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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술부 중 고전문학을 탐구하는 '고전문학부'입니다. 
고전문학 분야에는 산문과 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이 있는데, 저희 고전문학부에서는 일연의 <삼국유사> 한자 원문을 발제자와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찬찬히 뜯어보는 방식으로 강독을 진행합니다. <삼국유사>에는 다양한 형식의 텍스트가 담겨 있기 때문에 학부생들이  고전문학을 이해하는 첫 발판이 되어줍니다. 그러니 이야기가 하나씩 끝나가다 보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던 한문이 눈에 차츰 익어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고전문학부에는 교수님과 선배님들 모여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가 있습니다. 신입부원 환영식 등 특별한 날에 열리는 축하 기념 회식부터, 강의실에서 벗어나 직접 고전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는 두 번의 답사(춘계/동계)까지. 학교에서 다 못한 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학과 생활의 축이 될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부는 매주 월요일(혹은 수요일) 6시에 진행하며, 한 주에 한 명씩 돌아가며 발제를 맡습니다. 모르는 것은 교수님께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 간에도 의견을 주고받으며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평소 고전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어렵지만 알아가고 싶다면 언제든 고전문학부의 문을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