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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글로벌e-SCM학과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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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글로벌e-SCM학과 원우회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 전달 지난 7일(토)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글로벌e-SCM학과 동문 100여명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000만원을 약정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장호성 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정윤세 학생처장과 박현희 글로벌e-SCM학과 주임교수, 글로벌e-SCM학과 조윤경 원우회장을 비롯한 원우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왼쪽부터) 김수환 글로벌e-SCM학과 원우회 부회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이창희 글로벌e-SCM학과 4기 졸업생 대표, 장호성 총장, 조윤경 글로벌e-SCM학과 원우회 회장, 정윤세 학생처장, 박현희 글로벌e-SCM학과 주임교수 조윤경 글로벌e-SCM학과 원우회장은 "실무와 직접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지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모교를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원우회 회원들과 기금 전달의 뜻을 모았다" 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e-SCM학과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무역, 물류, IT를 결합한 e-SCM석사과정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임직원에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등록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이다.

대외협력팀

모교 발전에 정성 보태, 해병대군사학과 동문 발전기금 전달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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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졸업한 해병대군사학과 27명의 동문들이 대학과 학과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296만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약정서 전달식은 7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약정식에는 김수복 부총장, 김호 공공인재대학장, 해병대군사학과 차동길 교수와 이창희 훈육관, 이준석, 박진하 동문이 참석했다. ▶ 해병대군사학과 이준석 동문(왼쪽)이 김수복 부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해병대군사학과 동문이 약정한 1,296만원은 이들이 장교로 임관 후 매월 2만원씩 24개월간 납부하게 되는 금액으로, 해병대군사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표로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한 이준석 동문은 “지난 해 해병대군사학과 1기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을 보고 우리 기수 또한 모교와 학과의 발전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발전기금을 전달고자 뜻을 모았다” 며 “조국을 지키고 모교를 빛내는 훌륭한 해병대 장교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며, 후배들 또한 교수님들의 훌륭한 가르침을 받아 건강하게 졸업하고 임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외협력팀

우리 대학, HDC현대EP와 미래 유망기술 개발 위한 산학교류협약 체결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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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6일 죽전캠퍼스에서 HDC현대EP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HDC현대EP는 우리 대학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앞줄 다섯번째),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왼쪽 네번째)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산학교류협력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왼쪽)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이 (오른쪽)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창균 HDC현대EP대표이사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대학과 HDC현대EP는 이번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해 미래 유망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힘을 합쳐나갈 계획이다. HDC현대EP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유화사업부로 첫걸음을 뗀 후 2000년 계열회사로 분사했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분야 복합PP(폴리프로필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제막식, 제막식 후 단체사진 촬영, HDC현대EP 중앙연구소 투어 이어진 행사로 우리 대학 에너지 소재 연구센터(CPEM)내에 HDC현대EP가 설립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HDC현대EP 중앙연구소는 당진과 울산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기능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로 통합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HDC현대EP와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신소재 개발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능과 연구원의 시험인증,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 등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협력하자”고 말했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신사업 발굴과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외협력팀

천안농업협동조합, 대학발전기금 7천만 원 전달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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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일 오후 2시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장호성 총장, 김철현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과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윤노순 조합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단국대 동문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 양성에 뜻을 가지고 매년 발전기금을 후원해주신 데 감사하다.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14년 우리 대학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4회 째 발전기금(누적합계 3억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역의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꾸준히 기부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외협력팀

우리은행 재직동문,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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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우리은행에 재직 중인 단국대 동문들이 우리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호준 · 김지찬 동문,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이번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과 김지찬(경상대학 무역학과 84학번, 단국대지점 지점장), 지호준(상경대학 무역학과(야) 90학번, 단국대지점 차장)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찬 동문(경상대학 무역학과 84학번)은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우리은행에 재직하고 있는 300여명의 단국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정성껏 모금했다.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우리은행 재직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우리은행 단국대 동문회에서는 모교 발전 및 후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발전기금 1천만 원(누적 4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대외협력팀

