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도 사학과 '지음' 학생회 회장 백경원입니다.
'지음'은 마음이 서로 통하는, 가까운 친구를 뜻합니다.
비록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학우분들을 만날 수 없는 사실이 매우 아쉽지만, 저희 사학과 학생회에서는 최대한 비대면이라도 학우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학우분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2021학년도 사학과 학생회장
19학번 백 경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