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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의 사회적 기여 안내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의 사회적 기여에 대해 알립니다.

 

아래에 제시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사회적 기여]2018년에 설정한 목표와 활동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성원들이 사회적 기여의 목표와 활동 내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를 칭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우리 대학의 네 번째 교육목표는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협력과 상호존중 태도를 기른다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사회적 기여를 통해 모범을 보이며 이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 발굴 및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추가 과제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또한, 구성원의 사회적 기여와 관련된 성과를 학교 내외에 공유하고 홍보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겠습니다. 학생들은 교수의 모범을 따라 사회적 기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적 기여의 목표나 활동 내용에 대해 의견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활동 자료를 수집할 때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장 고선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사회적 기여]

목표: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의 기회 제공

사회적 약자의 구강 건강관리

활동: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

학생 봉사활동

교수의 사회봉사

단국대학교 사회봉사단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의 기회 제공: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봉사

국내외 학교 및 기관과의 협약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운영

사회적 약자의 구강 건강관리:

장애인시설 무료 구강검진 및 계속 구강관리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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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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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에서 '2023년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오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치과대학 및 치전원, 임상치의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조자원 부학장님과 장학생들이 함께 행사에 참석하여 본행사인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저녁시간까지 이어진 축하연을 즐겼으며, 오스템 사옥을 견학하기도 하였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덴티움, 치과대학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위한 발전기금 7억원 약정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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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대표이사 서승우)이 치과대학 인재양성과 연구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7억 원을 약정했다. △ 이창영 ㈜덴티움 사장(왼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전달식은 10일(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안순철 총장, 이창영 ㈜덴티움 사장을 비롯해 김재일 대외부총장, 김종수 치과대학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덴티움이 약정한 발전기금은 치과대학 재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임상실습 장비 도입과 치의학 분야 R&D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연구비로 사용된다. 이창영 사장은 “치의학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최신 임상실습장비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라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는 치의학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안순철 총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치의학 분야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덴티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훌륭한 치과의료인 양성과 아울러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덴티움은 2000년 6월에 설립돼 임플란트 제품을 주력으로 치과용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덴티움은 임상데이터 축적과 연구개발을 통해 임플란트 시장 국내 시장점유율 2위, 글로벌 시장점유율 6위를 기록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dankook.ac.kr/web/kor/-550?p_p_id=Bbs_WAR_bbs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_Bbs_WAR_bbsportlet_action=view_message&_Bbs_WAR_bbsportlet_messageId=776860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이정환 교수,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 선출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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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환 교수 우리 대학 이정환 교수(치의예과)가 우리 대학에선 처음으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3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젊은 과학자 26인을 ‘2023년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 이 교수는 생체재료학 분야의 떠오르는 신진 연구자로 재생용 이식 생체재료 개발 및 재생 메카니즘을 규명했으며 최근 2년간 「Progress in material science, (IF=48.1)」, 「Matter, (IF=19.9)」, 「Biomaterials, (IF=15.3)」 「Bioactive Materials, (IF=16.8)」,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16.7)」 등 IF 10점 이상의 저명 학술지에 논문 13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특히, 나노(Nano)입자와 메카노(Mechano)인자를 조절한 생체재료의 개발 및 조직재생 적용에 관한 연구로 생체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인 「Biomaterials」에 9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그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 이정환 교수가 생체 내에서 다양한 조직재생을 촉진시키는 메카노인자 조절 전자기장 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 대학의 기초 치의학 연구 역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림원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능성 생체재료 및 첨단 바이오 융복합제제 개발 연구를 지속하여 K-Bio를 리딩하는 연구중심 단국대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더 정진하겠다”라고 했다. 우리 대학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8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 교수는 조직재생공학연구원 덴탈메디슨 조직재생센터 센터장, 기초의과학분야(MRC) 메카노바이올로지 치의학 연구센터 부센터장, BK21+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장을 맡고 있으며 생체재료의 물리, 화학, 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임상적 활용가능성을 탐색하는 기초 치의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의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젊은 연구자 중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Y-KAST 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오충훈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바이오산업 유공”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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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충훈 교수(오른쪽)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충훈 치의예과 교수가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2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2010년 출범한 ‘2기 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바이오의약 분야에 종사하는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총 35회에 걸쳐 65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오 교수는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교육환경은 비대면·메타버스로 진화했다”며 “교육환경의 변화는 바이오기업과의 산학연 연계교육을 더욱 유기적으로 발전시켰고 앞으로도 더 확대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바이오 기업인의 날’ 행사는 바이오 기업인 사기를 높이고 교류·협업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 2005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오 교수는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센터장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종합임상시험연구원 소장을 맡아 뼈 건강 관련 천연물 및 발효식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조인호 전 석좌교수 발전기금기탁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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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전 석좌교수(전 천안캠퍼스 부총장, 왼쪽)가 후학양성과 치과병원 의료서비스 향상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천안부총장을 역임한 조인호 전 석좌교수가 9일 이종혁 치대부속 치과병원장을 찾아 후학양성과 치과병원 의료서비스 향상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조 전 석좌교수는 재직시절과 은퇴 이후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대학발전기금, 병원기금, 장학금 등 7천만 원을 기부해왔다. 32년간 강단에 섰던 조 전 석좌교수는 “치과병원이 중부권역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구강보건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작게나마 후원하고 싶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사석에서 늘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응원을 보냈던 조 전 석좌교수는 “기금전달식 없이 조용히 후원하려 했는데 함께 애쓴 동료들과 제자들을 보니 흐믓하다”고 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84년 부임한 조 전 석좌교수는 부총장 재직 당시 치대 및 치대병원 신축, 약대 신설, WCU(World Class University) 연구프로젝트 선정 등 천안캠퍼스의 바이오분야 특성화 추진에 매진했고 치과병원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종혁 치과병원장은 “선배 교수님의 고귀한 뜻을 되살려 후학양성과 병원발전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한국 첫 ADM 펠로십 선정된 이해형 교수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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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이해형 교수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Academy of Dental Materials(ADM) 2022 Annual Meeting'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Fellow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해형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학교실) 1941년 설립된 세계치과재료학회(ADM)는 치의학 최상위 저널인Dental Materials(Elsevier, IF 5.687)과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고 연구업적이 우수한 전세계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2~3명의 Fellowship을 선정한다. 단국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이해형 교수는 개원의로 활동하다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 치학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대 치과대학 조교수, 미국 베일러치대와 UMBC 기계공학과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교육부선정 대학중점연구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2005년 대한치과기재학회 선우양국 학술상, 2012년 단국대 범은학술상, 2020년 대한치의학회 연송치의학상 금상 등을 수상했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치과대학 3기 허영구 동문(네오바이오텍 회장) 9월1일 치과대학 장학금 기금 1억원 약정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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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3기 허영구 동문이 (네오바이오텍 회장) 9월1일 치과대학 장학금 기금 1억원을 약정하였다. 김종수 학장님 이하 교수님들이 다수 참석하시어 조촐한 행사를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