‘단국 700인’이 모여 ‘단국 70년’을 돌아보다, ‘감사와 희망의 밤’ 성료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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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후원자 및 동문 700명 초청, 대학 역사 기념하고 감사 인사 전해 ‘아시아 50위권 대학 진입’ 목표로 ‘Dynamic Dankook 2027’ 비전 선포 2017학년도 발전기금 65억 전달 및 우리 대학의 ‘새로운 100년’을 기원하는 후원 이어져 ▲ 장호성 총장이 '감사와 희망의 밤' 행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후원자 및 동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개교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 대학을 성원해준 기부자, 후원기관, 해외 자매대학 관계자, 각계각층 동문 등 ‘범 단국인’ 700명이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가 개최 됐다. 지난 2일(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대학과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감사와 희망의 밤’에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등 교내 관계자들과 역대 이사장(이용우 14대, 김학준 16~17‧23~24대, 박석무 21대, 박유철 22대), 역대 총장(윤홍로 8대, 조장환 9대, 김승국 11‧13대), 처버 가보르(Csaba Gabor) 주한 헝가리 대사, 샨리 궈(Shanli Guo) 연태대학교 총장, 이인호 KBS 이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진해나갈 ‘도전과 창조’ 정신을 한마음으로 축복했다. ▲ 장충식 이사장(왼쪽)이 처버 가보르 주한 헝가리 대사(오른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리 대학은 올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대와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학술, 문화 분야에서 헝가리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 '감사와 희망의 밤' 행사 전경. 참석자 700명이 우리 대학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1부 행사에서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전했다. 장 총장은 “단국대는 순수 민족자본으로 사립대학을 세우고 한국 최초로 지방캠퍼스 시대를 연 후 서울캠퍼스를 용인시로 옮겨 교육 및 연구 시설을 국제 수준으로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후원인의 성원과 동문들의 애교심이 시련을 극복하는 데 음양으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통해 '단국'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준 동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단국 70년, 도전과 창조의 길' 영상(왼쪽)과 박원순 동문(사학과 85년 졸, 現 서울시장)의 축하 메세지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이어 대학에서 제작한 ‘단국 70년, 도전과 창조의 길’ 영상이 상영 됐다. 대학 설립부터 피난대학 운영, 병원 설립, 죽전캠퍼스 이전 등 대학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시청하며 동문들은 이내 청춘의 전부였던 지난 캠퍼스 향수에 빠져들기도 했다. ▲ 박범조 기획실장이 'Dynamic Dankook 2027'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박범조 기획실장은 ‘Dynamic Dankook 2027’ 비전을 발표하며 “개교 80주년이 되는 2027년에 우리 대학은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조적인 가치 창출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래형 교육지원 시스템 ‘에듀아이’를 구축하고 연구 수월성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명문대학 안착 및 아시아 50위권 대학 진입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 이종덕 대학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2017학년도에 조성된 발전기금 65억 원을 전달했다. ▲ 총동창회(위)와 미국 남가주동문회(아래) 등이 행사장에서 각 1억 원, 1천만 원 기부를 약정하는 등 대학발전을 위한 후원 손길이 이어졌다. 우리 대학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비전에 동감하고 세계 속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기부자들의 발전기금 약정도 이어졌다. 1부 행사 마지막, 이종덕 대학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3월 1일부터 조성된 발전기금 65억을 장호성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총동창회 1억 원, 미국 남가주동문회 1천만 원, 김원중 교수(한문교육과) 1천만 원 등 4억 5천만 원 후원이 이어졌다. ▲ 자매대학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의 Brian Jersky 부총장이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자매대학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이 행사장을 돌며 참석자 한명한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장충식 이사장(왼쪽)이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현악 4중주 협연을 선보이고 있다. ▲ '감사와 희망의 밤' 행사 축하공연 모습(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백희진 교수, 백상문화재단 문희 이사장,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이날 행사 2부에는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음악대학 기악과 백희진 교수의 ‘생상스의 백조’ 첼로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오페라의 유령’ 및 ‘Time to say goodbye’를 열창했고 백상문화재단 문희 이사장이 정가 ‘황진이의 청산리 벽계수야’를 선보였다. 평소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장충식 이사장은 축하공연 마지막, 평소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교수진들과 함께 ‘슈만의 꿈’ 현악 4중주 협연을 펼쳤다.

대외협력팀

의과대학 4기 동문 홈커밍데이 개최, 대학발전기금 1억 7백만원 전달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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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동문, 은사와의 만남 및 교류의 장 -의과대학 의학과 4기 동문 대학발전기금 1억 7백만 원 전달 지난 21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4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수복 부총장, 김재일 의과대학장,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한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과 권구일 단국대 의학과 4기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및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사진 1> ‘의학과 4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1부 행사에서 동문들이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 2> '의학과 4기 동문 홈커밍데이' 기념사진 홈커밍데이 1부 행사는 의학과 4기 동문 소개와 더불어 재학생들이 선배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재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록 밴드, 합창단 등 동아리 공연과 활동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3> 권구일 의학과 4기 동문(왼쪽)이 김수복 부총장(오른쪽)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 7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단국대 의학과 4기 동문들은 후학 양성과 대학발전에 기여하고자 1억 7백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김수복 부총장에게 전달하며 모교 사랑을 전했다. 김수복 부총장은 “졸업 후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며 국민의 건강과 의학발전을 위해 힘써 온 동문들이 20년 만에 모교를 찾아준 데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홈커밍데이를 통해 학창시절을 더불어 지나온 날들을 한 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기부해주신 발전기금 또한 의대 후배들을 위해, 대학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발전기금을 기부한 의학과 4기 동문들의 이름을 의과대학 기부자 동판에 새겨 감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수, 의학관 투어와 만찬을 함께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4> '의학과 4기 동문 홈커밍데이' 기념 식수 모습 <사진 5>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 모습 발전기금을 전달한 의학과 4기 권구일 동문은 “이러한 만남의 자리가 벌써 4회째 이어지며 의과대학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홈커밍데이를 통해 선후배, 동문이 함께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홈커밍데이’는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단과대학과 학과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교와 동문 간의 교류는 물론 재학생들이 선배와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의과대학의 경우 2014년 ‘1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 행사를 진행하며 동문들의 모교 사랑 고취와 동문, 재학생 간의 만남의 자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