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소
2015년에 한국・중국・일본・몽골・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동아시아 전통문화 조사 발굴 사업, 동아시아 전통문화 학술 사업, 전통문화를 활용한 대중화 및 콘텐츠 사업, 국내외 학술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몽골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몽골 한국학 리더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동아시아 『논어』의 연구사 개관과 전망 및 현대적 변용”, 2023년 “『대학』과 『중용』: 신유학의 경세관과 인성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