debt Ratio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on Firm's value

최윤이(Choi, Yun Yee)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금융위기 전 후로 기업의 재무상태 중 부채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를 알아보고, 이로 인해 부채비율이 기업의 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4,98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금 융위기 전후 부채비율을 구분하여 기업의 가치와의 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부채비율은 기업 가치에 양(+)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러한 결과는 부채비율은 기업가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둘째, 금융위 기와 부채비율의 상호작용변수는 기업가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러한 결과는 금융위기 전보다 후의 부채비율에 의해 기업가치가 증가하여 금융위기 전과 후의 부채비율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나타낸다. 즉, 금융위기 이후 부도나 파 산을 야기 시키는 과대투자 보다는 기업마다 발전 가능한 적정수준의 투자를 위한 부채비 율을 유지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금융위기 이후 평 균 이상의 부채비율은 기업가치에 음(-)의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과는 과대투자 또는 재 정 부족 등으로 부채비율을 관리하지 않아 금융위기 후에도 여전히 부채비율이 평균이상으 로 높은 기업의 경우 기업가치가 음(-)의 값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기업들 은 금융위기 전후를 분기점으로 하여 부채비율이 평균 이상으로 높아져 기업 가치를 떨어 뜨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부채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여 기업 가치를 높인 것이라 볼 수 있어 기업들은 금융위기로 인하여 민감하게 반응할 시장을 우려해 금융위기 발생 후 에 재무보고의 건전성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한 것이라 해석된다.


핵심주제어:금융위기, 부채비율,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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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지배구조가 임원배상책임보험료 및 가입결정에 미치는 영향
Director's and Officer's Liability Insurance and Corporate Governance

전 성 용(Jeon, Sung-yong)

Abstract
 

 기업에 대한 소송의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기업의 환경변화와 더불어 임원배상책임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에 한국유가증권시 장에 상장되어 있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과연 기업지배구조가 임원배상책임보험료와 가입 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 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최대주주지분율이 증가할수록 임원배상책임보험료는 낮아진다는 가설만 을 지지할 뿐, 5%이상 보유주주지분율, 외국인 투자자지분율, 감사위원회 존재여부, 사외이 사비율의 변수들은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통제변수로 사용된 SIZE, 부채비율은 임원배상책임보험료과 양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5%이상 보유주주 지분율만이 임원배상책임보험의 첫 가입 결정에 양의 (+)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임원배 상책임보험의 계속 가입결정에는 최대주주지분율을 제외한 모든 변수들이 양의 (+) 유의한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핵심주제어:갈기업지배구조, 임원배상책임보험, 최대주주지분율, 보유주주지분율, 투자자지분율, 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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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직학습 지원특성과 조직학습 역량의 관계에 자기 효능감과 집단 효능감이 미치는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s both Self-efficacy and Group-efficacy between Characteristics for Promoting Organizational Learning and Organizational Learning Capability

박인영 (Park, In Yeong), 이호선(Lee, Ho Sun)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학습을 지원하는 조직 내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이들 구 성요인들이 조직학습 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자기효능감과 집단효능감이 이러한 관 계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밝히려는 것이다. 가설 검증에 필요한 자료는 150명에게 배포한 설문지 중 회수된 139부를 검토하여 그 중에서 응답이 부실한 설문지 19부를 제외한 120부 로써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조직학습 지원특성(상사지원, 직무지원, 조직지원)과 조직학습 역량(학 습 분위기 지향성, 지식습득과 활용지향성, 정보공유와 확산지향성) 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학습 지원특성과 조직학습 역량 관계에 있어서 자기효능 감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집단효능감은 조직학습 지원특성과 조직학습 역량 관계에 있어서 매개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습조직 구축 및 강화에 있어 서 집단효능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며, 아울러 기업에서 조직학습의 전이효과 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차원적인 학습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 어질 때 더욱 효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핵심주제어:조직학습 지원특성, 조직학습 역량, 자기효능감, 집단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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