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교류연구소



  2015년에 한국에서의 중국학, 중국에서의 한국학을 정립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중관계 및 근대 항일투쟁사, 한중수교 이후의 교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양국의 연구와 대중화 및 인적 교류를 수행한다. 특히 한중 학생을 위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류, 역사, 생활, 건강, 예술, 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컨텐츠를 제작한다.

  2018미술사로 통해 본 한중관계”, 2019수레바퀴 아래서: 윤회와 명부”, 2022대승불교의 수행론: 그 전파와 영향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