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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세 학술부 중 현대문학을 다루는 ‘현대문학부’입니다. 
현대문학은 이광수의 [무정]처럼 오랫동안 읽히고 있는 근대 작품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의 한강 작가를 비롯한 수많은 현대 작가의 작품들까지 그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현대문학부는 이처럼 광범위한 현대문학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성찰은 창작 역량과 비평적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추는 데에도 필요한 역량입니다. 현대문학부는 문학을 통해 이 세상과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고자 합니다. 
이에 매주 세미나에서 작가 연보, 작품에 대한 분석과 평론, 작품을 보고 재창작한 창작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제를 진행한 뒤에는 발제문에 관한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현대문학부의 발제와 토론은 정해진 형식이나 내용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원하는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껏 의견을 펼칠 수 있습니다. 현대문학부 세미나는 지도 교수님의 참여 없이 학생끼리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현대문학부에서는 매년 교수님께서 직접 학생들이 투고한 창작시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백일장’, 현직 작가를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문집 제작’ 등의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문학부 세미나는 매주 저녁 6시에 시작하며, 활동 요일은 학기마다 부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합니다. 회비는 신입 부원은 5,000원, 기존 부원은 10,000원으로 현대문학부 부원 명단은 회비 납부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현대문학부의 지도 교수님으로는 현대소설을 담당하시는 김미지 교수님, 현대시를 담당하시는 김옥성 교수님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