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연혁


연 도

내 용

1947. 11

문교부로부터 대학 설립인가 받으면서 사학과(1)가 설치됨(240)

1948

사학과 첫 학술 답사 진행

1949. 11

문리학부 사학과 (320)

1952. 04

부산광복교회에서 거행된 제2회 졸업식에서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적은 인원 배출은 6.25 사변이 일어나 대학이 대구, 부산 등지로 전전하게 되었으므로 미처 자리를 잡을 겨를이 없었기 때문

1953. 03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제3회 졸업식에 껍데기는 가라란 시로 알려진 신동엽 시인 졸업

신동엽 시인은 1960년대 한국시단에 독특한 시풍으로 이름을 남겼지만 간암으로 1969년에 안타깝게도 요절

1954. 04

문학부 사학과 (240명에서 120명으로 감축)

1954.

연구지와 문예지의 성격을 겸한 사학회보간행(1호에 그침)

1955. 02

대학의 2부 설치인가를 받으면서, 사학과(2)가 설치됨 (30)

1957. 03

사학과(2)는 지리역사과로 개편 됨 (50)

1958. 05

단국대학교 최초 부설 연구기관 동양문화연구소 창립

1961. 11

군사혁명정부의 대학 정비시책에 따라 사학과(1)가 폐과됨

이 시기에 부임한 전임교수들 재임기간이 짧음 (장충식·지동식·최혜숙은 제외)

1962. 03

1·2부 대학을 통합운영-지리역사과(2)를 사학과(2)로 재개편 (80)

1962. 05

동양의 정치·경제·문화·역사를 두루 연구하는 동양문제연구소 발족

1962. 07

학부생들의 학습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제 1회 연구발표회 개최

1962. 10

답사기간 중에 수집해온 탑본과 유물을 전시한 제1회 전시회 개최

1964. 02

1부 대학 부활로 사학과(1)도 부활(20)

1966. 02

대학원이 복설되면서 사학과 석사과정이 처음으로 설치됨 (10)

1967. 02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문리과대학 사학과가 됨 (20)

2부 대학 전면폐지로 사학과(2)가 폐과됨

1967. 03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이 신설됨 (3)

1967. 05

학과 연구논문지인 사학지(史學志)창간호가 나오면서 단국사학회 모체가 형성됨

1967. 11

113일 개교 20주년에 학교 부속 박물관으로서 공식적인 개관

1970. 09

동양문화연구소와 동양문제연구소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동양학연구소 발족

1978. 01

박물관과 사학과 조사반이 단양조사 지구 조사에서 <단양신라적성비> 발견

1979. 04

박물관과 사학과 조사반이 충북 제천지구 조상에서 <중원고구려비> 발굴

1979. 09

문교부의 인가를 받아 천안대학 역사학과 신설됨(40)

1980. 03

역사학과(천안) 신설로 사학과 전임교수 중 일부가 역사학과로 이동

1981. 05

최초의 대학민속박물관인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 개관

1985

사학과 학생들의 자율권을 존중한 합반·격년제로의 교과과정 개편

1988. 03

학생들의 연구 활동의 장인 학과신문 백두창간

1998. 09

문과대학 인문과학부 사학전공으로 개편

인문과학대학 한국학부 역사학전공으로 개편

1998. 09

문화재 발굴조사와 지표조사를 수행하고 연구하는 매장문화재연구소 설립

1999. 03

중앙박물관과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 통합

2008. 03

문과대학 인문학부 사학과로 개편 (40)

인문과학대학 인문학부 역사학과로 개편 (40)

2013. 03

문과대학 사학과 정원 40명을 60명으로 조정

인문과학대학 역사학과 폐지

2014. 11

천안 역사학과와 최초의 연합 학술제 개최

2015. 10

학회 학술제의 개최를 포함한 학과 내 소규모 축제인 1사학인의 밤개최

2015. 11

천안 역사학과 폐지 전 마지막 연합 학술제 개최

2017. 11

사학과 개설 7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140명 참석)

2018.04

사학과 총동문회 제 1회 유적답사

2019.04

사학과 총동문회 제 2회 유적답사

2021.~

사학과 전임교원 12명 및 특별교원 5, 조교 1명 재직중

재학생 약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